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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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학동 붕괴사고 재개발 비위 수사
    광주 학동 붕괴 사고 관련해 관련자들의 사법처리를 일단락한 경찰이 조합과 시공사 등 비리의 몸통 수사를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12일 구속된 브로커 4명에 대해 검찰에 송치하고, 조합과 시공사간 철거업체 선정과 계약 과정에서 금품 로비가 있었는지와 기타 불법 행위를 본격 수사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붕괴사고 책임자 5명을 구속하는 등 9명을 송치했고, 재개발 비위와 관련해 브로커 3명을 구속하고 브로커 1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청구한 상태입니다.
    2021-10-11
  • "여자친구 살해 시도"..10대 3명 영장
    사망보험금을 노리고 여자친구를 살해하려 한 10대와 공범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화순경찰서는 지난 9일 밤 11시쯤 화순군 북면 한 야산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찌르고 신체 일부를 압박해 숨지게 하려 한 혐의로 19살 A 씨 등 3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보험설계사인 A 씨와 고교 동창생 2명은 5억 원의 사망보험금을 노리고 여자친구를 펜션으로 유인해 살해하려 했지만 여자친구가 도주해 미수에 그쳤습니다. 여자친구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10-11
  • 광주소방, 올해들어 출동건수 지난해보다 21% 증가
    올해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의 구급출동 건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9월까지 구급출동 건수는 5만 2,300건으로 이는 지난해보다 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환자 유형별로는 질병이 1만 5,4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코로나19 관련 환자도 1만 776건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10-11
  • 광주ㆍ전남 경찰, 디지털포렌식 3년 새 2배 급증
    광주ㆍ전남 경찰의 디지털포렌식 분석 건수가 3년 새 2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와 전남 경찰청의 디지털 포렌식 분석 건수는 각각 2,111건과 2,220건으로 3년 전보다 2배가량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디지털 증거분석관 1인당 평균 분석 건수는 광주청이 301.6건, 전남청 370건으로 나타났는데, 한 의원은 디지털포렌식 분석의 역할이 커지는 만큼 인력 증원을 통한 역량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2021-10-11
  • [주간브리핑] #국민의힘현장최고위 #국정감사 #세방리튬배터리공장
    10월 둘째 주 주간브리핑입니다. 한글날 대체공휴일인 11일, 월요일에는 국민의힘이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광주에서 엽니다. 오전에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현장최고위원회의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하는데요. 이후 이준석 대표가 혼자서 5·18 민주광장에서 대장동 게이트 특검을 촉구하는 피켓팅 시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부터 광주ㆍ전남지역 공공기관들에 대한 국정감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12일에는 한국전력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13일에는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영산강유역환경청
    2021-10-10
  • 해결 기미 없는 SRF 갈등..반복되는 쓰레기 대란
    【 앵커멘트 】 영광 지역 SRF 열병합발전소 가동 여부를 놓고 법적 다툼 등 지역 내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존 매립장 인근 마을 주민들이 SRF 도입을 요구하며 쓰레기 반입을 막는 일이 반복되면서 쓰레기 대란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영광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든 생활쓰레기가 소각되거나 매립되는 영광군 환경관리센터. 하지만 올해 초부터 가동과 중단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센터 주변 마을 주민들이 수시로 쓰레기 반입을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1-10-10
  • 교육부 "여수 특성화고 사망사고 공동조사단 구성"
    지난 6일 여수 한 요트 정박장에서 현장 실습 중 고교생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교육부가 희생 학생에 대해 애도를 표하고 개선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교육부는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된 고인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하고, 전남교육청과 공동조사단을 구성해 관련 사항을 파악하는 한편 현장실습 안전 확보를 위한 후속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의 한 특성화고 3학년인 A군은 지난 6일 여수 웅천친수공원에서 요트 현장실습 중 무리하게 잠수 작업에 투입됐다 숨졌습니다.
    2021-10-10
  • 농산물 보관창고에서 불..9,000여만 원 피해
    농산물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10일 아침 7시쯤 무안군 몽탄면의 한 농산물유통센터에서 불이 나 창고 한 동과 창고에 보관 중이던 양파를 태우면서 소방서 추산 9,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안 전기배전반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10-10
  • 신안 흑산도 해역서 규모 2.1 지진..피해 없어
    신안 흑산도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10일 새벽 2시 18분쯤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58km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감지됐지만, 기상청과 소방당국에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신안 흑산도 해역에서는 지난 4월과 8월 등 올해만 4차례 지진이 감지됐습니다.
    2021-10-10
  • 산발적인 코로나19 확산..광주ㆍ전남 21명 확진
    산발적인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의 한 주점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해 해당 주점 관련 누적 확진자가 9명으로 늘면서 방문자들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안에서는 최근 제주 여행을 다녀온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10명, 전남에서는 11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1-10-10
  • 내일까지 20~60mm 비..내일 한낮 20도 안팎 '선선'
    늦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곳곳에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은 30.7도를 기록해, 기상 관측 이래 10월 기온으로는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늦더위는 비와 함께 꺾이겠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20에서 60mm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내일 새벽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오늘보다 5도에서 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아침 기온은 14도에서 20도, 한낮기온도 17도에서 21도에 머물러 선선하겠습니다
    2021-10-10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연내 결론 '불투명'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로부터 광주공장 부지의 용도 변경을 위한 개발계획안을 접수받은 적이 없으며, 금타 공장의 관내 이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도 사실상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지회가 지난 4일 회사 측과 가진 면담 자리에서 9월 예정이었던 함평군과의 이전 계약이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밝히기도 해, 연내에 공장 이전 문제 결론이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1-10-10
  • 광주서 야생동물 年 450마리 구조…33%는 자연으로
    광주에서 해마다 야생동물 450마리가 구조돼 3마리 중 1마리가 자연으로 되돌아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센터 개소 이후 구조된 야생동물은 107종, 1,230마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는 수달과 수리부엉이, 하늘다람쥐 등 천연기념물이나 멸종위기종도 170여 마리 포함됐는데, 전체 구조 동물 중 33%인 403마리가 치료와 재활을 거쳐 자연으로 복귀했습니다.
    2021-10-10
  • 법원 "전남대, 성추행 피해 신고 직원 해고 부당"
    성추행 피해 신고를 허위라고 판단해, 피해 직원을 해고한 대학의 처분이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4부는 A 씨가 전남대 산학협력단을 상대로 제기한 해고 무효 확인 소송에서 "회식문화 개선 등 재발 방지 노력을 해야 하는 전남대 산학협력단이 진술 일부가 CCTV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A 씨를 해고한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A 씨는 2019년 12월 회식 당시 상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전남대 인권센터에 신고했지만, 전남대는 진술 일부가 CCTV와 일치하지 않는
    2021-10-10
  • '방치자전거에 새 생명을' 재사용센터 눈길
    【 앵커멘트 】 아파트 단지나 주요 지하철 역에 있는 자전거 보관함마다 망가진 자전거가 오랫동안 버려져 있는 모습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치우기도 어려워 애물단지가 된 방치자전거를 청년들이 수리하고 재활용하는 센터가 광주에 생겼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바람 빠진 바퀴, 뽀얗게 먼지가 앉은 안장, 녹슨 손잡이까지. 사람의 손길이 닿은 지 오래된 자전거들이 흉물스럽게 방치돼있습니다. ▶ 싱크 : 아파트 경비원 - "진짜 이런 것은 치워버려야 되는
    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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