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폭설, 교통사고 잇따라...다수 부상
광주와 전남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1시 40분쯤 보성군 겸백면 초암산 터널에서 빙판길에 차량이 4대가 잇따라 부딪히면서 49살 송 모 씨 등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아침 9시 20분쯤에는 구례군 화엄사 IC 인근에서 25톤 트레일러가 전복돼 운전자 26살 김 모 씨 등 2명이 다쳤고, 순천 황전터널 인근에서는 차량 6대가 충돌해 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7-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