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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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1]"여천NCC 불량 부품 썼다"...국과수 감정서 단독 입수
    【 앵커멘트 】 오늘 8시 뉴스는 지난해 발생한 여천NCC 폭발사고 관련 단독 보도로 시작합니다. 사상자를 8명이나 낸 여천NCC 폭발사고는 어처구니없게도 설계와 다르게 제작된 불량 부품이 원인이 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BC가 국과수 감정서를 입수했습니다. 먼저 조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KBC가 단독 입수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서입니다. 지난해 2월 여천NCC 폭발사고의 원인을 당시 폭발했던 열교환기의 부품 중 하나인 '백킹 디바이스' 결함으로 봤습니다. '백킹 디바이스'는 열교환기 본체와 뚜껑을
    2023-07-04
  • '민주노총, 퇴근길 광화문 집회한다' 법원, 경찰 '집회 금지 통고' 제동
    법원이 경찰의 퇴근 시간대 민주노총의 서울 광화문 집회 금지 통고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강동혁 부장판사)는 민주노총이 서울 남대문경찰서의 옥외집회금지통고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4일 일부 받아들였습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처분으로 인해 신청인의 집회의 자유가 제한됨으로써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세종대로가 왕복 8차로이고 민주노총은 일부 차선만을 사용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집회가 퇴근 시간대에 이뤄진다고 해서 인근 장소에 막대한 교통 소통 장애를 초래할 것
    2023-07-04
  • 길에서 말다툼 하다 아내 흉기로 살해..남편 검거
    길가에서 말다툼하던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4일 오후 6시 46분쯤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 길가에서 40대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아내와 가정사 문제로 다투다가 홧김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범행을 목격한 A씨 부부 지인의 신고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2023-07-04
  • "강제동원 피해자 지지" 모금운동 닷새 만에 1억 원 돌파
    정부의 제3자 변제 판결금 지급을 거부하고 있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지지하기 위한 시민 모금액이 닷새 만에 1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사단법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오늘(4일) 낮 12시 기준 모금 건수와 모금액이 각각 1,401건, 1억 3백여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제 오후 외교부의 공탁 절차 돌입 소식이 전해진 이후 모금액이 5천만 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페이팔을 통한 해외 모금 건수와 모금액은 아직 포함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실제 모인 돈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시민모
    2023-07-04
  • 광주 광산구, '소촌 농공산단 토지 용도변경' 관련 공익감사 청구
    광주 광산구가 소촌 농공산단 용도변경을 둘러싼 의혹들을 해소하기 위해 공익감사를 청구합니다. 광주 광산구는 소촌 농공산단의 토지 용도변경에 대한 논란이 연일 이어지자, 진실 규명을 위해 이르면 이번 주 중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익감사에선 광산구의 용도변경 이행계획안 검토 방식 등에 대한 조사가 중점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또, 용도변경 과정에서 일부 행정절차 누락 여부와 광주광역시 산단계획 심의위원 명단 유출 여부 등도 감사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촌 농공산단 해당 부지는 지난 4월 산업시설
    2023-07-04
  • [날씨]"밤사이 강한 비 내려요!" 수도권 등 150mm 집중호우 예고
    오늘(4일) 전국에 많은 양의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전국적으로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 제주도, 서해5도 등 폭우가 집중되는 일부 지역에선 150㎜ 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내일 새벽에는 전라권에선 시간당 30~60mm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16개 시군(나주, 담양, 곡성, 구례, 장성, 화순, 장흥, 강진, 해남, 영암,
    2023-07-04
  • 창문 안 잠긴 식당 돌며 40만 원 훔친 20대 검거
    창문이 잠겨있지 않은 식당에 침입해 4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광주광역시 남구 일대의 식당 4곳에서 40만 원 상당의 현금과 상품권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새벽 시간 창문이 잠겨있지 않은 식당만 골라 침입해 이 같은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난달 23일 출소한 이후 누범기간에 범죄를 저질렀다며, 도주 우려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023-07-04
  • '탁탁' 소리 20분 뒤 상가건물 천장 무너져내려
    제주의 한 상가 건물 천장 석고보드가 무너져내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4일) 오후 3시쯤 제주시 연동 로얄쇼핑 건물 1층 상가 내부에서 천장의 석고보드가 붕괴했습니다. 다행히 상가 안에 있던 상인들은 바로 출구나 비상계단으로 대피해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다만 일부 상인들이 대피 과정에서 다리를 접질리는 등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조사 결과, 1층 20개 점포의 천장에서 석고보드 330㎡ 가량이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상인은 사고가 나기 20여분 전 천장에서 '탁탁' 하는 소리가
    2023-07-04
  • 제주 해안 정어리 떼죽음..원인은 '산소부족'과 '자원증가'
    최근 제주 연안에서 폐사한 정어리 떼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제주시 외도동의 해안가에 물고기 떼가 집단으로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시는 당일 현장에서 죽은 물고기 500kg 가량을 수거했습니다. 수거한 물고기는 정어리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초 제주 이호해수욕장에서도 정어리 떼가 집단으로 폐사해 수거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당시 수거된 정어리 폐사체는 7t에 이릅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는 폐사체를 분석해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2023-07-04
  • '하필 부두에서..' 운전 연습하던 차량 바다에 빠져
    운전 연습을 하던 운전자의 실수로 차량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4일) 오후 2시 25분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포구 주변 도로에서 6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바다 쪽으로 돌진해 정박 중인 어선을 들이받고 추락했습니다. 사고 당시 차량 운전석에는 A씨가, 조수석에는 60대 남성 B씨가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다행히 사고 직후 차량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기 전 열린 창문을 통해 탈출했습니다. 가벼운 부상을 입은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
    2023-07-04
  • '부친상 당했다' 거짓말로 공제금 챙긴 40대 징역형
    부친상을 당했다고 거짓말을 해 부의금 1,400여만 원을 챙긴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은 지난해 1월 서울의 한 공제회에 재직하는 도중 상조회에 거짓으로 부친상 공지를 요청해 부의금 명목으로 공제금 1,410만 원을 받아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45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상조회 담당 직원에게 "부친상을 당했는데 사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바로 화장했고, 가족이 모두 격리 대상자로 지정돼 장례를 치르지 않기로 했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
    2023-07-04
  • [영상]"후진 주차하다가.." 낭떠러지 떨어진 뻔한 40대 구조
    후진 주차 중이던 차량이 낭떠러지로 떨어질 뻔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4일) 오전 10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의 한 자동차 정비센터 주차장에서 40대 운전자 A씨가 SUV 차량을 몰고 후진을 하다 난간 펜스를 들이받고 미끄러졌습니다. 펜스를 들이받은 차량은 4m 높이에서 비탈면을 따라 추락할 뻔했지만 다행히 나무에 걸려 멈춰섰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이 추락하지 않도록 고정 작업을 한 뒤 무사히 A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7-04
  • 중노위, '보육대체교사 부당해고' 관련 노사 화해 권고.."타협점 찾겠다"
    광주 보육대체교사 부당해고 판정 재심 청구와 관련해 중노위가 노사간 화해를 권고한 가운데, 노사가 타협점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 3일 보육대체교사 부당해고 구제신청 재심 관련 심문 회의를 열어 민주노총과 광주광역시에 화해를 권고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는 "중노위의 화해 권고를 수용하겠다"며 "5개월 동안 이어온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자택 항의 시위를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광역시는 "노조 측에서 조정안을 가져오면 적극적으로 대화에 임한 뒤 판단해 보겠다"며 "다만, 보육대체교
    2023-07-04
  • "강기정호 1년, 비민주적·불통 리더십..함께 일해야"
    민선 8기 1년을 맞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에 대해 '비민주적 리더십'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참여자치21은 오늘(4일) 광주시의회에서 '민선 8기 광주광역시 시정평가' 기자회견을 열고, "꼬리표처럼 강 시장을 따라다니는 비민주적 리더십, 불통의 리더십의 뿌리는 시민의 이익을 희생하는 획일적 개발 추구에서 비롯됐다"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이어 "신세계백화점 신축을 둘러싼 행정의 비정상적 행동과 대형 복합쇼핑몰 유치에 매몰된 광주시의 모습은 행정이 시민을 위해 존재하는지, 특정 민간 개발업자를 위해 존재하는지를 되묻게 한다"고
    2023-07-04
  • 광주지법, 징용배상금 공탁 1건 불수리..외교부 "승복 어렵다..유감"
    '제3자 변제안'을 거부한 강제징용 피해자 4명의 배상금을 법원에 공탁하려던 정부의 계획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외교부는 어제(3일)부터 제3자 변제 해법 거부 입장을 밝힌 원고 4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던 판결금과 지연이자를 법원에 공탁하는 절차를 개시했지만, 광주지법이 이 중 1건의 공탁에 대해 '불수리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금덕 할머니에 대한 공탁은 '불수리', 이춘식 할아버지에 대한 공탁은 '반려'한 겁니다. 양 할머니가 "변제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서류를 법원에 제출하는 등 공탁 거부 의사를 분명히 하면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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