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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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정배 주도 국민회의, 창당발기인대회 열어
    무소속 천정배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회의 창당추진위원회가 창당 발기인대회를 갖고 창당준비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오늘 서울에서 개최된 창당발기인대회에는 발기인 등 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천정배 의원이 창당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천 의원은 "오늘은 진정한 야당이 태어나는 생일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야당과 정치를 바꿔 후손들에게 풍요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물려주자"고 호소했습니다.
    2015-12-13
  • R)"부실 건설사 때문에 개교 차질" 교육청 뒤늦게 변명
    【 앵커멘트 】 내년 새학기 개교를 앞둔 목포의 한 초등학교가 건설사의 자금난 때문에 공사가 지연되면서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부실업체 선정도 문제지만 이런 사실을 감추고 개교에 문제가 없다고 통보해 놓고 한 달 만에 돌연 태도를 바꾼 교육지원청도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목포의 한 초등학교 신축 현장입니다. 내년 3월 개교가 예정돼 있지만 건물 외형 공사만 겨우 마쳐 공정률이 50%도 안 됩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계획대로
    2015-12-13
  • R)7천 억 공장 설립 두고 1년 넘게 갈등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야산에 수천억 원 규모의 폐기물 재활용 공장 신축 여부를 놓고 여수시와 업체가 1년 넘게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업체 측은 허가조건이 불합리하다며 반발하고 있고 여수시는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시 소라면의 한 야산입니다. 한 민간업체가 7천억 원을 들여 폐기물 재활용 공장을 짓겠다며 건축허가를 신청했지만 1년이 넘도록 허가 여부가 결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건축 허가 조례를 두고 업체와 여수시가 날선
    2015-12-13
  • 광주 하남공단서 수도관 파손, 현재 복구작업 중
    광주 하남공단에서 수도관이 파손돼 이 시각 현재까지 복구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7시쯤 광주 광산구 하남공단 인근의 도로 밑 지하 상수도관이 파열돼 도로 일부가 물에 잠겨 차량 운행이 일부 통제되고 있습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0년 넘은 노후 수도관이 파손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오후 4시부터 주변 공장에 단수조치를 한 뒤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5-12-13
  • 광주 전남 곳곳서 정전 잇따라
    광주 전남 곳곳에서 정전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아침 7시쯤 여수시 시전동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2시간 40분 동안 정전이 발생해 운동기구 사용과 발권 등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이에 앞서 새벽 2시쯤 광주 서구 풍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도 노후된 변압기가 고장나 4시간여 동안 천2백여 세대가 보일러를 사용하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2015-12-13
  • R)[뉴스룸]지난해 광주전남 개인기부 비율 높아
    【 앵커멘트 】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게 되는 '희망 2016 나눔 캠페인'이 시작된 지도 벌써 20여 일이 됐습니다. 유독 개인기부자의 기부 비율이 높았던 광주전남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모두 197억 6천만 원이 모아졌는데, 그 가운데 절반 이상이 70여 일의 캠페인 기간 동안 모금됐습니다. 뉴스룸에서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 스탠딩 : 정경원 CG1 지난 한 해 동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와 전국 17개 지회의 모금액은 8천881억 원이었습니다. CG2 그 중에서도
    2015-12-13
  • R)불황 속 조각 상품*셀프웨딩 등 알뜰소비 늘어
    【 앵커멘트 】최근 직접 옷을 사서 화장을 하고 사진도 찍는 셀프 웨딩족, 유통 기한이 임박했거나 조금은 하자가 있지만 값은 저렴한 이른바 못난이 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습니다. 장기화된 불황 때문인데, 이처럼 변화하는 소비문화를 정의진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기자 】25살 차아미 씨는 결혼 6개월 전부터 이른바 '스, 드, 메'라고 불리는 촬영 스튜디오와 드레스, 메이크업 등 웨딩 패키지를 직접 준비했습니다. 드레스 등은 해외 직구로 구입했고, 메이크업은 로드샵을, 웨딩사진은 집 근처 공원 등에서
    2015-12-13
  • 지산동 유원지 리프트카 추락사고 "정비 불량 원인"
    어제 발생한 무등산 지산유원지 리프트 탑승객 추락사고는 정비 불량이 원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어제 탑승객 두 명이 추락해 다친 지산유원지 리프트 추락 사고는 리프트가 매달린 와이어와 리프트의 연결조임장치가 풀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관리 책임자 등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15-12-13
  • '담배 요구' 훈계하다 폭행 50대*고교생 3명 입건
    담배를 달라고 요구했다는 이유로 폭행 시비를 벌인 50대와 고등학생 3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쯤 광주 광산구 월곡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몸싸움을 벌인 59살 김 모 씨와 고등학생 박 모 군 등 3명을 쌍방폭행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미성년자인 박 군 등이 담배를 달라고 요구하자 김 씨가 얼굴을 때리며 훈계하다 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5-12-13
  • 순천서 50대 열차감시원 기관차에 치여 숨져
    오늘 낮 1시쯤 순천시 덕월동 홍례건널목 인근 철길에서 재해예방시설 보수 공사를 하던 열차감시원 59살 이 모 씨가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기관차 기장이 교통 수신호를 하던 이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5-12-13
  • R) 전남 지역 특구 난립..유명무실
    【 앵커멘트 】 정부는 2004년 부터 지자체별로 특화사업을 집중 육성해서 지역 경제활성화를 이끌겠다며 특구를 지정해오고 있는데요. 전남에만 모두 33곳이 지정됐지만, 별다른 지원도, 성과도 없어 이름 뿐인 제도로 전락했습니다. 천정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2004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국제화 교육특구'로 지정된 순천시. 10년이 지났지만 무료 영어강좌를 열거나 학교에 원어민 교사를 지원하는 게 전붑니다. 일반 지자체와 다를 게 없습니다. ▶ 스탠딩
    2015-12-12
  • R)1~2월, 20대 이하 렌터카 사고 급증..확인 허술
    【 앵커멘트 】 20대 이하 렌터카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말과 연시 방학, 졸업 시즌에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신분 확인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 업체의 렌터카 관리가 사고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종잇장처럼 구겨진 차량, 주변 곳곳 흩어진 파편들이 사고 당시 끔찍했던 순간을 짐작케 합니다.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10대 친구들이 렌터카를 몰고 여행을 가다 변을 당한 겁니다. 지난해 2월에도 차량을 빌려 졸업여행을 떠났던 여고생 3명이 운전미숙으
    2015-12-12
  • 리프트카에서 승객 두 명 추락..운행도 멈춰
    주말인 오늘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4시 30분쯤 광주시 동구 지산동의 한 유원지 리프트카에서 55살 최 모 씨와 47살 권 모 씨 부부가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부부 모두 중간에 설치된 안전 그물에 걸려 가벼운 부상만 입었지만, 모든 리프트카의 운행이 멈추면서 다른 승객 10명이 119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부부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소 지도cg)이에 앞서 낮 1시 30분쯤 영암군 금정면의 한 마을에서 4살
    2015-12-12
  • 전남대병원노조, 16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전남대병원 노조가 병원 측과의 임금 협상 결렬로 오는 16일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들어갑니다.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지부는 오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간부를 중심으로 파업을 벌인 뒤 오는 16일부터 교섭이 타결될 때까지 무기한 전면파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대병원노조는 지난 7일 파업 전야제와 8일 하루 경고파업을 진행했고 10일 병원 측과 임금 인상 등에 대해 협상을 벌였지만 무산됐습니다.
    2015-12-12
  • R)광주시청 야외 스케이트장에 인파 몰려
    【 앵커멘트 】 광주시청 앞 야외스케이트장에는 개장 첫 주말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연말에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손길도 이어졌습니다. 양세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개장 이틀째를 맞은 광주시청 야외 스케이트장. 얼음 위를 비틀비틀 위태롭게 걷고 잇따라 엉덩방아를 찧어도 가족, 친구와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웃음 소리가 떠나지 않습니다. ▶ 인터뷰 : 황선주 / 양림동 - "요즘 추워가지고 밖에 나가기도 싫었는데 스케이트장 오니깐 친구랑도 놀고 재밌
    20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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