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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학준비금으로 뭐 사지?" 광주 초·중·고 신입생 다음 달 지급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다음 달 입학을 앞둔 모든 초, 중,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을 지급합니다. 입학준비금으로 신입생들은 교복, 체육복, 책 학교생활에 직·간접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지급액은 초등학교 신입생 10만 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각각 30만 원입니다. 지급 방식은 각 학교가 오는 3월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생, 학부모에게 지급 계획을 안내하고 3월 말 계좌로 현금 지급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이 2025학년도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지원 설문조사'를 실시한
    2026-02-19
  • 여수시, 내년도 국비 확보 나서...1조 대 사업 발굴
    여수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고지원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보고회에서는 총 119건, 1조 1,391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으며, 이는 전년도 건의액 대비 약 88% 증가한 규모입니다. 주요 발굴 현황은 △신규사업 49건(3,769억 원) △계속사업 70건(7,622억 원)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정부의 정책 기조인 AI전환, 에너지 대전환, 탄소중립 실증 사업 등 신산업 분야와 대규모 SOC 사업을 중점 반영했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사후활용 연계사업과 남해안권 해양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2026-02-19
  • '한강 노벨문학상, 5·18 폄훼' 김규나, 벌금형 불복...정식재판 청구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의 작품이 역사를 왜곡했다고 주장하는 등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한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은 김규나 작가가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습니다. 김규나 작가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00만 원 벌금도 아깝지만 죄 없이 유죄를 인정할 수도 없는 일이고 무엇보다 지금을 살고 있는 작가로서 불의한 시대를 인정하기 싫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작가는 지난 2024년 10월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직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노벨 가치의 추락, 문학 위선의 증명, 역사 왜곡의 정
    2026-02-19
  • 인공지능으로 찾아낸 신규 물질로 항생제 내성 살모넬라 치료 효과 확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인공지능(AI) 기술로 찾아낸 신규 펩타이드가 기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살모넬라를 막아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우 작은 단백질 조각인 펩타이드는 기존 항생제와는 구조적·기능적 특성이 다른 생체 유래 물질로, 몸속에서 세포 간 신호 전달과 면역 조절, 조직 회복 등 다양한 생리적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번 신규 펩타이드 연구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야생생물소재 선진화연구단 송하연 책임연구원 연구팀 △전남대학교 약학과 조남기 교수팀 △인실리코젠 펩타이드
    2026-02-19
  • 20년 만에 돌아온 슈퍼컵…전북vs대전, '2026년 첫 트로피'는 어디로
    프로축구 K리그가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으로 2026시즌의 문을 엽니다.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이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에서 새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단판 승부를 펼칩니다. K리그 슈퍼컵은 새 시즌 개막에 앞서 열리는 연맹 주최 공식 대회입니다. 직전 시즌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맞붙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두 대회를 동시에 우승한 경우에는 K리그1 준우승팀이 참가합니다. 이번 대회는 2025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에서 '더블 우승'을 달성한 전북이 출전권을 확보하면서, K리그1 준
    2026-02-19
  • "창단 4년 만의 꼴찌 탈출" 페퍼저축은행, 팀 최다승 기록 써간다
    창단 이후 4년 연속 최하위에 그쳤던 페퍼저축은행이 처음으로 꼴찌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1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정관장과의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5세트 접전 끝에 3-2(25-17 25-19 21-25 22-25 15-5)로 이겨 13승째를 챙기며 이번 시즌 꼴찌 탈출을 확정했습니다. 1, 2세트를 먼저 따낸 뒤 3,4세트를 연이어 내줘 위기를 맞았지만, 마지막 5세트에서 15대 5로 가볍게 승리하며 승점 2점을 추가했습니다. 외국인 주포 조이가 40득점(성공률 47%)로 맹폭했고,
    2026-02-19
  • ACC에서 펼쳐지는 '아시아 신진 작가'들의 실험과 연대…3월 29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아시아 예술의 미래를 이끌 신진 작가들을 조명하는 전시 'ACC NEXT 아시아 신진 작가전'을 복합전시5관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시는 오는 3월 29일까지 이어집니다. 'ACC NEXT'는 역량 있는 아시아 신진 작가를 발굴해 창·제작 활동을 지원하고, 그 성과를 전시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시아 동시대 미술의 흐름과 변화를 조망하는 새로운 브랜드 전시로, 올해는 한국·중국·대만 작가 5개 팀(6인)이 참여해 총 16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2026-02-19
  • 전라남도 과학기술 진흥 원년...연구개발 전국 상위권 시동
    전라남도가 10년 이내 연구개발(R&D) 역량을 전국 상위권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지역혁신엔진 연구개발 추진체계 개선안'을 마련해 본격 추진합니다. 개선안은 연구개발을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지역 인재 양성의 핵심 성장 수단으로 규정하고, '연구개발→창업·산업전환→신산업 창출'로 이어지는 전남형 혁신성장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 산업과 기술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입니다. 현재 전남은 전국 규모 국책연구기관 본원과 상위권 이공계 대학이 없는 구조적 한계 때문에,
    2026-02-19
  • [영상]헤어진 여자친구 찾아가 남녀 2명에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광주에서 헤어진 애인과 동거남에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 반쯤 서구 금호동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50대 여성 B씨와 그 애인 C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크게 다친 C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흉기를 미리 준비해 B씨의 집에 몰래 침입한 뒤 B씨가 애인과 함께 들어오자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2026-02-19
  • 공중보건의 배정 '0' 명 목포시, 보건민원 업무 일원화
    올해 공중보건의를 배정받지 못하게 된 목포시가 하당 보건지소에서 수행해 온 보건민원 업무를 다음 달부터 목포시 보건소로 일원화합니다. 이번 조치는 공중보건의 감소와 대진의사 확보난으로 하당보건지소 내 의사 인력의 안정적 배치가 어려워진 데 따른 것입니다. 목포 하당보건지소는 지난 2005년 도시보건지소 시범사업에 선정돼 운영을 시작해 2010년부터 보건민원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2026-02-19
  • 전라남도 올해 7만 3천여 명에게 노인 일자리 제공
    전라남도가 올해 3천84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 7만 3천여 명에게 노인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이번 사업은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형, 취업지원형 등 4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특히 공동체사업단형은 세탁·식당 등 서비스 수익금을 참여자에게 분배합니다. 전남도는 최근 3년간 총 7천341억 원을 들여 18만 9천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노후 소득 보장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습니다.
    2026-02-19
  • 전남 학생 신체활동 늘고 비만과 흡연율은 하락
    전남 지역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실천율은 상승하고 비만과 흡연율은 낮아지는 등 주요 건강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과 교육부가 매년 공동으로 실시하는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학생의 하루 60분 주 5일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이 2023년 14.5%에서 2025년 17.4%로 상승한 반면, 비만도는 25.4%에서 23.3%로, 흡연율은 5.7%에서 3.4%로 각각 감소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보건·영양·체육 교사가 협력하는 학생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2026-02-19
  • 맑고 일교차 커...낮 최고 6~13도
    목요일인 오늘(19일) 광주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6도에서 -2도 분포, 낮 최고 기온은 6~13도 분포로 어제보다 1~2도가량 낮겠습니다.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고 일부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 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잔잔하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2026-02-19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수완지하차도 폐지 주민 의견 수렴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가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13공구의 설계 변경을 위해 수완지하차도 폐지 등 3가지 대안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해당 구간은 당초 설계된 저심도 공법 적용이 불가능해 공사가 지연 중이며, 본부는 노선 유지와 공법 변경, 수완지하차도 폐지 후 노선 변경, 풍영정천 방향 노선 변경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본부는 이달 말 주민설명회를 열어 교통량 변화 분석 결과를 공개하고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설계 변경안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2-19
  • 설 연휴 312만 명 광주 방문...지난 추석과 비슷한 수준
    광주광역시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총 312만 341명이 광주를 오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귀성객은 162만 9천여 명, 귀경객은 149만여 명으로 나타났으며, 연휴가 짧았던 점을 감안하면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지난해 추석과 비슷한 62만 4,000여 명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시립묘지를 찾은 성묘객은 20만여 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광주시는 시내버스 증차와 24시간 의료체계 가동 등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큰 사고 없이 명절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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