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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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미 정부 기록 '체로키 파일', 광주에 기증
    5.18 민주화운동 당시 미국과 전두환 신군부 간 통신기록인 '체로키 파일'이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 기증됐습니다. 최초로 체로키 파일을 폭로해 광주 명예시민으로도 위촉된 팀 셔록 기자는 최근 체로키 파일문서와 지난 1979~1980년 미 국무성과 주한미국대사관이 주고받은 전문, 미 국방부와 중앙정보부 기밀문서 등을 5.18 기록관에 기증했습니다. 5.18 기록관은 미국 정부와 신군부의 관계 등 숨겨진 진실을 규명할 소중한 자료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2017-01-19
  • 증거·증언·CIA 문서까지..진상 규명될까?
    【 앵커멘트 】 80년 5.18 당시 공격형 헬기 투입이 기록된 군 작전 일지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미국중앙정보국 CIA도 5.18 관련 기록물을 기밀문서에서 해제하면서 5.18의 진상 규명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전남대학교 5.18 연구소가 공개한 80년 5월 당시 계엄군의 상황일집니다. 다수의 목격자들이 헬기 사격을 증언한 21일, 공격 헬기 2대를 포함해 모두 12대의 헬기가 광주 금남로에 파견된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고 조비오
    2017-01-19
  • '정원 관광 컨퍼런스' 국가정원서 개최
    정원 관광 활성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컨퍼런스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최됐습니다. 국제정원관광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회의에는 국립수목원 진혜영 박사와 김준선 순천대 교수 등이 참석해 영국정원과 우포늪생태관 등 국내외 정원 관광 선진 사례를 발표하고, 활성화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순천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발전 전략들을 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관광에 접목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2017-01-19
  • "김용구, 사업 담당 시 공무원과 수십 차례 통화"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용구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이 관급공사 발주 담당 공무원과 수십 차례 통화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광주시 공무원 5명이 증인으로 출석해 김용구 전 자문관과 광주시 현안 사업과 관련해 지난 2015년9월부터 1년동안 많게는 27번까지 통화했다고 말했습니다. 통화 내용은 대부분 사업 현안 추진을 점검하거나 자문하는 내용이었고, 업체 선정과 관련해 특별한 청탁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2017-01-19
  • 순천시 양심 운전자 찾기 '성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순천시가 추진한 양심 운전자 찾기 운동이 올해로 3년째를 맞았습니다. 2015년 시작한 양심 운전자 찾기는 늦은 밤 교통법규를 준수한 운전자를 찾아 선물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첫 양심 운전자로는 43살 문복순 씨가 선정됐습니다. 41명의 양심 운전자를 선정한 순천시의 교통문화지수는 2015년 24위에서 지난해 5위로 상승했습니다.
    2017-01-19
  • '기록 없는 안전점검' 예견된 인재
    【 앵커멘트 】 여수수산시장이 잿더미로 변하기 한 달 전 실시된 합동 안전점검이 부실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단 이틀만에 13곳의 시장을 점검한데다 점검 항목이 담긴 세부조사표는 아예 작성되지도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소방서와 여수시가 지난달 2일과 5일 이틀 동안 전통시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대구 서문시장 화재 이후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점검이었습니다 . 하지만 법에서 정한 기준은 제대로 지키지 않
    2017-01-19
  • 희망2017 01/20 (금) 모닝*생활
    희망2017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 금당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들이 5만 1,560원 대자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70만 원 담양군 남면 정곡마을에서 14만 7,000원 장단마을에서 5만 2,500원 구산마을 주민들이 12만 3,000원을 모아주셨습니다. 광주 남구 효덕동 한국아델리움아파트에서 16만 원 노대동 휴먼시아5단지아파트에서 50만 원 진월동 한신1차아파트 입주민들이 40만 원 진아2차하이빌아파트 57만 5,000원 북구 운암프라자아파트에서 24만
    2017-01-19
  • 미 CIA , 5.18 기록물 공개...진상규명 '관심'
    미국 CIA와 주한미군대사관이 보관해 온 5.18 관련 기록물이 공개되면서 미완으로 남은 5.18 진상규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5.18 재단은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로부터 전달받은 5.18 관련 문서 89건과 CIA가 전자독서실을 통해 공개한 문서를 내려받아 집단발포 명령자와 실종자 행방, 군 헬기사격 여부 등을 새롭게 밝힐 내용이 있는지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 정부가 5.18 기록물을 처음 공개한 만큼, 지속적으로 자료공개를 요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7-01-19
  • 고리 미끼 지적장애인 재산 가로챈 40대 구속
    지적장애인을 상대로 억 대의 돈을 가로챈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옆 마을에 살면서 평소 알고 지내던 지적장애인에게 논 판매대금 등 1억2천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46살 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임 씨는 높은 이자를 주겠다며 피해자를 속인 뒤, 일 년 여에 걸쳐 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1-19
  • 여수시, 수산시장 응급 복구작업 착수
    여수시가 화재가 난 수산시장에 대한 응급복구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여수시는 수산시장 화재감식과 보험손해 사정이 끝남에 따라, 화재 발생 나흘 만인 오늘(19)부터 예비비 3억원을 투입해 화재현장 잔해물을 철거하고 전기, 수도 등을 재정비하는 응급복구 작업에 나섰습니다. 시는 다음달 안에 영업을 재개한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안전진단과 리모델링 등에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예상하기 어려워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kbc 광주방송 박승현 기자
    2017-01-19
  • 주철현 여수시장, "수산물 애용해 달라" 호소
    주철현 전남 여수시장이 여수수산시장 화재 피해와 관련해 호소문을 내고, 설 선물로 여수 수산물을 많이 애용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주 시장은 호소문을 통해, 연일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도 불이 나기 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며, 이번 화재가 설 대목 수산물 판매에도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났습니다. 또 여수수산시장 외에도 수산물을 판매하는 전통시장이 많다며, 선물로 여수 수산물을 많이 애용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박승현 기자
    2017-01-19
  • '어린이 보호 소홀' 통학차량 사고, '유치원 폐쇄'
    통학차량에 탄 어린이가 크게 다치거나 숨졌을 경우, 유치원을 폐쇄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됩니다. 교육부는 보호자를 태우지 않고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만 유치원 폐쇄 등 처분을 내릴 수 있도록 된 현행법을, 어린이가 크게 다치거나 숨졌을 경우 관할 교육청이 유치원 폐쇄나 운영 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지난해 7월 광주의 한 유치원 통학차량에서 원아가 폭염 속에 8시간 가량 방치돼 중태에 빠지자 시교육청이 해당 유치원에 폐원 조치를 내렸지만, 법원이 유치원 측의 폐쇄명령 집행정
    2017-01-19
  • 곡성군, AI 유입 막기 위해 '예방적 도태' 조치
    곡성군이 AI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소규모 사육농가의 토종닭을 사들였습니다. 곡성군은 AI 유입되지 않도록 산란계 농장 반경 3km 이내의 소규모 사육 농가로부터 토종닭을 사들이는 이른바 '예방적 도태'에 나섰는데, 사들인 닭 7백여 마리는 노인복지시설 등에 전달했습니다. 또 특별방역대책본부 운영을 확대해, 섬진강과 대황강 등 AI 전염이 높은 철새 도래지와 가금류 사육농가 등에 대해 주 2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7-01-19
  • 포근한 겨울 미세먼지 급증..봄철 보다 위협
    【 앵커멘트 】 예년에 비해 포근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면서 미세먼지의 농도가 짙은 날이 늘고 있습니다. 봄철보다 겨울철 미세먼지가 인체에 더 해롭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도심이 뿌연 먼지 속에 갇혔습니다. 햇빛조차 제대로 들지 않을 정돕니다. ▶ 스탠딩 : 김재현 - "이곳 광주 사직공원 전망대 뒤로 무등산이 넓게 펼쳐져 있지만 희뿌연 먼지 탓에 흔적도 제대로 알아보기 힘듭니다." 포근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면
    2017-01-19
  • 보성군, 귀농지원 사업 선정..6억 지원
    보성군이 귀농지원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정부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귀농지원 대상지로 보성군을 선정하고 도시민 유치전담기구 설치, 임시거주용 보금자리 조성, 농촌체험 팸투어 등 도시민의 귀농유도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해마다 2억원씩 3년 동안 6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보성군은 귀농 활성화를 위해 귀농 지원센터 기능 강화와 정착 장려금 확대, 맞춤형 컨설팅 등 다채로운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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