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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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상 배임 혐의 재개발 조합장 2명 고발
    재개발 사업 과정에서 부당하게 용역 계약을 맺은 의혹을 받고 있는 조합 대표들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과 광주재개발비리공동대책위원회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조합이나 시행사가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지장물 철거 작업을 용역에 맡겨 부당하게 사업비를 집행한 의혹이 있다며 광주 지역 재개발 조합 두 곳의 조합장을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전체 사업 내용이 확정된 재개발 철거 공사는 재하도급 계약을 할 수 없도록 돼있지만 이들 조합이 지장물 철거와 석면 철거 과정에서 별도의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09-30
  • 누리호 발사 11개 기관 종합 훈련 실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발사를 앞두고 최종 점검을 위한 종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군과 경찰,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누리호 발사 최종 종합 훈련을 실시하고, 누리호 발사 당시 차량 통제와 발사 경로 선박 항공기 안전 확보, 테러와 재난상황 대응 등을 점검했습니다.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우주발사체 누리호는 오는 10월 21일 발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2021-09-30
  • 남해안 아침까지 비 대부분 지역 맑은 날씨
    오늘 광주ㆍ전남 지역은 남해안을 제외한 대부분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틀 동안 이어졌던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전남 남해안에는 아침까지 5에서 2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목포 19.5도, 여수 21.5도 등 18도에서 21도 분포를 보이고 있고 낮 기온은 순천 30도, 광주 29도 등 26도에서 30도 사이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일본 남쪽 해상에서 북상중인 태풍 민들레의 영향으로 남해안에는 너울이 발생하겠습니다.
    2021-09-30
  • 210930(목)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1. 광주형 일자리 '캐스퍼' 본 시민들 '호평' 광주형 일자리의 첫 결과물인 캐스퍼가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마음에 든다며 호평했습니다. 2. 벼락에 승강기 고장..날벼락 맞은 주민들 광주의 한 아파트 승강기 9대가 낙뢰로 인해 한꺼번에 고장났습니다. 이 중 5대가 일주일 넘게 운행 중단돼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3. "학동 수사 결과 믿을 수 없어 " vs "억측" 기밀누설 혐의로 구속된 광주경찰청 수사팀장이 이끈 학동 붕괴 사고 수사 결과를 신뢰할
    2021-09-29
  • 벼락에 멈춘 승강기..날벼락 맞은 아파트 주민들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승강기가 고장 나면서 일주일 넘게 계단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낙뢰로 인해 승강기 9대가 한꺼번에 멈춰 섰고, 이 중 5대의 보수가 지연되면서 주민들이 날벼락을 맞은 건데요. 수리 완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주민들이 불편을 하소연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에 있는 10층짜리 아파트입니다. 승강기 버튼을 아무리 눌러봐도 작동하지 않습니다. 승강기 고장으로 아파트 주민들은 일주일 넘게 계단을 오
    2021-09-29
  • '광주형 일자리' 캐스퍼 공식 출시..실물 본 시민 반응은?
    【 앵커멘트 】 광주형 일자리의 첫 결과물인 캐스퍼가 일반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광주시청과 유스퀘어 고속버스 터미널 등지에 캐스퍼 전시관도 함께 문을 열었는데, 직접 차량을 살펴본 시민들의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현대자동차가 경형 SUV 캐스퍼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온라인으로만 보던 캐스퍼의 실물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도록 광주시청과 유스퀘어 고속버스 터미널에 전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경차임에도 불구하고 아웃도어 활동
    2021-09-29
  • '광주형 일자리' 캐스퍼 공식 출시..실물 본 시민 반응은?
    【 앵커멘트 】 광주형 일자리의 첫 결과물인 캐스퍼가 일반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광주시청과 유스퀘어 고속버스 터미널 등지에 캐스퍼 전시관도 함께 문을 열었는데, 직접 차량을 살펴본 시민들의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현대자동차가 경형 SUV 캐스퍼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온라인으로만 보던 캐스퍼의 실물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도록 광주시청과 유스퀘어 고속버스 터미널에 전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경차임에도 불구하고 아웃도어 활동
    2021-09-29
  • 기밀누설 혐의 수사관, 학동건물붕괴사고 수사에도 참여.. "경찰 수사 신뢰 잃어" VS "사실 무근"
    【 앵커멘트 】 최근 기밀누설 혐의로 구속된 광주경찰청 소속 수사관이 학동 건물 붕괴사고 수사에도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경찰 수사를 신뢰할 수 없다는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실과 다른 일방적 주장과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역 시민단체와 정당, 유족들로 구성된 학동참사 시민대책위원회가 광주경찰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지지부진한 수사를 비판하며 진실 규명을 위해 수사팀 혁신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최근 기밀누
    2021-09-29
  • 벼락에 멈춘 승강기..날벼락 맞은 아파트 주민들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승강기가 고장나면서 일주일 넘게 계단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낙뢰로 인해 승강기 9대가 한꺼번에 멈춰섰고, 이 중 5대의 보수가 지연되면서 주민들이 날벼락을 맞은 건데요. 수리 완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주민들이 불편을 하소연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에 있는 10층짜리 아파트입니다. 승강기 버튼을 아무리 눌러봐도 작동하지 않습니다. 승강기 고장으로 아파트 주민들은 일주일 넘게 계단을 오르내
    2021-09-29
  • 공사 수주 뒷돈 챙긴 전 지역주택조합장 구속
    공사 수주를 받게 해주겠다며 업체로부터 금품 등을 받아 챙긴 지역주택 전직 조합장이 구속됐습니다.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 2017년 광주의 한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공사 수주를 대가로 업체에게 1억 1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광주 모 지역주택 전직 조합장을 구속했습니다. 구속된 전직 조합장은 최근 지인의 자녀를 대기업 계열사에 취업시켜 주겠다며 오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2021-09-29
  • 전남대병원 6명 확진..현장 위험도 평가 진행 중
    광주 대형병원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방역당국이 현장 평가에 나섰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어제(28) 전남대병원 8병동에서 근무하던 간병인이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해당 병동 의료진과 환자 153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어제 3명, 오늘 2명 등 지표환자 포함 6명이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현장 위험도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담양에서도 군부대와 초등학교 등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현재 전수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광
    2021-09-29
  • 광주ㆍ전남 창고시설 4배 급증..화재도 잇따라
    코로나19로 택배시장이 커지면서 물류시설이 화재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오섭 의원이 국토부와 소방청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0년 새 광주ㆍ전남의 물류창고는 90곳에서 351곳으로 4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물류창고 증가에 따라 화재도 잇따르면서 지난 2016년부터 올해 5월까지 광주ㆍ전남 창고시설에서는 869건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습니다.
    2021-09-29
  • 내일 아침까지 천둥ㆍ번개 동반 강한 비 20~70mm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70밀리미터 가량 내리겠고, 곳에 따라 시간당 2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도에서 21도 분포로 오늘보다 다소 낮겠지만 낮 기온은 광주 28도, 나주 30도 등 26도에서 30도 사이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편, 일본 남쪽 해상에서 북상중인 태풍 '민들레'의 영향으로 남해안에는 당분간 너울이 이어지겠습니다.
    2021-09-29
  • 전남도, 쌀값 안정 위한 선제적 시장격리 요구
    전라남도가 수확기 쌀값 안정을 위해 선제적인 시장격리를 요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2021년산 쌀 공급과잉 예상물량 시장격리 등 특별대책 건의 성명서'를 내고, 정부의 미곡 수급 안정대책에 올해 쌀 예상 과잉물량과 구곡에 대한 시장격리 계획을 포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올해 쌀 생산량은 벼 재배면적 증가와 작황 호전으로 지난해보다 31만 톤 증가한 382만 톤으로 예상돼 과잉물량이 약 28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측됩니다.
    2021-09-29
  • 여수산단 민관협력 거버넌스, 9개 권고안 합의
    여수산단 대기오염물질 배출조작 사건 이후 2년 넘게 지지부진하던 산단 환경관리 종합대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전남도는 행정기관과 시민단체,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23차 여수산단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를 열고 환경오염 실태조사와 주민건강 역학조서, 환경감시센터 설치 등 9개 합의안을 최종 확정 지었습니다. 그동안 여수산단 대기업들이 환경조사 용역추진에 이의를 제기하고 합의안 수용을 거부하면서 지금까지 의견일치를 보지 못하다가 합의안 일부가 수정되면서 이번에 최종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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