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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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고속철 2단계 나주 고막원 임시 선로 운행
    호남고속철도 2단계 공사 구간인 나주 고막원역에서 상행선을 변경한 첫 열차가 무사히 운행을 마쳤습니다. 코레일 광주전남본부 광주지역관리단은 오늘(10일) 목포발 행신행 KTX가 나주 고막원역의 상행선 임시 선로를 안전하게 운행했다며, 호남고속철도가 완전히 개통될 때까지 해당 임시 선로로 열차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나주 고막원역에서 목포 임성리역을 잇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3-07-10
  • 광주시립 1·2요양병원 노조, 광주시에 사태 해결 촉구
    총파업 중인 광주 제1·2시립요양병원 문제 해결을 위해 광주시가 적극 개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광주시립요양·정신병원 지부와 광주 제2시립요양병원지부는 오늘(10일) 광주시청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공공병원을 민간에 위탁한 광주시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강기정 시장에게 의료재단의 노동탄압 방조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잇따른 파업 사태와 공공의료기관의 문제가 불거지지 않도록 광주시가 직접 운영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2023-07-10
  • 온열질환자 28명..광주, 지난해比 2배 증가
    올 들어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28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5월 20일부터 이 달 9일까지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12명, 16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모두 28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광주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온열질환자 수가 2배 이상 늘었습니다.
    2023-07-10
  • 흐리고 무더운 날씨 이어져.. 내일부터 다시 '비'
    오늘(10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담양 봉산면이 32.7도로 가장 높았고, 화순 32.4도, 광주 32.3도 등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 밤에도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11일) 새벽부터 모레 오후 사이 광주와 전남 지역 곳곳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 오후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는 만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3-07-10
  • '유령 영아' 전수조사 완료.. 수사 의뢰 61건
    출생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가 되어 있지 않은 이른바 '유령 영아'와 관련해, 광주·전남 경찰에 수사 의뢰된 사례가 총 61건으로 파악됐습니다. 광주경찰청과 전남경찰청은 지난 7일까지 접수된 관련 수사 의뢰 건수가 광주 30건, 전남 31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건은 친모가 생후 6일 된 아이의 시신을 유기한 사실이 밝혀 정식 수사로 전환됐으며, 5건은 아이의 소재와 안전이 최종 확인돼 자체 종결됐습니다.
    2023-07-10
  • 강기정, "소촌산단 토지 용도변경 특혜 의혹 가능성 매우 높아"
    【 앵커멘트 】 전직 시장 아들이 농공단지 부지를 매입한 뒤 토지 용도를 바꿔 수십억 원의 차익을 냈다는 의혹에 대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특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 감사가 예정된 가운데, 그 결과에 따라 광주시가 추가로 수사 의뢰나 관련 공무원 징계, 취소 등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강기정 시장이 기자들을 만나 작심한 듯 소촌 농공단지 토지 용도변경 특혜 의혹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토지 매입에서부터 용도 변경까지 제기된 각종 의혹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2023-07-10
  • 광주ㆍ전남, 지방시대 맞을 준비는 돼있나?
    【 앵커멘트 】 지방시대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면서 광주 전남의 대응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특히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충분히 낼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방시대위원회 출범과 함께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기회발전특구 지정입니다. 기존처럼 공모를 통해 중앙정부가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지자체가 민간기업과 함께 투자 계획을 세워 특구를 신청하는 형태입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올해 하반기 동안 각 지자체의 기회발전특
    2023-07-10
  •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포통장 임대해 수십억 원 챙긴 일당 구속기소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포통장'을 빌려주고 수십억 원 대 수수료를 챙긴 일당이 구속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오늘(10일) 전화금융사기단 등 범죄 조직에 대포통장을 빌려주고 수십억 원 대 수수료를 챙긴 14명에 대해 범죄 단체 조직,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2월부터 최근까지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법인 60여 개를 만들어 법인 명의로 대포통장 약 100개를 개설한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해당 대포통장을 이용해 유통한 범죄 수익금만 모두 1조 원에 달할 것으로
    2023-07-10
  • 해남 한전 변전소 화재..1만 5천 가구 정전 피해
    전남 해남의 한전 변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1만 5천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오늘(10일) 오전 11시 50분쯤 해남군 해남읍 용정리의 한전 변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해남읍의 1만 4,748가구가 정전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시스템은 3분 만에 복구됐습니다. 불은 변전소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99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0
  • 광주·전남서 최근 3개월 간 무전취식 등으로 2,300여 명 검거
    광주와 전남에서 최근 3개월간 무전취식 등 생활 주변 폭력 범죄로 모두 2천3백여 명이 검거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3월 27일부터 지난달까지 3개월 간 폭행과 상해, 무전취식 등 생활 주변 폭력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1,491명을 입건해 16명을 구속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도 같은 기간 903명을 붙잡아 3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 같은 범행의 절반 이상은 모두 술에 취한 상태에서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범행 장소는 특히 길거리나 편의점이 전체의 80%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2023-07-10
  • '날 두고 바람을 피워?' 동거인에 흉기 휘두른 50대
    동거인을 폭행하고 수차례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7일 새벽 5시쯤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화력발전소 부두에 정박 중이던 9만 4천t급 화물선 내에서 40대 여성을 폭행하고 흉기로 목을 찌른 혐의로 50대 기관장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목과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사에서 A씨는 동거 중인 피해자가 다른 남성과 바람을 피웠다고 의심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사안의 중대성을
    2023-07-10
  • [영상] 광주시립 1·2시립요양병원 노조 "광주시가 책임져라"
    총파업 중인 광주시립 1·2시립요양병원 문제 해결을 위해 광주광역시가 적극 개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시립제1요양병원·정신병원지부,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지부는 오늘(10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공공병원을 민간에 위탁한 광주시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강기정 시장은 의료재단의 노동탄압을 방조한 것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이어 "잇따른 파업 사태와 공공의료기관의 문제가 불거지지 않도록 광주시가 직접 운영에 나서야 한다"며 해고 조합원 복직, 계약직 직원
    2023-07-10
  • 음주운전부터 절도까지..경찰청, 광주 경찰 감찰 착수
    현직 경찰들의 각종 사건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광주 경찰에 대한 감찰이 시작됐습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 감찰과는 오늘(10일)부터 광주 지역에 상주하며 집중 감찰 활동을 펼칩니다. 최근 1년 사이 음주운전과 절도 등 현직 경찰관들의 비위가 잇따라 적발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지난 6일 밤 10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의 한 사거리에서 모 지구대 소속 A 순경이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A씨는 휴무날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귀가하던 중 음주운전 단속 현장을 피하려다 지하철역 인근에 세워진
    2023-07-10
  • "길고양이 귀엽다고 만졌다가"..제주서 SFTS 감염
    제주에서 길고양이를 만진 40대 여성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감염됐습니다. SFTS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감염되지 않는 게 최선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 서귀포시에 따르면 관내에 사는 40대 여성 A씨가 지난 6일 SFTS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오늘(10일) 확인됐습니다. A씨는 SFTS 확진 나흘 전 길고양이와 접촉한 뒤 별다른 외부활동은 없었다고 진술해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A씨는 올해 들어 제주도에서 발생한 다섯 번째 SFTS 환자입니다. A씨 외 다른 환자 4명은 모두 텃밭이
    2023-07-10
  • 술집에서 만취 난동 50대, 달아났다 붙잡혀..구속 송치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후 경찰 조사를 피해 달아났던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4일 오후 4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의 한 술집에서 70대 업주를 폭행하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오늘(10일)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다 업주가 계산을 요구하자 밀쳐 넘어뜨려 전치 3주의 부상을 입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입건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를 호소해 석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A씨는 북구 두암동의 한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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