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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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125(목)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1. "전두환 사망에도 학살 책임자 입증 가능" 송선태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위원장이 전두환씨 사망에도 불구하고 광주 학살의 책임자임을 입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군부의 양심고백 가능성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 11월 학생 확진자 255명.."학생 간 감염" 11월 중 코로나19에 확진된 초중고 학생들이 2백 5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백신 접종률은 20%에도 미치치 못해 학생 간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3. '블랙리스트로 노동자 압박' 의혹 여수산단 기업들이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노동
    2021-11-24
  • 광주·전남 11월 코로나19 확진 초·중·고 255명 '폭증'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초·중·고생 확진자가 이달 들어 급속히 늘었지만, 백신 접종 완료율은 2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와 전남교육청이 이번 달 코로나19 확진 사례를 분석한 결과 광주·전남의 초·중·고등학생 확진자는 255명이며, 이 중 초·중학생 비율이 95%에 달했습니다. 학생들에 대한 백신 접종 완료율 20% 미만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이며, 80%가 넘는 고 3학생은 접종 완료율은 제외된 수칩니다.
    2021-11-24
  • '헬기 사격' 증언 5ㆍ18 부상자 숨진 채 발견
    전두환 씨가 사망한 23일, 5ㆍ18 당시 계엄군의 총에 맞아 후유증에 시달리던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강진경찰서는 23일 오후 4시쯤 강진의 한 저수지에 68살 이광영 씨가 빠져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북에 거주하는 이 씨가 5ㆍ18에 대한 원한을 모두 묻고 가겠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뒤 연락이 두절됐다는 가족의 신고에 따라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1988년 국회 청문회와 2019년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1심 재판에 증인으로 출
    2021-11-24
  • 광주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감염자 1,000명 돌파
    광주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1,000명을 넘어섰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 기준 광주의 전체 확진자 6천49명 가운데 알파형 35명, 델타형 966명 등 16.5%에 달하는 천 1명이 변이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에서는 광산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5명, 남구의 한 체육시설에서 4명이 집단 확진되는 등 30명이 추가됐고, 전남은 가족 간 산발적인 확산이 이어지면서 2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11-24
  • '캐스퍼 취득세 지원' 조례 광주시의회 상임위 통과
    광주형 일자리의 결과물인 캐스퍼의 판매 촉진을 위한 조례안이 광주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광주시민이 캐스퍼를 구매할 경우 발생하는 취득세 전액을 지역 화폐로 환급해주는 내용을 담은 '광주형 일자리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례안과 캐스퍼 취득세 지원 예산은 오는 26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입니다.
    2021-11-24
  • "장성 심뇌혈관센터 예산 집행 촉구" 장성군수 삭발 투쟁
    질병관리청의 장성 국립심뇌혈관센터 예산 불용 처리 방침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유두석 장성군수와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은 24일 청와대 앞에서 삭발 시위를 갖고 질병관리청이 올해 심뇌혈관센터 건립 예산으로 배정된 44억 원을 집행하지 않고 불용처리하기로 한 것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센터 건립을 백지화하려는 수순이라며 청와대가 나서 즉각 예산을 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도의회도 성명을 내고 국립심뇌혈관센터는 대통령 공약이자 국정운영 과제인데도 불구하고 질병관리청이 연구기관 확대 추진 등을
    2021-11-24
  • 담양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담양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 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만 마리를 사육하는 담양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H5N1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올 가을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건 전국적으로 8번째, 전남에서는 4번쨉니다.
    2021-11-24
  • 아침까지 빗방울 낮부터 기온 크게 올라
    오늘 광주ㆍ전남 지역은 곳에 따라 아침까지 빗방울이 내린 뒤 낮부터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4.3도, 순천 2.9도 등 0도에서 8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지만 낮 최고기온은 광주 14도, 목포 13도 등 13도에서 15도로 어제보다 5도에서 10도가량 큰 폭으로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말까지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큰 추위 없이 평년 수준의 기온이 계속 유지되겠습니다.
    2021-11-24
  • 광주서 주택 화재 남성 1명 숨진 채 발견
    불이 난 가정집에서 남성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광주시 풍향동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출동한 소방에 의해 4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내부 수색 과정에서 7,8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11-24
  • [탐사] 광양만권 주민 중금속 농도 심각..대기오염 탓
    【 앵커멘트 】 여수산단 광양제철, 기획 취재 이어가겠습니다. 취재팀이 확보한 환경부 연구 자료를 보면 여수광양 주민들의 체내 중금속 농도가 높았습니다. 또 갑상선, 피부 질환 등 환경성 질환도 산단과 가까울수록 유병률이 높았습니다. 지난 30년 이상 지속돼 온 광양만권 산단의 대기 환경 오염 물질이 인체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별취재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 15년 발간한 연구 결과입니다. 지난 2011년부터 4년
    2021-11-24
  • 211124(수)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1. 전두환 사망.."사과ㆍ반성 끝내 없었다" 80년 광주를 무력으로 진압해 수백 명의 사상자를 낸 전두환 씨가 사망했습니다. 끝내 사과와 반성은 하지 않으면서 유족과 지역민들은 분노했습니다. 2. 국립묘지 안장 불가..5ㆍ18 진상규명 난항 노태우에 이어 전두환 씨까지 사망하면서 5ㆍ18진상규명은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묘지 안장은 불가능하고 국가장도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3. 김혜경 지지 호소..호남 민심잡기 총력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가 광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2021-11-23
  • 전두환 장례..국가장 반대, 국립묘지 안장도 불가능
    【 앵커멘트 】 전두환 씨의 장례는 수억 원의 세금이 들어가는 국가장이 치러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행법상 국립묘지 안장도 불가능한 가운데 여야 대선 후보를 비롯한 정치인들도 조문을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사망 전부터 전두환 씨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러선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이를 위한 관련법 개정안까지 발의됐습니다. ▶ 싱크 :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 "군대를 동원해 국민들을 잔인하게 학살하고도 평생을 호
    2021-11-23
  • [탐 사]광양만권 주민 중금속 농도 심각..대기오염 탓
    【 앵커멘트 】 여수산단 광양제철, 기획 취재 이어가겠습니다. 취재팀이 확보한 환경부 연구 자료를 보면 여수광양 주민들의 체내 중금속 농도가 높았습니다. 전국 평균보다 납 농도는 20%, 카드뮴 검출량은 16%에서 44%나 많았습니다. 또 고혈압 환자는 물론 갑상선, 피부 질환 등 환경성 질환자도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30년 이상 지속돼 온 광양만권 산단의 대기 환경 오염 물질이 인체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별취재팀 신민지 기잡니다
    2021-11-23
  • 노태우 이어 전두환도 사망..진상 규명 어디로?
    【 앵커멘트 】 노태우에 이어 전두환까지 불과 한 달 사이에 신군부의 최고 핵심 인물 두 명이 잇따라 사망하면서 5ㆍ18 진상규명이 중요한 고비를 맞게 됐습니다. 발포명령자와 암매장 지시 등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실들을 확인하는 작업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달 26일 사망한 노태우 씨. 광주시민에 대한 사과 한 마디 없이 5ㆍ18 진실규명에도 아무런 기여를 하지 못한 채 생을 마감했습니다. -------------- (전환) 그리고 한
    2021-11-23
  • 광주ㆍ전남 지역민 "허탈감과 분노 가득"
    【 앵커멘트 】 전두환 씨는 끝내 사과 한 마디 없이 사망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ㆍ전남 지역민들은 허탈감을 넘어 분노를 나타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지역민의 목소리를 들어 봤습니다. 【 기자 】 오월단체는 허탈감을 나타나면서도 5ㆍ18의 역사적 책임은 끝까지 묻기로 했습니다. ▶ 인터뷰 : 조진태 / 5ㆍ18 기념재단 상임이사 - "(모두들) 허탈감을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5ㆍ18 관련해서 학살 최고 책임자로서의 전두환의 죄와, 그것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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