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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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군수협 위판고, 사상 최대 1,600억 원 전망
    신안군수협의 올해 위판금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신안군수협은 지금까지 위판고가 1천 501억 원으로 집계되면서 연말까지 1천 6백억 원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며 이는 전국 92개 회원조합 중 최상위 실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안군수협은 지난해도 1천 517억 원을 기록해 1천8백억 원을 기록한 부산수협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2016-11-21
  • 어버이날 친부 살해 남매, 징역 18년*20년
    어버이날 친부를 살해한 남매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 5월 8일 자신의 아버지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남매에 대해 누나에게는 징역 18년을/ 남동생에게는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아버지를 잔인하게 살해해 죄질이 극히 불량하고 범행 이후에도 반성하지 않고 모든 원인을 피해자인 아버지에게 돌렸다며 중형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2016-11-21
  • 광주 거주 탈북자 3명 중 1명 '영세민'
    광주에 거주하는 탈북자 3명 중 1명은 영세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역 거주 탈북자 사회보장 지원현황에 따르면 전체 6백 명 가운데 201명인 33.5%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이고, 의료급여 지원대상도 263명으로 43.8%에 달했습니다. 광주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자는 매년 꾸준히 늘어 2009년 429명에서 지난해 537명 올해 6백 명으로 늘어났으며, 절반 이상인 319명이 광산구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박성호 기자
    2016-11-21
  • 어버이날 부친 살해한 40대 징역 20년 선고
    어버이날에 부친을 살해한 40대 아들에게 징역 20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지난 5월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를 흉기와 둔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아들 43살 문 모 씨에게 징역 20년을, 47살 딸에게는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전 거주하는 오피스텔 계약을 해지하고 항공사에 해외 출국 여부를 문의한 점으로 미루어 계획적으로 범행이 이뤄졌지만 끝까지 공모사실을 부인하고 책임을 아버지에게 떠미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박성
    2016-11-21
  • 전남도, 관광지*유원지 주변 불법음식점 적발
    전라남도가 유명 관광지와 유원지 주변 불법음식점을 무더기로 적발해 사법처리를 의뢰했습니다. 전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담양 죽녹원과 영광 백수해안도로 등 관광지 주변에서 미신고 음식점과 매점 등을 운영하거나 제조업소와 유통기한 등을 표시하지 않고 음식 등을 판매한 20명을 기소의견으로 광주지검에 송치했습니다. 불법 음식점 대부분이 조리기구나 조리자의 위생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원재료 출처가 불분명해 먹거리 안전을 위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2016-11-21
  • '희망 2017 나눔 캠페인', 72일간 대장정 돌입
    연말연시 이웃 돕기를 위한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사랑의열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과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청 사거리에서 각각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캠페인 출범을 알렸습니다.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은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을 주제로 오늘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2일 동안 전개됩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6-11-21
  • 수서고속철도, 다음 달 9일 개통..내일부터 예매
    수서발 고속철도 SRT가 다음 달 9일 개통합니다.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8일 수서역에서 개통식을 갖고 9일부터 SRT의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수서에서 광주송정까지는 평균 1시간 40분이 소요되며 요금은 4만 7백 원, 목포까지는 2시간 17분에 4만 6천5백 원으로 예매는 내일(22일)부터 가능합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6-11-21
  • '희망 2017 나눔 캠페인', 72일간 대장정 돌입
    연말연시 이웃 돕기를 위한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사랑의열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과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청 사거리에서 각각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캠페인 출범을 알렸습니다.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은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을 주제로 오늘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2일 동안 전개됩니다.
    2016-11-21
  • 수서고속철도, 다음 달 9일 개통..내일부터 예매
    수서발 고속철도 SRT가 다음 달 9일 개통합니다.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8일 수서역에서 개통식을 갖고 9일부터 SRT의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수서에서 광주송정까지는 평균 1시간 40분이 소요되며 요금은 4만 7백 원, 목포까지는 2시간 17분에 4만 6천5백 원으로 예매는 내일(22일)부터 가능합니다.
    2016-11-21
  • 강진군청 직원들 촛불 정국 골프 '구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촛불 정국에서 강진군청 직원들이 골프를 쳤다가 구설에 올랐습니다. 군민들에 따르면 강진군청 골프동회회원 32여명이 어제 오전 영암의 한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운딩에 참가한 한 공무원은 동호회 연례행사였다고 해명했지만 군민들 사이에서는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 정국에서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2016-11-21
  • 화순서 방화 추정 불..폐가 전소
    화순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 나 폐가가 전소됐습니다. 어제 저녁 6시 50분쯤 화순군 도암면의 한 폐가에서 불이 나 내부 50제곱미터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동네 주민 54살 정 모 씨가 라이터에 불을 켜 폐가 내부에 던진 것으로 보고 정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1-21
  • 2016 광주비엔날레 유료 관람객 19% 늘어
    광주비엔날레 유료 관람객이 지난 대회보다 20% 가까이 늘었습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에 따르면 2016 광주비엔날레 행사 유료 관람객 수는 17만7천 여명으로 지난 2014년 대회 14만 8천여명보다 19% 가량 증가했습니다. 관람객 연령대는 30대가 32%로 가장 많았고, 20대 29%, 50대가 20%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2016-11-20
  • 주최측 추산 10만..광주 촛불민심 휴일에도 이어져
    【 앵커멘트 】 어제 저녁 서울 광화문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던 광주의 촛불민심이 휴일인 오늘까지 이어졌습니다. 청소년들이 주축이 된 오늘 집회에서는 톡톡 튀는 자유 발언들이 이어졌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밤 주최측 추산 10만의 인파가 몰렸던 5.18 민주광장의 열기를 이번에는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이 이어받았습니다. SNS를 통해 서로 연락해 모인 광주전남 100여명의 학생들은 서툰 집회 운영 속에서도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 싱크 :
    2016-11-20
  • 무안 오리농장도 AI 의심 신고 '확산 우려'
    【 앵커멘트 】 해남에 이어 무안의 오리 농장에서도 AI 바이러스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행정당국은 3만 3천여 마리의 오리를 살처분하고 긴급 방역에 들어 갔지만 반경 10km 이내 닭, 오리 농장이 46농가에 달해 추가 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무안 일로읍의 육용 오리 농장에서 AI가 추가로 발생됐습니다. 지난 18일 도축장 출하에 앞서 실시한 검사에서 AI 바이러스인 H5형 항원이 검출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를
    2016-11-20
  • 술에 취해 친모 폭행 40대 집행유예 선고
    돈을 달라며 술에 취해 어머니를 폭행한 40대에게 징역형과 함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은 지난 6월 술에 취해 어머니 집을 찾아 어머니에게 선풍기와 가스레인지 받침대 등을 던쳐 부상을 입히고 수 차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1살 유 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알코올 치료강의 수강을 선고했습니다. 유 씨는 돈을 달라는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은 어머니에게 불만을 품고 술을 마신 뒤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20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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