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전두환 항소심 증인 헬기 조종사 "헬기 사격 없어"
    5·18 당시 광주에 출동한 육군 헬기 조종사들이 헬기 사격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 심리로 열린 전두환 씨의 항소심에서 전 씨 측 증인으로 출석한 당시 육군 506 항공대 소속 조종사 3명은 광주시내에서 헬기 사격이 없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들은 당시 광주 재진입 작전을 앞두고 무장헬기와 전차를 동원해 시위를 진압하라고 지시한 황영시 당시 계엄사령부 부사령관의 지시 내용에 대해서도 자신들은 지시를 받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2021-09-27
  • 210928(화)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1. 뛰는 물가에 전기료까지 인상..부담↑ 장바구니 물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 달부터 전기요금과 우윳값 인상까지 예고돼 서민 부담은 갈수록 커질 전망입니다. 2. 재난지원금 환수에 농민 '분통' 정부가 재난지원금을 농민들에게 지급했다 중복 지급됐다며 일부 환수 조치에 나섰습니다. 대상자는 2천 6백 명으로, 농민들은 신청 당시 제대로 된 안내가 없었다고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3. "층간 소음에 흉기 휘둘러" 4명 사상 여수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일가족 4명이 죽거나
    2021-09-27
  • 야간 공원ㆍ체육시설 집단 취식행위 집중단속
    야외에서 집단 음주나 취식을 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광주시가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야간에 염주체육관 등에서 벌어지는 집단 음주와 취식 행위가 코로나 집단 감염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고 보고 경찰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다음 달 3일까지 야간에 공원과 체육 시설 등의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7명 등 모두 19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대구 외국인 지인 모임 관련 2명 등 12명이 추가됐습니다.
    2021-09-27
  • 상습 침수 피해 대책 촉구 주민 항의 행진
    광주 서구 지역 주민들이 상습 침수 피해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며 항의 행진을 벌였습니다. 광주 농성ㆍ화정동 침수 피해 주민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8년 이후 4차례에 걸쳐 지속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지만, 관할 지자체인 서구청이 천재지변을 이유로 대책 마련을 미루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대책위는 '상무대로 지하 횡단 배수관로 시공' 추진 등을 주장하며 화정동 침수 지역에서 서구청까지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2021-09-27
  • 광산구, 외국인 백신 접종 다음 달까지 연장
    광주 광산구가 외국인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다음 달까지 연장합니다. 지난 4일부터 외국인들에 대한 백신접종을 시작한 광산구는 현재까지 사전 예약분의 두 배가 넘는 외국인 5,500여 명에 대한 접종을 완료했지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 달까지 추가 접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접종 대상은 외국인 근무 사업장과 기업체 직원, 유학생 등이며 불법체류 여부와 상관없이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2021-09-27
  • 장애인단체, 장애인 학대 의혹 신속 수사 촉구
    장애인단체가 장애인시설의 학대 의혹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전남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단체들은 목포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라남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가 장애인 이용자들에 대한 교사들의 학대 행위를 수사 의뢰한 지 세 달이 지났지만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며 신속한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경찰은 이달까지 관련자 소환조사를 마무리 한 뒤 학대 혐의점 여부를 결론 낼 계획입니다.
    2021-09-27
  • 야간 공원ㆍ체육시설 집단 취식행위 집중단속
    야외에서 집단 음주나 취식을 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광주시가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야간에 염주체육관 등에서 벌어지는 집단 음주와 취식 행위가 코로나 집단 감염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고 보고 경찰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다음달 3일까지 야간에 공원과 체육 시설 등의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6명 등 모두 18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대구 외국인 지인 모임 관련 2명 등 11명이 추가됐습니다.
    2021-09-27
  • 전남 도민 42% "학교폭력 근절 시급"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 가운데 가장 빨리 근절해야 하는 범죄로 전남 도민들은 청소년 범죄를 꼽았습니다.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2주 동안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시급하게 근절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2.2%가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라고 답했습니다. 자치경찰의 3대 사무 중 우선 추진해야 할 것으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생활안전과 범죄예방 활동'을 꼽았으며,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과 교통안전 활동이 뒤를 이었습니다.
    2021-09-27
  • '사전 예약 대박' GGM, 인력 충원 이뤄질 듯
    3만 대가 넘는 온라인 예약 주문 등 인기를 끌고 있는 캐스퍼의 본격 생산을 위해 인력 충원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광주형일자리인 GGM의 첫 완성차 캐스퍼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현재 1교대 생산 체제를 2~3교대가 가능해지도록 인력을 추가 채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GGM은 인력 추가 채용 전까지 생산 물량을 급하게 늘리는 것보다, 불량이 없는 차량을 만드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2021-09-27
  • 정몽규 HDC회장, 학동 사고 책임 있는 후속 조치 약속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학동 재개발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이 책임있는 후속 조치를 약속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추석 연휴 직후 정 회장을 만나 사고 원인 규명과 유가족 보상 등에 대한 책임있는 해결을 요구했는데,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재판이 끝나면 광주를 다시 찾아 사과하고 유가족 보상 문제도 직접 챙기겠다고 답했습니다. 정회장은 또 추모관 건립에 대해 유족과 광주시, 동구청 등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1-09-27
  •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에 흉기 휘둘러 일가족 4명 사상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던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여수시 덕충동의 한 아파트에서 위층에 살고 있던 이웃집에 들어가 흉기를 휘둘러 2명을 숨지게 하고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7일 층간소음 신고를 한 적이 있으며 범행 직후 자신의 집으로 돌아온 뒤 자수했습니다.
    2021-09-27
  • '무등산 공유화' 신양파크 부지 매입가 369억 예상
    공유화 결정이 내려진 광주 신양파크호텔 부지 매입 비용이 360억 원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시는 신양파크호텔 부지에 대한 감정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3차례 협상을 진행한 결과 369억 원을 부지 매입 비용으로 책정하고 다음 달쯤 부지 활용 방안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신양파크호텔 부지는 290억 원대로로 예상됐으나 감정 평가 결과 400억 원대의 가격이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9-27
  • 전남도, 부동산실거래 단속 강화..9건 적발
    전라남도의 부동산실거래 정밀조사에서 불법 증여와 부동산 허위신고 의심 사례 9건이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순천과 광양, 나주, 무안 등 4개 시군 8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5개월 동안 부동산 실거래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불법증여 의심사례 3건을 적발해 관할 세무서에 통보하고, 소명서를 제출하지 않은 6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22개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매달 실시하고 있는 의심사례 조사에서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허위신고 23건을 행정처분하고, 불법증여 의심
    2021-09-27
  • '80억 횡령' 전 공무원 다음달 출소.."환수 15억 불과"
    80억 원대 공금횡령으로 구속 기소돼 징역 9년을 선고받은 전 여수시청 공무원이 다음 달 출소를 앞둔 가운데 환수금액은 15억 원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수시는 사건이 발생한 지난 2012년 이후 지금까지 김 씨 일가 재산과 소득을 추적해 15억 원을 환수했지만, 은닉재산을 확인하지 못해 나머지 65억 원은 못 받아내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여수시청 회계과에 근무하던 김 씨는 직원 급여와 상품권 판매대금 등 80억 7,700만 원을 횡령해 징역 9년형을 선고받았으며, 다음 달 9일 출소를 앞두고
    2021-09-27
  • 대체로 흐린 날씨 서해안 일부 빗방울
    오늘 광주ㆍ전남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남 서해안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19.3도, 순천 16.1도를 보이는 가운데, 낮 기온은 광주와 목포 26도, 여수 25도 등 25도에서 27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오늘부터 남해안에 너울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해안가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너울은 일본 남쪽 해상에서 북상중인 초강력 태풍 민들레 등의 영향으로 먼바다에서부터 유입되겠으며 이번주 중반까지 이어지겠습니다.
    2021-09-2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