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셋째 날 아침 영하권...동해안 중심 비·눈

작성 : 2026-02-15 17:51:41
▲ 자료이미지

연휴 셋째 날인 16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기온도 최대 8도가량 떨어지면서 쌀쌀하겠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비 또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수원 -3도, 춘천 -5도, 대전 -3도, 대구 1도, 부산 0도 등 -6~4도로 전날보다 3~8도가량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을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7도, 수원 7도, 춘천 8도, 대전 8도, 대구 11도, 부산 13도 등 4~13도가 예상됩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동부,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이날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동해안 1~5cm, 강원산지 3~8cm(많은 곳 10cm 이상), 경상권 1~3cm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과 산지에 5~15mm, 경상권 5mm 안팎이 되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권과 경북, 부산, 울산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광주와 전남도 구름 많다가 낮부터 맑아지는 가운데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1도, 목포 0도, 순천 -2도 등 -3~2도로 전날보다 최대 5도가량 떨어지겠습니다.

한낮에는 광주 8도, 목포 4도, 순천 9도 등 4~13도 분포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서해남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섬 귀성객들의 경우 사전에 운항 정보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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