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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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아파트 공사장 근로자 7명 잇따라 확진
    광주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이틀간 7명이 잇따라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이 어제 첫 확진자가 나왔던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 근로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오늘 중국인 노동자 6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광주시는 광산구, 감염병 관리지원단 등과 함께 현장 위험도를 평가하고 추가 접촉자가 있는지 파악에 나섰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15명, 전남은 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2021-10-07
  • 여순사건 국가폭력 억울한 희생 진상규명 시급
    현대사의 비극인 여순사건 당시 주동자로 지목됐던 송욱 여수여중 교장과 박찬길 검사가 국가폭력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당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순사건특별법 진상규명 포럼'에서 주철희 역사학자는 정부와 국방부가 군인 봉기의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지역사회 신망이 두터운 송욱 여수여중 교장을 확실한 근거도 없이 민간인 총지휘자로 몰아 체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순천지청 소속 박찬길 검사도 검경 갈등 속에 앙심을 품고 있던 현지 경찰에 의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처형을 당했다며 이들에 대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시급하다
    2021-10-07
  • 제1회 여수예술마켓 개막..국내외 작가 24명 작품 전시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여수에서 개막했습니다. 제1회 여수예술마켓은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1세대 추상화가인 고 백철극 화백, 미국에서 활동하는 신진 작가 캐서린 정 등 국내외 작가 24명의 작품 100여 점을 10일까지 전시합니다. 풍선 아티스트 이동현 작가의 다양한 퍼포먼스와 신진 작가들의 아트상품과 가죽 공예품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2021-10-07
  • 오전 안개ㆍ전남 북부 내륙 빗방울..낮기온 27도
    오늘 광주ㆍ전남 지역은 오전엔 안개 낀 날씨가 이어지고 오후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안개는 내륙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200m 이하로 매우 짙게 나타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19.7도 여수 21.3도 등을 보이는 가운데 낮 기온은 광주와 목포 27도, 순천 28도 등 26도에서 28도 분포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낮 한 때 전남 북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조금 예상됩니다.
    2021-10-07
  • "폭우 피해 대비 이렇게 하세요"..안전체험관 조성
    【 앵커멘트 】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미리 체험하고 대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국민안전체험관이 광주에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호우에 따른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시설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이틀간 4백 밀리미터의 폭우가 쏟아진 지난해 8월 광주,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흙탕물이 주차된 차들 위로 떨어지고, 물에 잠긴 도로 위의 버스에는 와이퍼 위까지 물이 파도치듯 올라옵니다. 폭우로 온 도시가 잠겼던 그때처럼 지하철역 입구의
    2021-10-06
  • [집중취재] 투자 없는 관광지..결국은 '몰락'
    【 앵커멘트 】 전남의 첫 관광특구로 지정되며 각광받았던 지리산 온천 관광지구가 이제는 관광지로서의 기능을 상실해버린 실태, 전해드렸는데요. 새로운 투자를 이끌어내지 못한 관광지는 결국 사람들로부터 외면받았고, 계획됐던 투자마저 무산되는 악순환이 반복됐습니다. 지리산 온천 관광지구의 문제점과 대책을 이형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지리산 온천 관광지구에 처음부터 투자 계획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관광특구 지정 5년 뒤인 지난 2002년, 온천시설 사업자가 골프장 건설 계획을 발
    2021-10-06
  • 제11회 세계인권도시 포럼 7일 광주서 개막
    제11회 세계인권도시 포럼이 7일 광주에서 개막합니다. "재난과 인권, 새로운 사회계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역대 최대 규모인 3백여 명의 국내외 연사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세계 각국 지방정부가 시행한 인권정책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회의 등 50여 개 프로그램이 오는 10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포럼 기간 동안 광주시는 유네스코 포용 가능한 국제연합 글로벌 운영위원회의 차기 의장으로 선출될 예정입니다.
    2021-10-06
  • 211007(목)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1. 전국 최대 배추 생산지 해남 '김치 종가' 전국 최대 배추 생산지인 해남에 김치 전문생산단지가 조성됩니다. 반복되는 수급 불안을 해소하고, 김치 세계화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2. 투자 없는 관광특구..결국 '고사' 전남의 첫 관광특구로 지정된 지리산 온천 관광지구는 관광객으로부터 외면받으면서 결국 고사했습니다. 추가 투자를 이끌어내지 못해 경쟁력을 잃게 됐다는 분석입니다. 3. 코로나19로 카드 연체 늘고 사용액 급감 코로나19 장기화로 광주와 전남지역의 신용카드 연체액이 늘었고, 사용액도 급감
    2021-10-06
  • "폭우 피해 대비 이렇게 하세요"..안전체험관 조성
    【 앵커멘트 】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미리 체험하고 대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국민안전체험관이 광주에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호우에 따른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시설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이틀간 4백 밀리미터의 폭우가 쏟아진 지난해 8월 광주,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흙탕물이 주차된 차들 위로 떨어지고, 물에 잠긴 도로 위의 버스에는 와이퍼 위까지 물이 파도치듯 올라옵니다. ---(화면 전환) --- 폭우로 온 도시
    2021-10-06
  • [집중]투자 없는 관광지..결국은 '몰락'
    【 앵커멘트 】 전남의 첫 관광특구로 지정되며 각광받았던 지리산 온천 관광지구가 이제는 관광지로서의 기능을 상실해버린 실태, 전해드렸는데요. 새로운 투자를 이끌어내지 못한 관광지는 결국 사람들로부터 외면 받았고, 계획됐던 투자마저 무산되는 악순환이 반복됐습니다. 지리산 온천 관광지구의 문제점과 대책을 이형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지리산 온천 관광지구에 처음부터 투자 계획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관광특구 지정 5년 뒤인 지난 2002년, 온천시설 사업자가 골프장 건설 계획을
    2021-10-06
  • 광주 노인시설 종사자 확진..광주8ㆍ전남12
    광주의 한 노인시설 종사자가 코로나19에 확진돼 방역당국이 현장 평가에 나섰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8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이 가운데 1명이 광주 북구의 한 노인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당국은 나머지 직원들의 경우 취약시설 선제검사를 통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장 평가 등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검사 실시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오늘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9명 등 모두 12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2021-10-06
  • 민주노총 전남사내하청비정규직연대회의 출범
    전남지역 대기업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로 구성된 연대회의가 출범했습니다.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9개 비정규직 노조로 구성된 '민주노총 전남사내하청 비정규직연대회의'는 여수시청에서 출범식을 갖고, 비정규직 철폐와 정규직화 쟁취, 현장 차별 해소를 위해 누구보다 더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와 평등사회 건설을 위해 오는 20일 총파업 투쟁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1-10-06
  • 법원, 평동 개발 우선협상자 취소 중단 결정
    법원이 광주시의 평동 준공업지역 도시개발 사업 우선협상 취소 절차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평동 준공업지역 도시개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광주시를 대상으로 제기한 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처분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재판부는 광주시의 처분으로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볼 수 있어 효력을 정지할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평동 준공업지역 개발 사업은 한류문화콘텐츠 거점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지만 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2021-10-06
  • 광주 노인시설 종사자 확진..광주6명ㆍ전남5명
    광주의 한 노인시설 종사자가 코로나19에 확진돼 방역당국이 현장 평가에 나섰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6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이 가운데 1명이 광주 북구의 한 노인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당국은 나머지 직원들의 경우 취약시설 선제 검사를 통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장 평가 등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검사 실시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오늘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3명 등 모두 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2021-10-06
  • '층간소음' 윗집 부부 살해 남성 검찰 송치
    층간 소음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이웃집 부부 등 2명을 살해한 30대 남성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새벽 여수시 덕충동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 소음을 이유로 위층에 사는 40대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고 60대 부모를 다치게 한 혐의로 34살 A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위층에서 시끄럽게 해 화가 났고,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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