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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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 차질..내일도 심한 안개
    광주전남에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오늘 오전 광주와 전남에는 가시거리 100m 수준의 짙은 안개로 인해 저시정특보가 내려지면서 광주공항의 항공기 10여 편이 지연되고 목포 여객선 터미널을 오가는 12척의 운항도 통제됐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에도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등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4도~11도, 낮 최고 기온은 17도~18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 새
    2021-11-20
  • 전남 구급차 요소수 곧 바닥..정부에 긴급 요청
    전남 지역 의료기관 구급차의 요소수가 조만간 바닥날 것으로 보여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남도는 공공기관과 민간의료기관에서 운영하는 구급 차량 2백여 대의 요소수가 이달 말에는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에 공공부문 추가 공급을 요청하는 한편 민간 부문에서 남는 요소수를 공유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또 요소수 유통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오는 22일부터 도내 주유소 847곳을 대상으로 요소수 판매처와 재고량, 공급가격 등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2021-11-20
  • [탐사] 산단 1번지의 그늘..잇따르는 직업성 질환
    【 앵커멘트 】 여수산단과 광양제철소의 문제점을 살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산단 유해물질로 인한 노동자들의 질환을 살펴봅니다. 여수산단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노동자들 가운데 뇌 혈관과 심 혈관 질환을 앓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또 암과 같은 중증 질환이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산재 인정률은 매우 낮습니다. 화학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건강 이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제대로 된 조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별취재팀 이형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에
    2021-11-19
  • 웃돈 주고 분양권 샀는데..팔리지도 않아
    【 앵커멘트 】 최근 부동산 가격이 크게 뛰면서 투자 목적으로 무리하게 분양권을 사는 경우가 있는데요, 요즘 부동산 경기가 위축되면서 분양권이 애물단지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분양대행사의 허위ㆍ과장 광고에 속았다며 피해를 호소하는 경우도 많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는 조언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40대 A씨는 지난 4월 분양 대행사 직원를 통해 10억 원이 넘는 고가의 아파트의 분양권을 샀습니다.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 큰 돈을 만질 수 있다는 말을 믿고 A씨는 수수료
    2021-11-19
  • 11/19(금)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 웃돈 주고 분양권 샀다가 '낭패'..주의 투자 목적으로 무리하게 분양권을 샀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식으면서 팔리지 않는 건데, 분양 대행사의 허위과장 광고에 속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2. 산단의 그늘..직업성 질환 '심각' 여수산단과 광양제철소 노동자들의 직업성 질환이 심각합니다. 유해 물질이 원인으로 추정되는데, 산재 인정률은 낮습니다. 3. 학교 중심으로 확산..여수 원격수업 전환 학교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광주 6개 학교에서 전수검사
    2021-11-19
  • 법원, 광주시체육회 보궐선거 무효 당선 취소
    법원이 광주시체육회장 보궐선거의 절차적 문제를 지적하며 선거 결과가 무효라고 판결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1민사부는 지난 5월 치러진 광주시체육회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대의원 선출 과정에서 규정을 잘못 적용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이상동 현 회장의 당선이 무효라고 판단했습니다. 법원은 광주시체육회가 대한체육회 규정에 따라 대의원 수를 최소 3백15명 이상으로 정해야 하지만 대의원 수를 2백82명으로 적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1-11-19
  • 세계양궁연맹 현지 실사 오는 21일부터 실시
    광주시가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세계양궁연맹이 현지 실사를 위해 광주를 찾습니다. 광주시는 세계양궁연맹이 내일 오후 광주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오는 21일 광주 국제양궁장과 월드컵경기장, 오는 22일 선수단이 체류할 호텔 등을 실사하기로 해 이에 대한 막바지 준비작업에 나섰습니다. 2025 세계양궁대회는 현재 광주시와 스페인 마드리드가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다음달 초 세계양궁연맹 집행위원회에서 개최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2021-11-19
  • '청년이 청년하다' 제7회 광주청년주간 오는 21일까지
    다양한 청년정책을 알리는 광주청년주간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기념해 시작돼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청년이 청년하다'를 주제로 청년 미래정책을 논의하는 정책포럼과 정책을 한 자리에서 알려주는 청년정책마켓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해서 진행되며 오는 21일까지 계속됩니다.
    2021-11-19
  • 학교 중심 확산 이어져..여수 학교 원격수업 전환
    광주와 전남의 학교를 중심으로 확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수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어제 학생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오늘 11명이 추가 확진돼 여수 전체 초등학교 70여 곳에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여수 초ㆍ중ㆍ고 학교 92곳의 등교를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광주에서는 7개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학생과 교직원 등 6천9백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에서는 28명, 전남에서는 48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021-11-19
  • "적정 인력으로 안전한 노동환경 만들어야"
    환경미화원과 청소노동자들이 안전한 일터를 요구하며 총궐기대회를 예고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미화원과 청소노동자들의 노동 환경은 여전히 위태롭다며, 이들을 직접고용해 적정인력과 장비를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위기와 함께 사회필수노동자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데도 안전과 처우는 제자리걸음이라며, 오는 27일 총궐기를 열고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11-19
  • 일교차 큰 날씨..출근길 곳곳 짙은 안개
    오늘 광주ㆍ전남 지역은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짙은 안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6.4도, 순천 4.7도 등 0도에서 8도 분포를 보이고 있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18도, 광양 20도 등 17도에서 20도 사이를 기록하겠습니다. 내륙과 서남해안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안개 낀 지역이 많겠고 특히 해남과 장흥, 구례 등은 가시거리 2백미터 미만으로 매우 짙은 안개가 나타나겠습니다.
    2021-11-19
  • [탐사]"창문도 못 열어" 여수산단 악취 '심각'
    【 앵커멘트 】 여수국가산업단지의 문제는 안전사고와 환경오염뿐 만이 아닙니다. 시도 때도 없이 풍겨오는 악취 때문에 산단 인근 주민들의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지난해 32건이던 여수산단 악취 민원은 올해 벌써 40건을 넘어섰습니다. 특별취재팀 이상환 기자가 악취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을 바다 건너 마주보고 있는 여수의 한 마을. 산단과 7~8km 떨어져 있는데도 주민들은 창문을 열지 못할 정도로 고약한 냄새가 난다고 말합니다. ▶ 인터뷰 :
    2021-11-18
  • '광주 미래 산업의 모습 한 자리에' 3종 박람회 동시 개최
    【 앵커멘트 】 광주의 미래산업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전시회가 한꺼번에 열렸습니다. 그린카와 인공지능, 뿌리산업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뉴딜에 관람객들도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시장 한 가운데에 거대한 드론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200kg까지 화물을 싣고 시속 100km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어 물류 분야의 혁신이 기대됩니다. 자동차 자율주행을 위한 기술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지역 기업에서 자율 주행이 가능한 0.5톤
    2021-11-18
  • 위드코로나 '추억의 충장축제' 2년 만에 개최
    【 앵커멘트 】 광주의 대표 지역 축제인 추억의 충장축제가 위드코로나를 맞아 2년 만에 개막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일부 행사들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지만 오랜만에 대규모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흥겨움을 만끽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흥겨운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신나는 복고 댄스. 버스정류소에서 표를 받아 시내버스 출입문에 오르자 40년 전 충장로의 모습이 그대로 펼쳐집니다. 아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오락실과 만화방, 좌판에 펼쳐진
    2021-11-18
  • 수능 끝 '홀가분'.."수학 영어 어려워"
    【 앵커멘트 】 2022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끝났습니다. 위드코로나에 맞춰 지난해보다는 다소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시험이 치러졌는데요. 수험생들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시험장을 나섰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시험장을 빠져나오는 수험생들, 만족감과 아쉬움이 교차하고 있지만 홀가분한 표정만은 비슷합니다. ▶ 인터뷰 : 김담주 심하영 / 수험생 - "당장 다음 주 콘서트 티켓팅에 꼭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기분 너무 좋아요) 날아갈 것 같아요"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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