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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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맛비 '주춤', 폭염 기승..순천·구례·보성 폭염주의보
    장맛비가 주춤한 틈을 타 또 다시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5일) 오전 11시를 기해 전남 순천과 구례, 보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광양 32도를 최고로, 순천과 구례 31도, 광주와 담양, 화순 30도 등입니다. 기상청은 "지난 5월부터 체감온도를 기반으로 폭염특보가 운영됨에 따라 최고기온이 33도 미만이더라도, 습도가 높은 경우에 폭염특보가 발표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일(6일)도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2023-07-05
  • 새벽 시간 아파트서 불..주민 수십 명 대피소동
    새벽 시간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5일) 새벽 0시 10분쯤 전남 여수시 덕충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이 불로 집 내부에 있던 실외기와 실외기실 벽면 등이 일부 타 소방서 추산 62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주민 4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불은 16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05
  • 새벽 사이 장맛비, 큰 피해 없어..낮부터 30도↑ '무더위'
    새벽 사이 광주·전남에 많은 양의 비가 내렸지만, 우려했던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5일) 오전 6시 기준, 전날부터 내린 비의 양은 구례 피아골 108.5mm를 최고로 광양 백운산 85mm, 화순 북면 71mm, 담양 봉산 69mm, 함평 월야 61mm 등입니다. 일부 지역엔 밤사이 시간당 30mm의 비가 쏟아지면서 나무 쓰러짐과 침수 등 모두 6건의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비가 그치는 오늘 낮부터는 광주·전남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폭염특보가 내려질
    2023-07-05
  • 중노위, '보육대체교사 부당해고' 관련 노사 화해 권고
    중앙노동위원회가 광주 보육대체교사 부당해고 판정 재심 청구와 관련해 노사간 화해를 권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는 "강기정 광주시장 자택 항의 시위를 잠정 중단하고 중노위 권고를 수용하겠다"고 밝혔고, 광주시는 "노조 측에서 조정안을 가져오면 적극적으로 대화에 임하겠지만 시 자체 조정안은 마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5월, 광주사회서비스원은 광주 보육대체교사 28명에 대한 부당해고 판정에 불복해 중노위에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2023-07-05
  • "광주 산정 공공주택 지구 사업 즉각 철회하라"
    광주 산정 공공주택 지구 사업이 국토교통부 중도위를 통과한 것을 두고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이번 택지개발이 이미 공급 과잉 현상을 보이는 광주 주택 정책에 혼란을 더할 것"이라며 택지 지구 지정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 산정 공공주택 지구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광산구 산정동·장수동 일원 168만㎡에 인구 3만 명을 수용하는 1만 3천 가구의 공공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문재인 정부 시절 전국에 3곳을 사업지로 선정했습니다.
    2023-07-05
  • 학원비 지출 증가..소득 높을수록 더 컸다
    대학수학능력시험 '킬러문항' 관련 논란이 지속하는 가운데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학원비 지출이 크게 늘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신한카드가 자사 회원의 학원 매출과 자체 보유한 소득 모형 추정치를 통해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소득 상위 20%의 인당 학원 이용 금액은 2019년 대비 2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당 학원 이용 금액은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모두 4년 전보다 증가했으나,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증가율이 높은 양상을 보였습니다. 소득 상위 20∼40% 고객은 2019년과 비교해 올해 학원 이용
    2023-07-05
  • 성폭행 미제 사건 피의자..다른 건으로 DNA 채취했다 덜미
    미제로 끝날 뻔한 성폭행 사건의 피의자가 15년 만에 덜미가 잡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울산지법 형사11부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씨에게 징역 3년 4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08년 6월 새벽, 울산의 한 주택가에서 택시에서 내린 여성 B씨를 따라갔습니다. A씨는 B씨가 집 출입문을 열자 B씨를 끌고 들어가 얼굴을 수차례 때린 뒤 성폭행을 시도했습니다. B씨는 순간적으로 기지를 발휘해 "담배나 한 대 피우자. 담배를 가져오겠다
    2023-07-05
  • [날씨]오전까지 전국 '장맛비'..낮 기온 크게 올라 '무더위'
    수요일인 오늘(5일)은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오후에는 낮 기온이 오르면서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비는 경남남해안과 제주에 20~60mm(제주 많은 곳 8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강원남부내륙과 산지, 충북, 전라동부, 남해안을 제외한 경상권과 울릉도, 독도에 5~40mm, 수도권, 강원도(남부내륙, 산지 제외), 충남권, 전라권서부엔 5mm 안팎의 비가 예상됩니다. 새벽 5시 기준, 경북북부와 전북동부, 제주도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10~3
    2023-07-05
  • "성공하면 20억 줄게"..라임사태 김봉현, 또 탈주 계획 덜미
    - 도주계획 모의한 친누나도 체포 1200억 원대 횡령한 '라임 사태' 주범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또다시 도주할 계획을 세운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특히 김 전 회장의 친누나가 탈옥을 모의한 혐의로 체포됐고, 법정에 교도관 등 30명이 증원 배치됐습니다. 검찰은 김 전 회장의 탈옥 계획을 도운 혐의로 김 전 회장 누나의 신병을 확보해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김 전 회장이 지난달 도주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이를 도운 친누나
    2023-07-04
  • '불통' 지적 받은 강기정, "직접 소통 제도화하겠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의견을 주고받는 소통 창구를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강 시장은 취임 2년차 첫 정례 회의에서 소통의 3가지 원칙으로 직접 소통, 다양화, 제도화를 꼽으면서 홈페이지, 신문, 방송 뿐 아니라 맘카페나 SNS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직접 시정을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취임 1년간 강한 정책 추진력이 돋보이지만, 시의회나 시민단체 등과 소통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2023-07-04
  • '남해안을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으로'
    【 앵커멘트 】 남해안을 국제적인 해양레저 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남과 부산, 경남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습니다. 여ㆍ야, 동ㆍ서를 아우르는 소통 속에 남해안 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부처 간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입을 모았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다도해와 한려해상 국립공원. 지역마다 독특한 역사와 문화 자원을 간직한 남해안의 섬. 다양한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간직한 남해안을 글로벌 해양관광벨트로 육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전
    2023-07-04
  • 광주 광산구, '소촌 농공산단 용도변경' 공익감사 청구
    광주 광산구가 소촌 농공산단 용도변경을 둘러싼 의혹들을 해소하기 위해 공익감사를 청구합니다. 광주 광산구는 소촌 농공산단 토지 용도변경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자, 진실규명을 위해 이르면 이번 주 중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해 행정절차 누락 여부 등에 관한 감사를 받기로 했습니다. 소촌 농공산단 해당 부지는 지난 4월 산업시설에서 지원시설 용지로 용도 변경이 된 이후, 땅값 상승분만 22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23-07-04
  • 아파트 집단 전세사기에 광주시도 '수사 의뢰'
    【 앵커멘트 】 어제(3일) 광주의 한 아파트 1개동에서 집단 전세 사기가 발생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 아파트에서 잇따라 신고를 접수한 광주광역시도 임차인들의 고소와의 별개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회사 사정이 어려워 마땅히 돌려줘야할 보증금을 주지 못하겠다고 버티더니, ▶ 싱크 : 임차인 A - "보증금 돌려달라, 이사를 가려고 한다고 했더니 (임대사업자 측에서) 돌려줄 수가 없다. 그 돈을 계속 냈죠, 월세를. 그리고 2월 (계약) 끝나자마자 3월 달에 경매가
    2023-07-04
  • 광주지법, 징용배상금 공탁 1건 불수리..외교부 "유감"
    광주지방법원이 '제3자 변제안'을 거부한 강제징용 피해자 4명의 배상금을 법원에 공탁하려던 정부 절차에 대해 일부 '불수리' 결정을 내렸습니다. 외교부는 원고 4명에게 지급하려던 판결금과 지연이자를 법원에 공탁하는 절차를 개시했으나, 광주지법은 이 중 양금덕 할머니에 대한 공탁은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며 불수리했고, 이춘식 할아버지에 대한 공탁은 서류 미비를 이유로 반려했습니다. 외교부는 이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즉시 이의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이 공탁은 무효"라며 "정부가 공탁 절
    2023-07-04
  • [단독2]"불량 가능성 알고도 방치 의혹"..논란 불가피
    【 앵커멘트 】 국과수는 폭발사고 원인이 된 백킹 디바이스 불량을 여천NCC 측이 사전에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습니다. 불량 부품을 알고도 교체하지 않은 의혹이 불거지면서 여천NCC 사고 책임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폭발사고 2년 전인 2020년 여천NCC가 작성한 사고 부품과는 또다른 백킹 디바이스 검사 성적서입니다. 균열 결함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자 하청업체에 보수작업을 지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싱크 : 여수산단 관계자 - "당시 (백킹 디바이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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