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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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층간소음' 윗집 부부 살해 남성 검찰 송치
    층간 소음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이웃집 부부 등 2명을 살해한 30대 남성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새벽 여수시 덕충동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 소음을 이유로 위층에 사는 40대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고 60대 부모를 다치게 한 혐의로 34살 A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위층에서 시끄럽게 해 화가 났고,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10-06
  • "광주 송정역 복합환승센터, 국가 계획 미포함"
    광주 송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사업이 국가 계획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 정무창 의원은 시의회 시정질의에서 국토교통부가 지난 8월 확정한 제3차 복합환승센터 사업 계획에 광주 송정역이 포함되지 않았다며 고객 불편과 교통 혼잡 가중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 송정역 복합환승센터는 사업 시행 예정자와 부지 소유자 간의 협의가 지연되면서 현재 사업 추진이 불확실해진 상태입니다. 광주시는 복합환승센터와 별개로 주차빌딩을 신축하고 보행 육교, 버스정류장, 택시 승강장 등
    2021-10-06
  • 여수관광단체 "여수 경도개발 조속한 추진해야"
    여수 경도개발에 나선 미래에셋이 일부 반대 여론으로 사업 재검토에 착수하자 관광단체들이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여수관광발전범시민운동본부는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수시의회는 무조건적인 반대가 아니라 미래에셋이 수용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해 공감대를 얻어야 하며 사업을 방해하고 발목을 잡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여수시, 미래에셋과 충분한 협의와 소통으로 지역사회 우려를 해소하고 경도 개발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1-10-06
  • 2038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유치 위한 공동연구 착수
    광주시와 대구시가 2038 아시안게임의 국내외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동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대구경북연구원과 함께 내년 4월까지 공동유치 여건 분석과 기본 계획, 유치 전략 수립 등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 공동유치 전략이 마련되면 광주시와 대구시는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공동 유치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2021-10-06
  • 오전 곳곳 안개..낮기온 30도까지 올라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순천과 장흥, 해남, 보성 등 6개 시군에서는 가시거리가 200m이하로 떨어져 교통 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18도, 나주 16도 등 대부분 지역이 20도 아래에 머무르고 있지만 낮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습니다. 나주 30도를 최고로 광주와 순천 29도 등 26도에서 30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3도에서 5도가량 높겠습니다.
    2021-10-06
  • [집중취재] 관광특구 지정 24년..구례 지리산 온천관광지 '몰락'
    【 앵커멘트 】 관광 기반이 조성된다고 모두 성공하는 건 아닙니다. 구례 지리산 온천 관광지는 지난 97년 전남에서 첫 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 해마다 수십 만 명이 찾았지만 요즘은 관광객을 찾아보기조차 어려울 정돕니다. KBC는 구례 지리산 온천 관광특구의 현재 상황과 문제점, 대책 등을 이틀에 걸쳐 집중 점검해 보겠습니다. 먼저, 지리산 온천관광지의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구례군 산동면 일대에 조성된 지리산 온천 관광지입니다. 왕복 4차로 도로에
    2021-10-06
  • [집중]관광특구 지정 24년..구례 지리산 온천관광지 '몰락'
    【 앵커멘트 】 구례 지리산 온천 관광지는 지난 97년 전남에서 가장 먼저 관광특구로 지정된 곳입니다. 한때 수십 만명이 찾았지만, 지난해 이후 코로나까지 겹치면서 요즘은 아예 외지 사람을 찾아보기조차 어려울 정돕니다. KBC는 구례 지리산 온천 관광특구의 현재 상황과 문제점, 대책 등을 이틀에 걸쳐 집중 점검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먼저, 지리산 온천관광지의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구례군 산동면 일대에 조성된 지리산 온천 관광지입니다. 왕복 4차
    2021-10-05
  • 학동참사 대책위, 사고 관련 부실수사 의혹 제기
    시민단체와 유가족 등이 참여한 학동참사 시민대책위원회가 경찰의 부실수사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대책위는 지난달 29일 광주경찰청에 보낸 공개 질의서를 언론에 공개하고, 재개발 사업 관련 공익 제보에 대한 축소 수사 의혹과 동구청에 대한 봐주기 수사 의혹 등에 대한 입장을 물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경찰은 공익 제보를 주장하는 민원인의 일방적인 진술에 근거한 의혹일 뿐이라며 투명하게 수사가 진행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2021-10-05
  • 광주ㆍ전남 일일 코로나 확진 이틀 연속 10명대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각각 1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직후였던 지난달 마지막 주 광주의 일일 평균 확진자가 2~30명 대를 기록한 뒤, 지난 3일 13명에 이어 어제는 14명이 추가되는 등 이틀 연속 신규확진 10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전남도 추석 연휴가 끝난 지난달 28일부터 5일간 매일 2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다, 지난 3일 13명, 어제 1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오늘 광주는 자가격리자 10명을 포함해 14명, 전남은 9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2021-10-05
  • 211006(수)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1. 전남, 기반 확충 '잰걸음'..관광 활성화 전남의 철도와 도로 등 사회 기반 사업이 역대 최대 규모로 국가계획에 반영됐습니다. 남해안 해양 관광 활성화에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2. 관광특구 24년..구례 온천 '몰락' 구례 지리산 온천 관광지는 지난 97년 전남에서 가장 먼저 관광특구로 지정됐습니다. 한때 수십 만 명이 찾았지만 요즘은 관광객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돕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3. 이재명 본선행 '눈앞'..국힘 경선 고조 민주당 경선이 후반부로 접어든 가운데 이재명 후보의 본선
    2021-10-05
  • 일교차 큰 날씨 이어져..내일 아침 짙은 안개
    광주와 전남 지역에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15도에서 21도 사이를 기록했던 기온은 낮에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가까이 치솟으며 10도 이상 벌어졌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도에서 21도 분포로 예상되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광주와 순천 29도, 목포 27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 사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내일 아침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나타나겠습니다.
    2021-10-05
  • 광주ㆍ전남 청소년 무면허 렌터카 사고 증가세
    광주ㆍ전남 지역 청소년 무면허 렌터카 사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 윤관석 의원이 공개한 청소년 무면허 렌터카 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광주ㆍ전남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연평균 스무 건 이상의 청소년 무면허 렌터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사고 건수는 광주 19건, 전남 12건으로, 각각 3년 연속과 5년 연속 증가 추세를 보였습니다.
    2021-10-05
  • 숙박업소서 투숙객 등에 흉기 휘두른 50대 붙잡혀
    숙박업소에서 옆방 투숙객과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4일 밤 광주시 동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소음 문제로 다투던 옆방 투숙객을 흉기로 찌르고 출동한 경찰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숙박업소에 장기 투숙 중이던 A 씨는 옆방 투숙객이 문을 세게 닫으며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다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10-05
  • 학교폭력 시달리다 극단 선택..교장 등 3명 징계 요구
    학교 폭력을 겪던 학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 대해 광주시교육청이 교장 등 3명의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6월 학교폭력으로 학생의 극단적인 선택을 불러온 광주 모 사립고등학교에 대해 감사를 벌여, 생활부장은 중징계, 교장과 일반 교사 2명은 경징계, 그리고 교감과 일반교사 등 4명은 경고처분을 하도록 학교법인에 요구했습니다. 교육청은 교장과 생활부장 등이 이번 학교폭력에 대해 미리 감지하지 못한 책임이 있고 이전에 발생한 다른 학교 폭력에 대한 처리도 미흡했다며, 학교 관리에
    2021-10-05
  • 창고로 쓰이던 스티로폼 판넬 건물서 화재
    창고로 쓰이던 스티로폼 판넬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5) 오후 2시쯤 구례군 산동면 마을하수처리장 내에 스티로폼 판넬로 만들어진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소방 관계자는 10월이 접어들었음에도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이상기온이 이어지고 있어, 실내 열축적으로 인한 발화 가능성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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