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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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 스티로폼 공장 화재
    오늘 오후 4시 53분쯤 고흥군 도화면 한 스티로폼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은 스티로폼 부표를 쌓아 놓은 공장 야적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와 살수차를 동원해 진화 중이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15-09-09
  • '금품 제공' 산림조합장, 징역 1년 구형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조합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보성군 산림조합장 64살 이 모 씨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3월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당시 조합원 53살 선 모 씨에게 금품을 제공하고, 금품 제공을 자백한 선 씨에게 진술을 번복해달라며 2천만 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5-09-09
  • 광주.전남 학교 424곳에서 샌드위치패널 사용(모닝)
    광주.전남지역 학교 4백여 곳에서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을 도서실과 창고 등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의 자료에 따르면 광주 135곳과 전남 289곳 등 모두 424곳의 초.중.고교에서 샌드위치 패널을 사용한 시설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샌드위치 패널은 불에 쉽게 타고 유독가스가 나와 문제점이 많은데도 스프링클러 같은 고정식 소화장치가 설치된 곳은 광주 10곳, 전남 2곳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5-09-09
  • 검찰, 무고*위증사범 무더기 적발
    수사기관에 허위 고소를 하거나 법정에서 허위 증언을 한 무고·위증 사범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사법질서 저해사범 집중 단속에 나서 장애인을 수차례 폭행하고도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인 것처럼 허위 고소한 30대 남자 등 무고와 위증사범 23명을 적발해 2명을 구속했습니다.
    2015-09-09
  • 학교주변 유해시설 10곳 중 6곳, 초등학교 집중
    광주*전남지역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안에 있는 유해시설 10곳 둥 6곳은 초등학교 주변에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올 6월 말 현재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안에 심의를 거쳐 설치된 유해시설은 광주 976곳, 전남은 1852곳 등 모두 2,828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전남지역 모두 유해시설 중 60%가 초등학교 인근에 몰려있는 것으로 드러났고 심의를 거치지 않았거나 통과하지 못한 고압가스 저장소나 폐기물 처리시설, 당구장 등 불법시설도 4곳이나 됐습니다.
    2015-09-09
  • 최근 3년간 광주전남 지방세 결손액 812억원
    최근 3년간 광주와 전남에서 받지 못하고 결손 처리 지방세가 800억 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노웅래 의원이 각 자치단체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지방세 결손액은 광주가 3백 47억 원, 전남 4백 65억원 등 모두 8백 12억 원에 달했습니다. 또 체납액 규모는 광주가 1천223억 원, 전남은 2천232억 원으로 모두 3천45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15-09-09
  • 호남선 ktx 2단계 무안공항 경유는 여전히 미정
    호남고속철도 KTX 2단계 노선의 무안공항 경유가 여전히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호남고속철도 건설 기본계획 변경고시'를 통해 송정에서-나주-함평 고막원을 거치는 26.4㎞구간에 대해 기존선을 고속화하는 방식으로 내년 10월 착공해 2018년 완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논란이 되는 무안공항 경유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2015-09-09
  • 광주전남 폭력조직 16개파 560여 명, 5년 전과 비슷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활동 중인 폭력배는 16개파에 560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황인자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경찰 관리 폭력 조직 현황'을 분석한 결과 현재 전국의 폭력조직은 213개파, 5천3백여 명이며 광주*전남지역에서는 16개 조직에서 560여 명이 활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 폭력조직 수는 5년 전과 같은 반면 조직원은 16명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으며 검거된 조폭의 범행 유형은 폭력이 58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민갈취 5명, 성매매 알선 2명 순이었습니다.
    2015-09-09
  • 음주 차량 중앙선 넘어 승용차와 충돌.. 3명 사상
    음주운전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4시 10분쯤 서구의 한 버스정류장 앞 도로에서 32살 이 모 씨의 승합차가 중앙선을 넘으면서 마주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 53살 정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동승자 2명이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승합차 운전자 이 씨는 구급차를 부른 뒤 자리를 피했다가 사고 현장으로부터 150여 미터 떨어진 곳에서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는데 경찰 조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
    2015-09-09
  • 광주.전남 학교주변 유해시설 2천8백곳 영업(모닝)
    노래방과 유흥주점 등 광주.전남의 학교 주변에서 영업하는 유해시설이 2천8여백 곳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관석 의원이 교육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6월까지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안에 심의를 거쳐 설치된 유해시설은 광주 976곳, 전남이 1천 852곳 등 모두 2천 828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유형별로는 광주는 노래방과 당구장, PC방, 유흥주점 순이였고, 전남은 유흥주점과 여관, 노래방, 당구장 순이였습니다.
    2015-09-09
  • 윤장현 "시장과 임기 같이할 직원은 엽관제 적용"
    윤장현 광주시장이 외부 채용자 중 시장과 함께 할 필요가 있는 직원은 '엽관제'를 적용해 임기를 같이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 시장은 광주시청공무원노조가 개방형 직위에 대한 외부 인사 채용이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시장과 함께할 외부 영입 직원은 임기를 같이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윤 시장은 일반 임기제에 대해서는 업무의 연속성이 있는 직위는 임기는 보장하되 종료 시에는 신규 채용이나 내부공직자 활용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15-09-09
  • 김양식 채묘작업 본격화
    내년산 김 양식 채묘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10년간 해황 관측자료와 기상청 예보를 종합 분석해, 지난 7일 진도를 시작으로 신안과 무안은 20일 이후 등 지역별 채묘 적기라고 밝혔습니다. 또 갯병 예방과 안정적인 김 생산을 위해 김 채묘 시기를 최대한 늦춰잡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2015-09-09
  •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 점검*물가안정 추진
    추석을 앞두고 광주시가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과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유통업체와 극장 등 다중이용시설 85곳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 자치구와 합동 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해 9개 반 60명으로 현장 지도와 단속을 벌입니다.
    2015-09-09
  • 명품강소기업 공모... 30개 기업 추가 선정
    광주시가 명품 강소기업 30곳을 추가 공모합니다. 대상은 매출액 50억 원 이상이면서 최근 5년간 매출액 증가율이 5% 이상이거나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투자비율이 1% 이상인 제조업체입니다. 명품 강소기업 100곳을 목표로 하고 있는 광주시는 지난해 30곳을 선정한데 이어 올해 30개 기업을 추가로 선정해 자금과 컨설팅 등을 지원합니다.
    2015-09-09
  • 전라남도 연말까지 어선 안전점검 실시
    최근 선박 관련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전라남도가 연말까지 어선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연안 어선과 양식장 관리선 어선 2만 8천여 척 중 일부가 정비 불량과 운항 과실로 각종 사고를 일으키는 만큼 오는 14일부터 연말까지 유관기관 합동점검반을 운영, 안전점검을 강화키로 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어업인들이 노령화되고, 생계를 위한 나 홀로 또는 부부간 승선 어선이 늘면서 어선사고는 지난 2013년 71건 그리고 지난해는 모두 59건이 발생했습니다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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