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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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바람 타고 일렁이는 핑크뮬리"..휴일 첫날 '화창'
    【 앵커멘트 】 한글날인 오늘, 광주·전남은 하루 종일 화창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사흘 연휴 첫날을 맞아 광주·전남 곳곳에는 가을 정취를 느끼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자란 가을꽃들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랬습니다. 오늘 첫 소식, 고우리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진분홍 물결이 가을바람을 타고 일렁입니다. 나들이객들은 솜사탕처럼 피어난 핑크뮬리에 파묻혀 연신 셔터를 누릅니다. 마스크 탓에 선선한 가을바람이
    2021-10-09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광주 17명ㆍ전남 5명
    오늘 하루 광주·전남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명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직업소개소 선제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던 기존 확진자의 직장동료와 가족 7명, 타시도 확진자의 접촉자 3명 등 모두 17명이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은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신규 확진자 3명 등 모두 5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2021-10-09
  • 30도 안팎 늦더위 기승..내일 밤부터 최고 50mm 비
    오늘 광주 광산구의 낮 기온 31.4도까지 올라가는 등 30도 안팎의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18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9도 분포로 오늘보다 1-2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최고 50mm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그친 뒤 다음 주부터는 완연한 가을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2021-10-09
  • '발포 명령 거부' 故 안병하 치안감 첫 추모제 개최
    5·18 당시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거부한 故 안병하 치안감의 추모제가 33년 만에 처음으로 광주에서 개최됐습니다. 안병하 기념사업회 주최로 9일 오후 광주 옛 전남도청 앞 민주광장에서 열린 '안병하 치안감 33주기 추모식'에서는 유족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가와 진혼제, 추모식 등이 차례로 진행됐습니다. 5·18 당시 전남도경찰국장으로 재직하던 안 치안감은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거부한 뒤 보안사령부에 끌려가 고문을 받았으며 이후 고문 후유증에 시달리다 88년 별세했습니다.
    2021-10-09
  • 국고보조금 29억 빼돌린 자활센터 직원 무더기 적발
    장애인 요양 서비스를 제공한 것처럼 속여 수십억 원의 국고보조금을 타낸 자활센터 직원과 요양보호사 40여 명이 무더기로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화순경찰서는 지난 2017년부터 4년 동안 재가 장애인 요양 서비스를 제공한 것처럼 조작해 국고보조금 29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된 자활센터 총무팀장 등 2명을 비롯해 요양보호사 등 44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들을 속여 전자 바우처를 받아낸 뒤, 임의로 요양보호사의 단말기에 찍어 근무 시간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10-09
  • 광주과기원 김기선 총장, 오늘 총장직 복귀
    광주과학기술원 이사회에 의해 해임된 김기선 전 총장이 오늘 총장직에 복귀했습니다. 지난 6월 광주과학기술원 이사회에 의해 해임된 김 전 총장은 이사회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인 법원 결정에 따라 해임 108일 만인 9일부터 총장직에 복귀했습니다. 김 전 총장은 오는 2023년 3월까지 남은 임기 17개월 동안 총장직을 수행하게 됐으며 오는 12일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하고 향후 과기원 운영 계획도 밝힐 예정입니다. 지난 3월 학내 갈등을 빚다 이사회에 의해 해임됐지만 법원 결정에 따라 총장직
    2021-10-09
  • "다리건너 만나는 예술의 섬".."풍요로운 가을 만들어"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작은 섬이 창작 스튜디오와 전시관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예술의 섬으로 거듭났습니다. 수준 높은 전시와 공연과 어우러지면서 가을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바닷길이 열리고 10분쯤 걷자 예술의 섬, 장도에 도착합니다. 해안가에 자리 잡은 창작 스튜디오에서는 유명 작가들이 작품 활동을 이어갑니다. 완만한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오르면 가을색으로 갈아입은 장도 전시관이 나옵니다. 수준 높은 현대미술
    2021-10-08
  • '부동산 투기' 강진군수 前비서실장 등 2명 구속
    부동산 투기 등의 혐의로 강진군수 전 비서실장이 구속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부패방지권익위법 위반과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전 강진군수 비서실장 손 모 씨와 전직 일간지 기자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관광단지 개발정보를 사전에 입수해 지난해 초 강진 가우도 일대 땅을 차명으로 구입하고, 하수처리시설 선정을 대가로 한 하수처리업체로부터 수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이승옥 강진군수와 손 전 비서실장의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1-10-08
  • 광주 서구청 공무원 4명 확진..단계별 전수검사
    광주 서구청 소속 공무원 4명이 잇따라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어젯밤 의심증상을 보인 광주 서구청 소속 공무원 2명이 확진된 데 이어, 오늘 같은 층 사무공간에서 근무하던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밤 사이 청사 소독을 마친 방역당국은 확진자 발생이 4층에 한정된 만큼 청사 폐쇄는 하지 않고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단계별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 확진자는 13명, 전남은 11명입니다.
    2021-10-08
  • 5·18 북한군 개입설 지만원 명예훼손 등 손배소 패소
    5·18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했던 지만원 씨가 이를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한 전현직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2단독은 지 씨가 자신의 5.18 북한군 개입설을 허위 사실이라고 모욕하고 자신을 무고했다며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과 민병두ㆍ최경환 전 의원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지 씨는 자신의 북한군 개입 주장이 18년 동안 연구한 내용의 결과물로 허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2021-10-08
  • 광주 서구청 공무원 4명 확진..단계별 전수검사
    광주 서구청 소속 공무원 4명이 잇따라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어젯밤 의심증상을 보인 광주 서구청 소속 공무원 2명이 확진된 데 이어, 오늘 같은 층 사무공간에서 근무하던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밤 사이 청사 소독을 마친 방역당국은 확진자 발생이 4층에 한정된 만큼 청사 폐쇄는 하지 않고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단계별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 확진자는 12명, 전남은 9명입니다.
    2021-10-08
  • 현장실습 중 고교생 사망..대책위 재발방지 촉구
    여수에서 요트 현장실습을 나갔다가 잠수를 하던 중 숨진 고등학생과 관련해 전교조 등이 대책위를 구성하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과 전교조, 전국특성화고노조 전남지부등으로 구성된 여수 현장실습생 사망사고 대책위는 사고가 발생한 여수 웅천 마리나 요트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행적인 현장실습 안전사고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지난 6일 여수 특성화고 3학년 A군은 현장실습 주에 잠수장비를 착용하고 요트 바닥의 따개비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다 물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해경은
    2021-10-08
  • 고삐 풀린 캠핑카 안전.."대책 시급"
    허술한 안전 기준 탓에 캠핑카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는 KBC탐사보도 이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도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국정감사에서 2016년 698건이던 캠핑카 안전사고가 지난해 3,680건으로 5.2배 증가했다며 안전 기준 재정비가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KBC기동탐사부는 캠핑카 전기 설비와 무시동히터에 대한 안전 기준이 미흡해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2021-10-08
  • 안영근 전남대병원장 연구 논문 세계적 학술지 게재
    안영근 전남대병원장의 임상 연구 논문이 세계 최고 의학학술지 '란셋'에 게재됐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안 원장의 순환기내과 연구팀이 가톨릭의대 등과 공동 연구한 '급성 심근경색증환자의 관상동맥 중재술 이후 항혈소판제제의 단계적 감량 요법의 효과와 안전성 연구'가 영국의 의학학술지 '란셋'에 발표됐다고 밝혔습니다. 란셋은 1823년 영국에서 창간된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최고 권위의 의학학술지로 전남대병원에서 란셋에 게재된 연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1-10-08
  • 순천시 쓰레기 매립장 반대 트럭 50여대 시위
    순천 복숭아 재배 농민들이 순천시청 앞에서 쓰레기 매립장 설치 반대 차량 시위를 벌였습니다. 순천시 월등면·황전면 쓰레기처리장 설치반대 대책위원회는 8일 오전 순천시청 앞에 트럭 50여 대를 집결해 순천시가 쓰레기 매립장 설치 1순위 후보지로 송치재 일대를 결정한 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농민들은 "순천시가 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를 반영해 최종 입지를 선정한다고 하지만 사실상 1순위로 선정된 송치 일대를 밀어붙이려는 속셈"이라고 반발했습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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