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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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각장애인 학교 벽에 '점자 벽화'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시각장애인 학교 옹벽에 점자 벽화가 그려졌습니다. 자원봉사자가 그림을 그리고 학생들은 점자 글씨를 더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 완성됐습니다. 보도에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시각장애인 학생을 가르치는 광주 세광학교의 콘크리트 옹벽이 색색의 그림으로 가득합니다. 마을을 상징하는 아름드리 당산나무와 상상 속 꽃과 소녀의 모습들이 70m에 달하는 긴 옹벽을 따라 벽화로 그려졌습니다. ▶ 인터뷰 : 임병진 / 세광학교 교
    2016-11-25
  • 여수 하반기 관광 사업체*일자리 늘어
    여수지역 관광 사업체와 일자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가 관광 통계를 조사한 결과, 관광산업 사업체는 7,100개, 종사자수는 만 4천 명으로 올 상반기와 비교해 각각 4%와 5%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 종사자수는 여수시 전체 취업자수의 10%에 해당하는 것으로 여수산단 전체 고용인원이 2만 명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수칩니다.
    2016-11-25
  • 여수-고흥 '팔영대교'로 재결정..여수시 '반발'
    여수와 고흥을 잇는 연륙교 명칭이 팔영대교로 다시 결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지명위원회를 열어 여수 적금도와 고흥 영남면을 잇는 연륙교 명칭을 팔영대교로 다시 결정하고 다음 달 국가지명위원회에 팔영대교 명칭을 재상정해 심의를 받을 예정입니다. 앞서 국가지명위원회는 지난 6월 두 시,군 간 갈등을 이유로 팔영대교 명칭을 부결시킨 바 있는데 이번에도 여수시가 법적소송까지 검토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실제 팔영대교 명칭이 통과될지는 미지숩니다.
    2016-11-25
  • 신대지구 학교난..학부모들 뿔났다
    【 앵커멘트 】 외국인 학교와 대형병원 유치 무산으로 입주민들의 반발을 샀던 순천 신대지구가 이번엔 학교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만 2천여 세대가 살고 있는 신대지구에 중학교가 한 곳 밖에 없어 학부모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순천시 인구의 9%인 2만 3천여 명이 살고 있는 신대지굽니다. 아파트 추가 공급이 계획돼 있어 인구는 계속 늘어날 예정이지만 초등학교는 세 곳, 중학교는 한 곳에 불과합니다. 중학교 부족 사태로 올해 서른 명의 초등학생이
    2016-11-25
  • "내 땅, 내 맘대로" 등산로 막아..구청 "나 몰라라"
    【 앵커멘트 】 광주 금당산의 등산로 일부 구간이 폐쇄되면서 등산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땅 소유자가 자기 땅이라며 길을 막은 건데 계단 등 등산로 시설물까지 만든 서구청은 문제가 불거지자 "나 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커다란 나무 가지들이 등산로 계단에 한가득 쌓여있습니다. 지난 9월, 등산로 부지 일부를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개발 회사가 재산권을 행사한다며 등산로를 막은 겁니다. 길이 가로막히자 등산객들은 1m가 넘는 난간을 위험천
    2016-11-25
  • 주말 촛불집회 앞두고 긴장감 고조..농민 상경
    【 앵커멘트 】 내일 서울 등 전국 곳곳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예정된 가운데 광주와 전남 지역에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 트랙터를 몰고 상경 투쟁에 나선 농민들은 서울까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수업이 한창일 오후 시간, 하지만 모든 강의실이 텅텅 비었습니다. 동맹휴업에 나선 학생들은 수업을 거부하고 광장에 모여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 인터뷰 : 박정은 / 광주교대 총학
    2016-11-25
  • '조폭 체육회 부회장' 자금줄 수사 속도
    【 앵커멘트 】 광양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조직폭력단을 거느리며 폭행과 협박을 일삼았다는 kbc 단독 보도와 관련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조직 운영의 자금줄을 캐기 위해 광양시체육회 사무실과 상임부회장이 운영하는 업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지검 순천지청이 그제 광양시체육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이 체육회 상임부회장인 52살 최 모 씨를 조폭 두목이자 각종 폭행과 협박을 일삼은 혐의로 구속 송치한데 이어 검찰까지 수사에 나선 겁니다.
    2016-11-25
  • 광양시, 구봉산에 대규모 관광시설 건립 추진
    광양시가 구봉산 전망대를 중심으로 대규모 관광시설 건립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2천 4백억 원을 투입해 구봉산 전망대에 대형 주차장을 조성하고 스카이로드, 별빛광장, 자연휴양림, 놀이테마파크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사업비 중 절반 이상이 민자 유치여서 투자자 확보가 사업 추진의 관건이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2016-11-25
  • 수만 톤 바다쓰레기 '몸살'..정부 지원 절실
    【 앵커멘트 】 전남 바다가 수만 톤에 이르는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내 뿐만아니라 중국과 동남아의 쓰레기가 몰려들고 있지만, 예산과 장비부족으로 전남 바다로 밀려오는 쓰레기의 절반 가량만 처리하는 실정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시 화양면의 한 해안가. 바다에서 밀려온 각종 쓰레기가 띠를 이룬 채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페트병에서부터 휴대용 가스통, 심지어 냉장고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 스탠딩 :
    2016-11-25
  • 해남 AI 농가 출입차량, 광주 농가 거쳐 가
    해남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농가를 출입한 차량이 광주의 농가도 거쳐간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광주시는 해남군 산이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 사료를 납품한 사료업체 차량이 지난 12일 광산구의 한 산란계 농장에도 사료를 납품한 것으로 확인돼 납품일로부터 2주 동안 이동제한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가는 현재 닭 3만 5천 마리를 사육 중인데, 이동제한조치가 내려진 이후 두 차례 벌인 역학조사에서 감염이나 감염의심 증세가 없었고, 바이러스도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2016-11-25
  • 현대삼호중 노사, 사랑의 연탄 나눔
    현대삼호중공업 노사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40여 명의 임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탄 3천 장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했으며 앞으로 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모아 마련한 기금 2천만 원을 불우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의 후원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2016-11-25
  • 순천시의회 의장, 동료 의원 '폭언*폭행' 말썽
    순천시의회 임종기 의장이 정례회 개회를 앞두고 열린 회의 석상에서 동료 의원에게 폭언과 폭력을 행사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임 의장은 오늘 오전 예산결산위원회 구성을 논의하기 위해 의원들과 모인 자리에서 한 여성의원에게 폭언을 하고, 이에 항의하는 모 상임위원장의 멱살을 잡았습니다. 임 의장에게 폭언을 들은 여성의원은 혈압 상승으로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6-11-25
  • 광주 장애인 자립생활 실천 결의대회 개최
    중증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돕는 행사가 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제2회 광주장애인 자립생활실천 결의대회에서는 중증 장애인들이 자립생활 사례를 공유하고 학업을 원하는 장애인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6-11-25
  • 현대삼호중 노사, 사랑의 연탄 나눔
    현대삼호중공업 노사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40여 명의 임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탄 3천 장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했으며 앞으로 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모아 마련한 기금 2천만 원을 불우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의 후원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2016-11-25
  • 순천시의회 의장, 동료 의원 '폭언*폭행' 말썽
    순천시의회 임종기 의장이 정례회 개회를 앞두고 열린 회의 석상에서 동료 의원에게 폭언과 폭력을 행사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임 의장은 오늘 오전 예산결산위원회 구성을 논의하기 위해 의원들과 모인 자리에서 한 여성의원에게 폭언을 하고, 이에 항의하는 모 상임위원장의 멱살을 잡았습니다. 임 의장에게 폭언을 들은 여성의원은 혈압 상승으로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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