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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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칫거리 전락한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 앵커멘트 】 도심 속 울창한 가로수는 매연 가득한 도심의 공기를 정화해주고 있는데요. 하지만 일부 가로수가 통행을 방해할 정도로 자라나면서 자치구들이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울창한 메타세콰이어가 줄지은 광주 시내의 한 가로수길. 행인들이 나무와 담장 사이의 좁은 틈을 한 줄로 걸어갑니다. 자라나는 나무 뿌리를 견디지 못해 보도블럭 곳곳이 깨진 탓에, 보행보조기에 의지해 걷는 노인은 울퉁불퉁한 길을 힘겹게 지납니다. ▶ 인터뷰 : 송원삼 / 광주
    2019-03-31
  • 조선대, 일반 대학원생 생활비도 지급 안해
    【 앵커멘트 】 어제 조선대 뿌리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과정의 논문 대필 의혹을 보도해드렸는데요. 부실의혹은 논문 대필만이 아니었습니다. 일반 대학원생들이 매칭된 뿌리기업으로부터 받아야 할 생활비도 제대로 받지 못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계속해서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논문 대필 지시 의혹을 받고 있는 A교수가 있는 조선대 뿌리산업 양성 인력 대학원은 특수대학원입니다. (CG1) 직장인 대학원생과 일반 대학원생 모두 정부로부터 2년간 2천만 원의 학비를 지원받습니다.
    2019-03-31
  • 자유무역지역 부지 임대..광양시 특혜 의혹
    【 앵커멘트 】 광양시 자유무역지역 부지 임대 사업이 특혜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특정업체에 기준보다 낮은 임대료를 받아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인근 업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항만과 가깝고, 임대료까지 저렴해 입주 문의가 줄을 잇고 있는 광양항 자유무역지역입니다. 광양시가 보유한 7개 필지 중 6곳은 공장이나 건물이 들어서 사업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유독 한 곳만 여전히 허허벌판인 상황. 2015년 10월 한 업체가 광양
    2019-03-31
  • 전남 소재 대학에 '김정은 서신' 대자보…경찰 수사
    대학가에 '김정은 서신'이라는 대자보가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목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목포 3개 대학가에 '김정은이 남조선 학생들에게 보내는 서신'이란 제목의 대자보가 게시됐고 순천과 광양 등 총 8곳에서 같은 내용의 대자보가 나붙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대자보에는 현 정부 정책을 비판·풍자하는 내용이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진상을 파악한 뒤 위법성 여부를 판단할 예정입니다.
    2019-03-31
  • 맑고 쌀쌀한 휴일..내일도 꽃샘추위
    휴일인 오늘 광주ㆍ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주 10도, 여수 11도 등 10도 안팎의 분포를 기록해 어제보다 2에서 5도 가량 낮아 쌀쌀했습니다. 내일은 곡성과 화순 등 내륙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꽃샘추위가 이어지다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2019-03-31
  • 4/1(월) 모인730 타이틀 + 주요뉴스
    1. 道, "관광객 6천만 명 유치" 콘텐츠 관건 전라남도가 2022년까지 관광객 6천만 유치를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관광기반 구축과 함께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이 관건입니다 2. "부지 임대 특혜 의혹" 광양시 행정 도마 광양시 자유무역지역 부지 임대 사업이 특혜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특정업체에 싼 임대료를 받아온 사실이 드러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3. 생활비도 미지급 "학생 등친 교수" 조선대가 뿌리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과정에 참여한 대학생원들에게 지급해야 할 생활비도 주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
    2019-03-31
  • 광주전남, 일제 강제노역 피해 239명 집단 소송
    광주전남지역의 일제 강제노역 피해자와 유가족 239명이 집단 소송을 신청했습니다. 민주사회 변호사 모임 광주전남지부와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지난 25일부터 접수한 일본 전범 기업을 상대로 한 집단 손해배상 소송 신청자는 23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제 강제노역 피해자나 유가족은 다음달(4월) 5일까지 광주시청 1층 접수처에서 소송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2019-03-31
  • 전남도, 대기오염 측정소 22개 시군 37곳 확대 설치
    전라남도가 대기오염 측정소 추가로 설치해 대기오염에 신속 대응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현재 18개 시군에 33곳의 도시 대기측정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 상반기까지 22개 모든 시군 37곳으로 확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종합대기오염 상황실에서 측정소를 통해 확보한 오염도 정보를 상시 모니터링해 대기 오염경보제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2019-03-31
  • 달리던 화물차서 불..수천만 원 피해
    주행 중이던 화물차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31) 새벽 5시 반쯤 광주 신창동 호남고속도로 서울방면에서 37살 정 모 씨가 몰던 3.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행 중 연기가 났다는 정 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3-31
  • 광주시, 봄철 산불*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
    광주시는 봄철을 맞아 안전사고와 산불 예방을 위해 안전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밭·논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입산 시 인화성 물질 소지 행위 등을 금지하고 농기계 운전 시 안전수칙 준수 등 대책을 추진합니다. 최근 10년간 광주에서 발생한 산불 중 피해 면적의 73%가, 발생 건수의 63%가 3월과 4월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19-03-31
  • 음주운전 사고 낸 집배원 해임 징계 정당
    음주운전 사고를 낸 집배원의 해임 징계는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 하현국 부장판사는 집배원 김 모씨가 음주운전 형사 처벌을 근거로 해임한 것은 지나치다며 정부를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는 교통법규 준수 의무가 보다 엄격하게 요구받는 운전업무 관련 공무원에 해당한다"며 "법이 정한 징계 수위가 가혹하다고 볼 수 없다"고 덧붙혔습니다. 김씨는 2년 전 완도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63% 상태로 운전하다 행인을 친 혐의로 기
    2019-03-31
  • "유관순 열사 정신 선양" 일본인 평화행진
    유관순 열사의 정신 선양을 위해 일본인들이 가두 행진을 펼쳤씁니다. “유관순열사 정신 선양 일본인회” 소속 재한 일본인 여성들과 한국회원들 250여명은 유관순 열사의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추가 서훈을 경축하기 위해 5.18민주광장에서 광주 학생 독립운동 기념탑까지 평화 행진을 했습니다. 일본인회 광주시회는 역사의 진실을 바로 알아야 한다는 차원에서 전국 200여 시군구에서 평화행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9-03-31
  • 조대 뿌리산업 대학원 교수, 논문 대필 강요
    【 앵커멘트 】 뿌리산업은 주조와 금형 용접 등 제조업을 떠받치는 중요한 기초산업인데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습니다. 정부는 전문인력을 키우기 위해 대학의 뿌리산업 전문 인력 양성사업에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에서 부실운영되고 있다는 제보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KBC는 오늘부터 조선대 뿌리산업 인력양성사업 전반을 점검해보겠습니다. 첫 순서로 해당 대학원의 한 교수가 대학원생들에게 논문 대필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취재했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2019-03-30
  • '봄 기운 가득' 남도에서 몸과 마음 치유하세요
    【 앵커멘트 】 3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봄기운 가득한 남도 곳곳에서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땅끝 해남에서 산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축제부터 신안의 작은 섬에서 만나는 수선화의 고운 자태까지 박성호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 기자 】 해남 달마산의 절경을 자랑하는 미황사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흙과 자갈로 조성한 17.74km의 둘레길 따라 파릇하게 자란 잎사귀와 활짝 핀 진달래꽃이 봄 산의 정취를 더합니다. 구슬땀이 흐를 때쯤, 들려오는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즐기는
    2019-03-30
  • 순천 철길 건널목서 무궁화호 열차-승용차 충돌
    오늘 낮 12시 40분쯤 순천시 덕월동 철길 건널목에서 목포에서 순천 방향으로 가던 무궁화호 열차가 철길에 정차돼 있던 57살 신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신 씨는 사고 직전 차량에서 급히 빠져나와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백20여 명이 타고 있던 무궁화호 열차는 30분 가까이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신 씨가 경고음과 동시에 건널목을 지나던 중 철길 맞은 편 차단막이 내려오자 차량을 정차하고 피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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