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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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진강에 외래종 조개..재첩 수확량 감소 우려
    섬진강에 외래종 조개의 출현으로 재첩 수확량의 감소가 예상되는 등 어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달 들어 섬진강에서는 외래종인 쇄방사늑조개가 60%, 재첩이 40% 가량 잡히면서 재첩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2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양시는 바닷물의 유입으로 외래종 조개가 급속히 번식한 것으로 보고 국립수산과학원에 조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2017-10-26
  • 전자발찌 부착자 관리 소홀 국감 도마 위에
    광주와 전남에서 전자발찌 부착자 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관리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은 광주지검 국감에서 최근 5년간 전자발찌 부착자는 광주 4백 79명, 전남 365명 등 844명이고, 특정범죄 재범은 22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전담인력 1인당 사건 수가 광주 24.6건으로 광역단체 중 대전 다음으로 높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10-26
  •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갈고 닦은 소방 실력 자랑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소방 실력을 뽐냈습니다. 광주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600여 명은 상무시민공원에서 소방호스 끌기와 개인장비 장착 등의 소방기술 경연 대회를 갖고 지난 1년 동안 연마한 기술을 자랑했습니다.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의용소방대는 화재는 물론 각종 재난 예방과 복구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2017-10-26
  • "5*18 당시 美 공군 수송기 투입 의혹
    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미군 특수부대가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국민의당 손금주 의원은 "공군 역사기록관리단이 보관하는 '5*18 광주소요사태 상황 전파 자료'를 통해 80년 5월 25일 미 공군의 MC-130 수송기가 전개할 예정이라는 기록을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손 의원은 또 "F-5 전투기 2대를 비상대기 하라는 공군 참모총장 지시도 확인했다"며 "기록을 보면 21일 오후 4시 35분 전술 통신망을 활용해 공군에 비상대기 명령을 지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2017-10-26
  • 지방자치박람회 개막..文 대통령 "분권개헌 추진"
    문재인 대통령이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5회 지방자치박람회에 참석해 지방분권을 국정 목표로 삼고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개칭하는 내용을 헌법에 명문화하고, 자치입법권과 행정권, 자치재정권과 복지권 등 4대 지방자치권을 헌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방자치의 성과와 비전으로 공유하는 이번 지방자치박람회는 오는 29일까지 계속됩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10-26
  • 22회 kbc맘앤베이비페어 박람회 개막...호남 최대 규모
    제22회 kbc 맘앤베이비 페어 전시회가 나흘간의 일정으로 오늘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250개 부스에 약 100개 브랜드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출산*육아용품을 전시 판매하고, 품목별 특별할인된 가격으로 공급됩니다. 해마다 4만명 안팎이 관람하는 kbc맘앤베이비페어는 참여업체 수와 전시품목에서 호남 최대 규모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10-26
  • 대법원, "공모관계 인정"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파기환송
    대법원이 피고인들의 공모관계가 인정된다며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을 파기 환송했습니다. 대법원은 피고인 3명이 관사 앞에서 만나 차례로 여교사를 성폭행한 행위는 명시적*묵시적 합의를 하지 않고는 설명하기 어렵다며 이들의 공모관계를 인정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했습니다. 광주고법은 항소심에서 피고인들의 공모관계를 인정하지 않고 이들에게 징역 7년과 8년, 10년을 선고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10-26
  • 수색 종료 앞두고 미수습자 가족 '철저 수색' 호소
    세월호 수색 종료를 앞두고 미수습자 가족들이 마지막까지 수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의 가족들은 오늘 오후 목포신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직 뻘로 가득 찬 기관실을 제외한 채 수색을 마무리하겠다는 해수부의 계획을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길었던 여정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게 국민 여러분과 정부가 끝까지 수색을 포기하기 말아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10-26
  • 광주국세청 5년간 1조10억 추징...세무조사 남발 지적
    광주지방국세청이 최근 5년간 5천531건의 세무조사로 1조을 추징해 세무조사를 남발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자유한국당 엄용수 의원이 광주국세청에서 열린 국감에서 광주청이 지난 5년간 세무 조사 5천 5백 31건을 해 기업과 개인에게 1조 10억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엄 의원은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강화해 마른 수건 쥐어짜듯 세금을 걷고 있다며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을 고려해 세전지원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지적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10-26
  • 전두환정권 5*18유족 분열공작…"제2의 5*18도 감행대비"
    전두환 정권 당시 국군 보안사령부가 5*18 유족 간 분열을 조장하고 민심을 왜곡하기 위해 치밀한 공작을 벌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이 공개한 보안사 내부 문건를 보면 유족을 '극렬파'와 '온건파'로 구분하고, 극렬파에는 이른바 '물빼기 작전'을, 온건 측에는 '지원과 육성 활동'을 실시한 정황이 상세히 담겨 있습니다. 이철희 의원은 군을 동원해 시위진압 훈련을 실시한 점으로 미뤄 유사시 제 2의 5*18감행도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10-26
  • 전두환정권 5*18유족 분열공작…"제2의 5*18도 감행대비"
    전두환 정권 당시 국군 보안사령부가 5*18 유족 간 분열을 조장하고 민심을 왜곡하기 위해 치밀한 공작을 벌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이 공개한 보안사 내부 문건를 보면 유족을 '극렬파'와 '온건파'로 구분하고, 극렬파에는 이른바 '물빼기 작전'을, 온건 측에는 '지원과 육성 활동'을 실시한 정황이 상세히 담겨 있습니다. 이철희 의원은 군을 동원해 시위진압 훈련을 실시한 점으로 미뤄 유사시 제 2의 5*18감행도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2017-10-26
  • 전두환정권 5*18유족 분열공작…"제2의 5*18도 감행대비"
    전두환 정권 당시 국군 보안사령부가 5*18 유족 간 분열을 조장하고 민심을 왜곡하기 위해 치밀한 공작을 벌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이 공개한 보안사 내부 문건를 보면 유족을 '극렬파'와 '온건파'로 구분하고, 극렬파에는 이른바 '물빼기 작전'을, 온건 측에는 '지원과 육성 활동'을 실시한 정황이 상세히 담겨 있습니다. 이철희 의원은 군을 동원해 시위진압 훈련을 실시한 점으로 미뤄 유사시 제 2의 5*18감행도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2017-10-26
  • 수색 종료 앞두고 미수습자 가족 '철저 수색' 호소
    세월호 수색 종료를 앞두고 미수습자 가족들이 마지막까지 수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의 가족들은 오늘 오후 목포신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직 뻘로 가득 찬 기관실을 제외한 채 수색을 마무리하겠다는 해수부의 계획을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길었던 여정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게 국민 여러분과 정부가 끝까지 수색을 포기하기 말아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습니다.
    2017-10-26
  • 수색 종료 앞두고 미수습자 가족 '철저 수색' 호소
    세월호 수색 종료를 앞두고 미수습자 가족들이 마지막까지 수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의 가족들은 오늘 오후 목포신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직 뻘로 가득 찬 기관실을 제외한 채 수색을 마무리하겠다는 해수부의 계획을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길었던 여정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게 국민 여러분과 정부가 끝까지 수색을 포기하기 말아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습니다.
    2017-10-26
  • 대법원, "공모관계 인정"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파기환송
    대법원이 피고인들의 공모관계가 인정된다며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을 파기 환송했습니다. 대법원은 피고인 3명이 관사 앞에서 만나 차례로 여교사를 성폭행한 행위는 명시적*묵시적 합의를 하지 않고는 설명하기 어렵다며 이들의 공모관계를 인정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했습니다. 광주고법은 항소심에서 피고인들의 공모관계를 인정하지 않고 이들에게 징역 7년과 8년, 10년을 선고했습니다.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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