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기운 가득' 남도에서 몸과 마음 치유하세요
【 앵커멘트 】 3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봄기운 가득한 남도 곳곳에서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땅끝 해남에서 산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축제부터 신안의 작은 섬에서 만나는 수선화의 고운 자태까지 박성호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 기자 】 해남 달마산의 절경을 자랑하는 미황사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흙과 자갈로 조성한 17.74km의 둘레길 따라 파릇하게 자란 잎사귀와 활짝 핀 진달래꽃이 봄 산의 정취를 더합니다. 구슬땀이 흐를 때쯤, 들려오는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즐기는
2019-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