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주민들, 마리안느*마가렛 수녀 감사 편지
고흥지역 주민들이 소록도에서 40년 동안 한센인을 돌보다 고국으로 돌아간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에게 감사 편지를 보냈습니다. 고흥군은 국립소록도병원 개원 100주년을 기념해 두 수녀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초,중,고등학생과 결혼이주여성 등 200여 명이 직접 손으로 감사의 편지를 써서 국제우편으로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오스트리아 출신인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는 40년 동안 소록도에 거주하며 한센인들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201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