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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주일에 하루만 쉬면 안 되나"...전남도청 공무원 '격무' 호소
    전남도청 공무원이 금요일 야근과 주말 회의 등이 반복돼 개선이 필요하다는 글을 올려 노조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전남도청 공무원이 올린 글에는 "이제 막 공직에 입문한 MZ세대가 아님에도 너무 힘이 든다"며 "금요일 퇴근 시에 갑자기 내린 지시사항을 이행하기 위해서 금요일 야근, 토요일 회의자료 작성과 일요일 검토를 위한 회의가 몇 달째 반복되고 있다"고 격무를 호소했습니다. 이어 "일하기 싫은 것이 아니다. 평일 야근도 무섭지 않다. 주말도 하루는 반납하고 사무실에 가서 일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2025-08-21
  • '코리아컵 결승 눈앞' 이정효 감독 "아사니는 다시 영입하고 싶은 선수" [현장인터뷰]
    프로축구 광주FC가 창단 첫 코리아컵 결승 진출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광주는 2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 1차전에서 부천FC1995를 2-0으로 꺾었습니다. 이로써 광주는 원정 2차전을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수비수 심상민이었습니다. 전반 23분 심상민의 크로스를 정지훈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전반 종료 직전에도 심상민의 크로스가 부천 수비수 박형진의 팔에 맞으며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헤이스가 침착하게 성공시켜 2-0을
    2025-08-21
  • "기분이 안좋아서"...주차된 차량에 잇따라 불 지른 40대
    새벽시간 주차된 차량에 잇따라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21일 일반자동차방화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0시 50분쯤 광주 남구 백운동의 한 주택가에 세워진 승용차에 불을 지른 데 이어, 이날 새벽 0시 45분쯤 남구 양림동의 한 이면도로에서도 차량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차량 2대 중 1대가 전소되고 다른 차량은 반소됐으며, 주변에 있던 차량들도 그을음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관제센터 CCTV를 통해 A씨의
    2025-08-21
  • [영상]고교 교사가 학생 3명 뺨 때리는 영상 공개돼 '파문'
    전라남도 여수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의 뺨을 때리는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영상은 2017년에서 2018년 사이에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며, 길이는 18초입니다. 영상에는 남성 교사 한 명이 교실 칠판 앞에 학생 세 명을 차례로 세워놓고, 연달아 각 학생의 뺨을 때리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당시 수업 시작 후 30분이 지났는데도 교사가 교실에 들어오지 않았고, 일부 학생들이 떠들자 교사가 뒤늦게 들어와 폭행이 있었다는 설명도 덧붙여졌습니다. 학교 측은 뒤늦게 해당 사실을 확인했고, 이 교사가 이미
    2025-08-21
  • 실책에 빛바랜 양현종의 호투...'5강 싸움' 바쁜 KIA, 키움에 6대 1패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연이은 실책에 무릎 꿇었습니다. KIA는 20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시리즈 두 번째 경기에서 6대 1로 패했습니다. 선발 양현종은 6⅓이닝 동안 8피안타 5탈삼진 4실점(1자책) 호투하고도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해 패전을 떠안았습니다. 경기 초반까지는 완벽했습니다. 양현종은 2회까지 투구 수 16개에 불과한 노련한 피칭으로 키움 타선을 묶었습니다. 하지만 3회 크게 흔들렸습니다. 선두 타자 안타와 희생번트로 1사 2루 위기를 맞은 뒤 박주홍과 송성
    2025-08-21
  • "쌀 과잉생산 해소"...전라남도, 논콩 전문생산단지 지원
    전라남도가 쌀 과잉생산 문제를 해소하고 식량자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략작물(콩) 전문생산단지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략작물(콩) 전문생산단지 지원사업은 논콩 재배를 확산해 과잉 생산되는 쌀의 대체작목을 육성하고,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지원 대상은 10ha 이상 30ha 미만의 규모로 집단화된 논콩 재배단지로, 공동영농이 가능한 농업법인과 농협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업 참여를 바라는 농업경영체는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해당 시군 농업부서에
    2025-08-21
  • 김미선 디카시집 『파랑을 짓다』 출간
    "아름다운 순간 오래 붙잡아 두고 싶었어요" 전남 여수 출신 김미선 시인(필명 미선)이 디카시집 『파랑을 짓다』(시와사람刊)를 펴냈습니다. '디카시(디지털카메라+시)'는 사진과 짧은 시를 결합한 새로운 문학 양식입니다. 느끼는 대로 간결하게 쉽게 쓸 수 있어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일상 속 한 장면에 5줄 이내의 시를 붙여 완성합니다. 짧기 때문에 더 강렬한 여운을 남깁니다. 김미선 시인은 이러한 디카시의 특징을 잘 살려 풍성한 시밭을 일궈냈습니다. 이번 디카시집에는 표제시 '
    2025-08-21
  • 올해 고산문학대상에 신용목, 최양숙 시인 선정
    2025년 제25회 고산문학대상 현대시 부문에 신용목, 시조 부문에 최양숙 시인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고산 윤선도의 시 정신을 계승하고자 제정된 고산문학대상은 해남군이 후원하고 고산문학축전운영위원회(위원장 황지우)와 <열린시학>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습니다. 고산문학대상 심사는 지난 1년 동안 출간된 시집들을 대상으로 현대시와 시조 부문에서 각 100여 명의 시인, 평론가들의 추천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현대시 심사는 이영광, 손택수 시인, 신형철 평론가가 맡았으며, 최종심에 오른 4권의 시집 가운데 신
    2025-08-21
  •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오는 30일 개막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오는 30일 개막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65일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포용디자인'을 주제로 하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국내 1세대 산업디자이너이자 미국 사바나 예술대학교 최수신 교수가 총감독을 맡았으며, 미국·일본·영국 등 19개국 429명 디자이너와 84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2025-08-21
  • 광주FC, 코리아컵 준결승 1차전서 2:0 승리
    광주FC가 코리아컵 준결승 1차전에서 부천FC를 2대 0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광주FC는 어제(2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FC를 상대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 1차전에서 정지훈의 선제골과 헤이스의 쐐기골에 힘입어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광주FC는 오는 27일 원정 2차전에서 결승 진출을 확정 짓기 위한 도전에 나섭니다.
    2025-08-21
  • '침수 피해' 광주 상무역 시설 복구 추진...3개월 소요
    폭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광주 상무역의 편의시설 복구가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광주교통공사는 지난달 17일 집중호우에 침수돼 고장 난 광주 상무역 에스컬레이터 4대를 교체하기로 결정해 현재 구매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재가동까지 2~3개월 가량의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공사 측은 전체 지하철 역사 시설물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수해 복구 물자 관리 체계 재정비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5-08-21
  • 광주·전남 소나기 5~60mm...무더위도 계속
    목요일인 오늘 광주ㆍ전남은 구름 많은 가운데 오전부터 밤사이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60mm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3~25도, 낮 최고 기온은 32~35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 앞바다 0.5m, 전남 남해 앞바다 0.5~1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2025-08-21
  • '낮 최고 35도' 무더위 계속...수도권·남부지방 등 소나기
    21일 전국적으로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치솟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 남부지방 등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ㆍ인천ㆍ경기북부, 서해5도 5~40㎜, 강원북부내륙ㆍ산지 5~40㎜, 광주ㆍ전남 5~60㎜, 전북동부 5~40㎜, 부산ㆍ울산ㆍ경남 5~60㎜, 대구ㆍ경북남부내륙 5~40㎜입니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0~35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6도 △수원 25도
    2025-08-21
  • 광주FC, 1부리그 자존심 지켰다… 코리아컵 준결승 기분 좋은 출발
    광주FC가 코리아컵 준결승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1부리그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광주는 2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 1차전에서 부천FC1995를 2대 0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선제골은 전반 23분에 터졌습니다. 심상민이 올린 크로스를 정지훈이 정확한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팀에 리드를 안겼습니다. 정지훈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 첫 골을 기록했습니다. 추가 골 역시 심상민의 발끝에서 시작됐습니다. 전반 43분 심상민의 크로스가 부천 수비수 박형진의
    2025-08-20
  • 우석 스님 취임 100일 비전 "새로운 변화, 미래로 100년"
    지리산 대화엄사 23대 주지 우석 스님이 취임 100일을 맞아 '새로운 변화, 미래로 100년'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우석 스님은 "부드럽고 포용력 있는 리더십으로 화엄사의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겠다"며, 수행 도량과 문화 공간, 지역 상생의 7대 실천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천년 고찰 화엄사는 이번 비전 선포를 계기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하는 한국 불교의 모범 도량으로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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