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재정운영 감사원 적발(모닝)
전남도교육청이 교육 예산을 부실하게 운영해오다 감사원에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전남도교육청이 곡성과 구례, 함평, 진도, 신안 등 교육지원청의 경우 각각의 관할 학생수가 2-3천 명 밖에 안 되는데도 통폐합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섬과 농어촌 학생들의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 기숙형 중학교 3곳을 추진하다 민원을 이유로 사업계획을 변경해 수십억 원의 예산을 낭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1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