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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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초교 6곳 방학 중 석면 제거공사..돌봄교실 등 파행
    광주의 일부 초등학교가 겨울방학 기간 석면 제거공사에 들어가면서 돌봄교실과 병설유치원 운영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이번 겨울방학에 광주지역 초등학교 6곳이 석면 제거공사를 이유로 방학 중 초등 돌봄교실과 병설유치원 운영을 전면 중단하지만, 인근 학교 대체 수용 등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해당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편이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모임은 한 초등학교의 경우 별도의 대책이 없다보니 초등 돌봄교실 대상 학생 60명 중 55명이 가정 돌봄을 선택할 정도로 혼란과 불편이
    2021-11-05
  • '유네스코 자연유산' 보존 위한 민간 국제협약 체결
    유네스코 지정 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민간 국제협약이 체결됐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포럼은 광주에서 러시아 사하공화국 대표단과 협약을 맺고, 무등산국립공원과 러시아 렌스키스탈브이 국립공원의 보존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측은 특히 자연유산이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학생과 청소년을 포함한 인적 교류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2021-11-05
  • 제주도 여행 다녀온 일가족 등 광주 17명 확진..전남 7명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일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가족모임과 외국인 중심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부터 어제(4)까지 제주도에 다녀온 일가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초등학생과 중학생, 어린이집 교사 등이 포함돼있지만 여행 이후 등교와 출근을 하지 않아 별도 전수검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또 광주 광산구의 자동차 제조공장 등 외국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9명의 외국인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오늘(5) 광주는 17명, 전남은 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021-11-05
  • 진보당 "정부, 요소수 전략물자로 지정해야"
    진보당 전남도당은 요소수 대란에 따른 농업피해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요소수 대란으로 농기계가 멈춰 서고 요소를 원료로 하는 비료 공급 차질로 농가 피해가 현실이 될 것이라며, 정부가 요소수를 전략물자로 지정해 국가가 책임지고 생산과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산업용 요소수를 차량용으로 전환하는 것은 땜질 처방에 불과하다며, 전라남도는 농협과 농민단체 등이 함께 하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1-11-05
  • [탐사] 농업회사 자립 "제품 개발이 관건"
    【 앵커멘트 】 부실 농업회사 실태와 보조금 집행의 문제점을 심층 취재해 보도해드렸는데요. 흑자 경영에 성공한 농업회사의 보조금 집행을 분석해 자립의 비결을 살펴보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가공 제품 개발에 성공해 수출길까지 연 순천의 매실 농업회사를 기동탐사부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2013년 설립된 한국매실사업단의 농업회사 '순천엔매실'. 2019년 운영비 지원이 종료됐는데도 꾸준히 1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3,400만 원어치
    2021-11-05
  • 211105(금)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1. '화순을 바이오 메카로' 대선 공약 추진 전라남도가 화순 바이오 메카를 대선 공약에 포함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기 위해 시동을 걸었습니다. 2. 투명한 운영.."제품 개발이 관건" 농업회사의 성공은 투명한 운영과 전문 경영인 영입 등이 밑걸음이 됐습니다. 제품 개발은 자립의 비결로 분석됐습니다. 3. 위드코로나 시행후 확진자 급증 "어쩌나" 위드코로나가 시작된 지 닷새 째로 접어든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백신 사각지대로 남아 있는 초
    2021-11-05
  • 전남 서해안 오전까지 짙은 안개..낮 기온 20도 안팎
    광주ㆍ전남 지역은 오전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영암과 해남, 함평 등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나타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곡성 4도, 광주 9도, 낮 최고기온은 여수 19도, 광주 21도 등 19도에서 22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주말과 휴일인 내일과 모레도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2021-11-05
  • 위드코로나 시작 겹친 확진자 급증 어쩌나
    【 앵커멘트 】 단계적 일상 회복, 위드 코로나가 시작된 지 나흘이 지난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하루 확진자가 다시 2,000명대를 기록하고, 광주ㆍ전남에서도 30명을 넘어섰는데요. 특히 백신 사각지대로 꼽히는 초중고등학교와 노인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뚜렷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한 주 광주ㆍ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하루 평균 약 34명을 기록했습니다. 12명 수준에 불과했던 전 주에 비해 세 배
    2021-11-04
  • [탐 사]농업회사 자립 "제품 개발이 관건"
    【 앵커멘트 】 부실 농업회사 실태와 보조금 집행의 문제점을 심층 취재해 보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흑자 경영에 성공한 농업회사의 보조금 집행을 분석해 자립의 비결을 살펴보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가공 제품 개발에 성공해 수출길까지 연 순천의 매실 농업회사를 기동탐사부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2013년 설립된 한국매실사업단의 농업회사 '순천엔매실'. 2019년 운영비 지원이 종료됐는데도 꾸준히 1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3,400만 원어치
    2021-11-04
  • '동료 환송 모임' 관련 외국인 8명 확진
    동료 환송 모임을 중심으로 외국인 확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출국을 하려던 카자흐스탄인 2명이 출국 전 검사에서 확진된 데 이어 이들과 함께 지난 2일 환송파티를 벌였던 러시아인 4명, 룸메이트 2명 등 관련 확진자 8명이 잇따라 나왔습니다. 또 어제 광주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확진돼 해당 학교 600여 명을 대상을 전수검사를 실시했는데, 다행히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외국인 9명 등 11명, 전남에서는 11명이 확진됐습니다.
    2021-11-04
  • 경찰, 정현복 광양시장 사전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정현복 광양시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반부패수사경제 수사2대는 부동산 투기 의혹과 인사 채용 특혜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정현복 시장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와 부패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부터 광양시장실 등을 3차례 압수 수색하고 정 시장을 소환 조사하는 등 7개월간 수사를 이어왔습니다,
    2021-11-04
  • 코로나 백신 맞고 척수염 진단 소방대원 첫 공상 인정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척수염 진단을 받은 소방대원에 대해 정부가 처음으로 공무상 요양을 인정했습니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재해보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지난 3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 이후 급성 횡단 척수염 진단을 받은 나주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A 씨에 대해 공상을 승인했습니다. 인사처는 A 씨가 백신 우선접종대상자로 분류돼 의무적으로 접종을 해야 했던 점과 기저질환이 없었던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2021-11-04
  • 사채 의혹 경찰관 3명 불송치ㆍ내사종결..봐주기 수사 논란
    경찰관들이 고리의 사채 거래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혐의를 입증하지 못한 채 수사를 마무리하면서 제식구 감싸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170억 원대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된 청연한방병원 원장 42살 이 모 씨와 관련해 지역 경찰관들이 고리의 이자를 받고 이 씨에게 돈을 빌려줬다는 의혹을 조사했으나 혐의를 입증할 수 없어 2명은 불송치, 1명은 내사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의혹을 받은 경찰관들과 이 씨가 수십억 원대의 금전 거래를 한 사실을 파악하고도 혐의를 입증하지 못하면서 봐주기 수사
    2021-11-04
  • 아픈 입양 아들 여행 데려가 숨지게 한 양부모 실형
    몸이 아픈 입양 아들에게 수면제를 먹인 채 여행을 데리고 갔다가 숨지게 한 양부모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지난 2019년 간질과 뇌출혈 등의 증상을 보이던 세 살 난 입양 아들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가족여행을 데리고 떠났다가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양부모에게 각각 징역 5년과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 부모가 아들이 위중한 상태라는 것을 알면서도 28시간 이상 병원에 데리고 가지 않았다며 죄질이 무겁다고 밝혔습니다.
    2021-11-04
  • 농민단체, 농어민 공익 수당 지급대상 확대 촉구
    농민단체가 농어민 공익 수당의 지급대상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전농 광주전남연맹과 전여농 광주전남연합 등은 여성농민과 은퇴농민까지 차별 없이 농민수당을 지급하고, 지급액을 연 120만 원으로 인상할 것을 촉구하는 도민 2만 9,000여 명의 청구인명부를 전라남도에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전남에서 전국 최초로 농어민 공익 수당이 지급됐지만, 차별적 지급 등으로 농촌에서는 갈등이 쌓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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