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국세청이 최근 5년간 5천531건의 세무조사로 1조을 추징해 세무조사를 남발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자유한국당 엄용수 의원이 광주국세청에서 열린 국감에서 광주청이 지난 5년간 세무 조사 5천 5백 31건을 해 기업과 개인에게 1조 10억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엄 의원은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강화해 마른 수건 쥐어짜듯 세금을 걷고 있다며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을 고려해 세전지원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지적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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