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와 고흥을 잇는 연륙교 명칭이 팔영대교로 다시 결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지명위원회를 열어 여수 적금도와 고흥 영남면을 잇는 연륙교 명칭을 팔영대교로 다시 결정하고 다음 달 국가지명위원회에 팔영대교 명칭을 재상정해 심의를 받을 예정입니다.
앞서 국가지명위원회는 지난 6월 두 시,군 간 갈등을 이유로 팔영대교 명칭을 부결시킨 바 있는데 이번에도 여수시가 법적소송까지 검토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실제 팔영대교 명칭이 통과될지는 미지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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