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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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년간 5.18 관련 정부 공식 보고서 한 장도 없어
    【 앵커멘트 】 37년이 되도록 5.18 관련 정부의 공식 보고서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5월 단체들은 헬기 사격 가능성을 인정한 이번 국과수 보고서를 시작으로 정부의 공식 5.18 보고서를 채택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1989년 12월 31일 5공 청문회 마지막날 모습입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관련 증언에서 동문서답을 반복하자 청문위원들이 반발합니다. ▶ 싱크 : 현장음 - "양
    2017-01-18
  • GS칼텍스, '희망에너지교실' 활동 사례집 발간
    GS칼텍스가 지역 어린이들의 직업체험프로그램 활동상을 담은 사례집을 발간했습니다. GS칼텍스는 지난해 어린이 천명을 대상으로 목공예가와 바리스타, 아쿠아리스트 등 총 12개 직업에 대한 체험교육 내용과 어린이들의 소감을 담은 '희망에너지교실' 활동 사례집을 발간하고 지역 어린이 관련 기관 등에 배포했습니다 GS칼텍스는 적성검사와 인성교육 통해 자신의 적성을 찾고 올바른 직업관을 배우는 희망에너지교실을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2017-01-18
  • 청소년 폭력 재판..학생 배심원 "사과 편지 보내세요"
    【 앵커멘트 】 청소년들 사이에 발생한 폭력 사건 재판에 또래 청소년들이 배심원으로 참여했습니다. 반성의 눈물을 흘리는 가해자에게 배심원 학생들은 일기쓰기와 피해자에게 사과 편지 쓰기 과제를 내달라고 재판부에 건의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재판을 앞둔 법정,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7명의 청소년 참여인단이 자리에 앉습니다. 심리가 시작되기 전 진행을 맡은 교사가 참여인단 학생들에게 주의사항을 말합니다. ▶ 싱크 : 국윤배 / 진행인(교사) - "여러분들이
    2017-01-18
  • 광양제철소, 이웃돕기 성금 10억 원 기탁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억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007년부터 10년 동안 총 100억 원 이상의 성금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왔습니다. 어제 열린 기탁식에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광양제철소 안동일 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2017-01-18
  • LF스퀘어 교통대란 "답 없다"
    【 앵커멘트 】 지난 6일 개장한 LF스퀘어 광양점 주변이 주말마다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교통영향평가 예측보다 최대 5배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서 평가와 심의가 부실했다는 지적입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주말 LF아웃렛 광양점 인근 도로 상황입니다. 주차장 입구에서 시작된 차량 행렬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 스탠딩 : 이상환 - "아웃렛으로부터 1km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교통정체은 이곳 도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7-01-18
  • 여수수산시장 화재 피해액 70억 넘어
    여수수산시장 화재 피해액이 7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여수시와 여수수산시장 상인회가 자체 조사와 개별 상인들과 면담을 통해 파악한 피해액은 리모델링 건물 등 공용시설 50억 원과 상인 판매용 물품 21억 등 모두 71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손해보험을 포함한 5개 손해보험사는 여수시, 상인회 대표와 회의를 갖고 보험금이 신속하게 지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수 수산시장 피해상인 돕기 성금은 지금까지 13억 원이 답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7-01-18
  • 전남 경찰, 불법 게임장*성매매 업소 무더기 적발
    전남지방경찰청이 연말연시 풍속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불법 게임장과 성매매 업소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단속을 통해 불법 환전 게임장과 스마트폰 채팅앱을 이용한 성매매 시설, 접대부 고용 노래연습장 등 모두 47곳을 적발해 62명을 사법 처리했습니다.
    2017-01-18
  • 리퍼트 대사 "귀국 후에도 5.18 광주 돕겠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본국에 돌아간 후에도 5.18 광주를 위해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일 한국을 떠나는 리퍼트 대사는 오늘 광주 5.18 기념공원을 방문해 민주주의와 인권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 있는 5.18 기념재단의 활동을 훌륭한 사례로 생각한다며 귀국 후에도 광주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미국 정부가 5.18 기록물을 공개하도록 도와 달라는 재단 측 요청에 적극 돕겠다고 화답했습니다.
    2017-01-18
  • 담양 병원서 화재..환자 등 29명 긴급 대피
    담양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 등 수십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6시 20분쯤 담양군 수북면의 한 내과 병원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환자와 의료진 등 29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천장 환풍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17-01-18
  • 뇌병변 아이 버리고 달아난 친모 집행유예
    뇌병변 판정을 받은 아이를 병원에 두고 달아난 20대 여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 4월 광주 모 병원 산부인과에서 남자아이를 출산 한 뒤 뇌병변 진단을 받자 아이를 병원에 두고 달아난 혐의로 29살 친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신생아를 병원에 유기하고 잠적한 죄질이 나쁘지만 반성하고 있는 점과 초범인 점 등을 감안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2017-01-18
  • 대학생 상대 62억 주식투자 사기 일당 검거
    대학생들을 상대로 수십억 원의 주식투자 사기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서울의 한 대학에서 주식투자동아리를 운영하며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전국의 대학생 430여 명에게 62억 원의 주식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33살 박 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 등은 각종 주식투자대회에서 입상한 것처럼 속여 SNS를 통해 자신들을 홍보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1-18
  • '우레탄 갈등' 광산구청, 광주시에 재심 예정
    중금속 우레탄을 철거하는 비용으로 재난기금을 사용했다가 징계를 받은 광산구청이 행정 감사 재심사를 신청합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지난해 8월 재난기금 1천 2백만 원을 사용해 학교 운동장에 깔린 중금속 우레탄 트랙을 교체했다는 이유로 담당 공무원과 구청장에게 경징계를 내린 광주시에 대해 행정 감사 재심의를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이번 행정 재심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17-01-18
  • 여수시, 수산시장 다음달까지 임시 복구
    화재가 난 여수수산시장이 다음달 임시 개장합니다. 여수시는 화재 현장의 손해사정과 건물 안전진단을 최대한 서두른 뒤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드러나면 다음달 말까지 임시복구를 해서 영업을 재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화재 현장에서 50여미터 떨어진 임시판매장에 당초 계획보다 빨리 몽골텐트 30여개를 설치해 상인들이 수산물을 판매하도록 돕기로 했습니다.
    2017-01-18
  • 신안 흑산도 북서쪽 해상서 규모 2.5 지진
    오늘(18) 낮 12시 49분 쯤 신안 흑산도 북서쪽 56km 해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전남 119 상황실에 따르면 피해 신고와 지진동 감지 신고 사례가 접수되지는 않았습니다. 지난 16일 새벽 6시 57분에는 여수시 거문도 남남동쪽 47km 해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2017-01-18
  • 불법 현수막 급증..배짱 영업에 단속 역부족
    【 앵커멘트 】 광주시내를 가다보면 곳곳에 흉물처럼 내걸린 불법 현수막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 과태료 부과와 형사고발까지 이어지고 있지만 불법 행위가 좀처럼 근절되지 않는 이유를 김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불법 현수막을 철거하는 공무원들과 한 남성이 실랑이를 벌입니다. ▶ 싱크 : (현장음) - "가만히 있으라고요 / (나와봐, 짜증나게 하지 말고.. 넣어놓고 온다고 차에다가)" 불법 현수막을 게시하려다 적발된 이 남성은 경찰 앞에서도 적반하장입니다.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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