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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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ㆍ전남 일일 코로나 확진 이틀 연속 10명대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각각 1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직후였던 지난달 마지막 주 광주의 일일 평균 확진자가 2~30명 대를 기록한 뒤, 지난 3일 13명에 이어 어제는 14명이 추가되는 등 이틀 연속 신규 확진 10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전남도 추석 연휴가 끝난 지난달 28일부터 5일간 매일 2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다, 지난 3일 13명, 어제 1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오늘 광주는 자가격리자 8명을 포함해 11명, 전남은 7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2021-10-05
  • '비대면 위주'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오는 11일까지
    미디어아트 작품 전시와 체험의 장인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 온라인 비대면으로 시작됐습니다. 광주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미디어아트 작가와 콘텐츠 전문기업들의 작품 50여 개가 참여해 오는 11일까지 광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다만, 5.18 민주광장에 설치되는 미디어아트 캔버스를 비롯해 ACC복합 5관 등에서 열리는 본전시와 기업콘텐츠 전시 등은 방역 수칙에 따라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2021-10-05
  • 낚싯줄에 걸린 멸종위기종 왜가리 구조
    버려진 낚싯줄에 몸이 감겨 있던 멸종위기종 왜가리를 해경이 구조했습니다. 여수해경은 지난 3일 아침 7시쯤 여수시 오동도 방파제 아래 해상에서 낚싯줄에 걸린 새가 울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바다 위를 떠내려가던 왜가리를 구조해 전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 인계했습니다. 해경은 멸종위기등급 관심 대상인 왜가리가 먹이활동을 하다 낚시객이 버린 끊어진 낚싯줄에 몸이 감긴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2021-10-05
  • 광주시 공용 경유차 민간 매각..정책 일관성 부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차의 폐차를 지원하는 광주시가 공용 경유차를 민간에 되파는 것은 정책 일관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장재성 의원은 광주시와 출연기관이 지난 2015년부터 지난 7월까지 처분한 경유차 137대 가운데, 106대를 민간에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저공해 자동차 의무 구매와 임차율 미달로 8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기도 했습니다.
    2021-10-05
  • 광주 저상버스ㆍ장애인콜택시 부족..교통약자 외면
    광주시의 교통약자 배려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장재성 의원실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시에서 운행한 시내버스 999대 가운데 저상버스는 26.1%인 261대에 불과해, 서울 59.6%, 대구 36.9% 등 다른 특광역시에 비해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장애인 콜택시는 법정 대수 186대에 미치지 못하는 116대였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도로 점자블록의 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아 보완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2021-10-05
  • 내륙 지역 짙은 안개..일교차 큰 날씨
    오늘도 광주와 전남 내륙에 짙은 안개가 끼었습니다. 순천과 구례, 장흥 등에서 가시거리 200m이하의 매우 짙은 안개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일교차 큰 날씨도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광주 20도, 순천 18도, 낮 기온은 순천 30도, 목포 28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지겠습니다.
    2021-10-05
  • 집라인 탑승객 40분 만에 무사히 구조
    놀이기구에 매달려 있던 이용객이 소방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4일 오후 1시쯤 여수시 돌산읍의 한 관광시설에서 30대 탑승객이 집라인을 타던 중 멈춰 서면서 6m 높이의 집라인에 40분간 매달려 있다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2021-10-04
  • 코로나 확진자 감소..."아직 안심은 일러"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연휴 기간 20명대로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검사자가 줄어 감소했을 가능성도 있는 만큼 아직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방역당국은 어제부터 광주와 전남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2주 더 연장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3일 26명에 이어 이틀째 20명 대를 유지했습니다. 지난달 15일 이후 18일 만에 20명대로 내려온 겁니다.
    2021-10-04
  • 코로나 확진자 감소..."아직 안심은 일러"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연휴 기간 20명대로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검사자가 줄어 감소했을 가능성도 있는 만큼 아직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방역당국은 오늘부터 광주와 전남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2주 더 연장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4일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21명으로 어제 26명에 이어 이틀째 20명 대를 유지했습니다. 지난달 15일 이후 18일 만에 20명대로 내려온 겁니다
    2021-10-04
  • 10월 더위...광주ㆍ전남 최고 기온 잇따라 경신
    광주ㆍ전남의 4일 아침 기온이 10월 관측 사상 가장 높았습니다. 4일 아침 기온은 광주가 23.1도, 목포 22.8도 여수 23.4도 등을 나타내 '10월 일 최저 기온이' 관측 이래 가장 높았고, 3일은 영광의 낮 기온이 31도를 기록해 10월 기준 1위 기온은 경신했습니다. 4일도 낮 기온이 광주 30.2도, 담양 31도 등 30도 안팎까지 치솟으며 더운 날씨를 보였지만, 5일부터는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2021-10-04
  • 광주지법 국민참여재판 실시율 22% 전국 최하위
    광주지방법원의 국민참여재판 실시율이 전국 지방법원 18곳 중 가장 낮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이 대법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8년 국민참여재판이 실시된 이후 올해 6월까지 광주지법에 접수된 430여 건의 국민참여재판 신청 가운데 22%인 96건만 실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국민참여재판 실시율은 32%보다 10% 포인트 넘게 낮은 수칩니다.
    2021-10-04
  • 광주시 구조 야생동물 30%는 자연으로 복귀
    광주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구조한 야생동물의 30%는 완치된 뒤 자연으로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9년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개소한 이후 33개월 동안 107종 1,200여 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했고, 치료와 재활을 거쳐 400여 마리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된 야생동물로는 조류가 천여 마리로 가장 많았고, 수달과 하늘다람쥐 등 천연기념물이나 멸종위기종도 20종 170여 마리나 됐습니다.
    2021-10-04
  • 코로나19 이후 광주전남 비대면 진료 16만 2,000여 건
    코로나19 이후 광주·전남 지역에서 실시된 비대면 진료 건수가 16만 2,00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무소속 이용호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비대면 진료가 시작된 지난해 2월부터 올해 8월까지  광주에선 11만 4,000여 건, 전남에서는 4만 8,000여 건의 비대면 진료가 실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대면 진료는 코로나19의 병원 내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월부터 한시적으로 허용됐습니다.
    2021-10-04
  • 지하철 방화로 복역 뒤 또 방화 70대..항소심도 실형
    서울 지하철에 불을 질러 처벌을 받은 뒤, 광주에서도 또 방화를 저지른 7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부는 지난해 12월 금남로의 한 상가 건물에서 가연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인 혐의로 기소된 78살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A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초기에 불을 진화하지 않았다면 큰 재산피해가 났을 위험성이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2021-10-04
  • 18일간의 대장정 삼보사찰 천리 순례
    【 앵커멘트 】 순천 송광사와 구례 화엄사 등 전남의 주요 사찰을 거치는 삼보사찰 천리 순례 여정이 어제로 사흘째를 맞았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순례단원들은 유서 깊은 사찰과 문화재를 돌아보며 부처님의 자비와 국난 극복을 염원하는 마음을 되새겼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 스님들과 일반인 불자 등 90여 명이 참가한 순례단이 구례군 화엄사에 도착합니다. 지난 1일 순천 송광사에서 시작된 여정은 어제로 사흘째. 벌써 70킬로미터 이상을 걸었습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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