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취재] 투자 없는 관광지..결국은 '몰락'
【 앵커멘트 】 전남의 첫 관광특구로 지정되며 각광받았던 지리산 온천 관광지구가 이제는 관광지로서의 기능을 상실해버린 실태, 전해드렸는데요. 새로운 투자를 이끌어내지 못한 관광지는 결국 사람들로부터 외면받았고, 계획됐던 투자마저 무산되는 악순환이 반복됐습니다. 지리산 온천 관광지구의 문제점과 대책을 이형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지리산 온천 관광지구에 처음부터 투자 계획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관광특구 지정 5년 뒤인 지난 2002년, 온천시설 사업자가 골프장 건설 계획을 발
202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