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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호 태풍 '링링' 발생 임박...향후 경로 '촉각'
    올여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태풍이 24시간 이내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새벽 3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340km 부근 해상에서 제28호 열대저압부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열대저압부는 초속 15m의 강풍을 동반한 채 시속 7m로 북서진하고 있으며, 20일 제12호 태풍 '링링'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링링은 20일부터 21일 사이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후 열대저압부로 세력이 약화돼 오는 22일 새벽 3시쯤 서귀포 남남서쪽 약 1
    2025-08-19
  • 전남도청 '공문 위조 숙박 예약 사기' 주의 요망
    전남의 한 숙박업소에 전남도청 공문을 위조해 예약을 시도하려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9일 전남도는 최근 전남의 한 숙박업소에 '00시 숙박업소 결제'라는 제목의 공문이 보내졌다고 밝혔습니다. 문제의 공문은 출장으로 240만 원의 숙박비를 현장에서 카드 결제한다는 내용을 담은 전남도청 안전정책과 명의로 발송됐습니다. 숙박업소 대표는 공문이 조잡해 사기라고 의심하고 도청에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과에서는 공문을 보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문에는 퇴직한 간부의 이름이 적혀 있었고, 공문 형식도 실제 양
    2025-08-19
  • "선배가 100만 원씩 쏜다"...광주공고 총동창회, 1학년 전원 장학금 지급
    광주공업고등학교 출신 동문들이 후배 사랑을 실천하며 광주형 마이스터고로 전환한 1학년 학생 전원에게 통 큰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광주공고는 18일 본교 협의실에서 '2025학년도 광주형 마이스터고 1기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1학년 140여 명의 학생들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이번 장학금은 총동창장학회가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한 것으로, 미래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술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선배들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광주공고는 지난해 7월 광주형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이후 새로운 도약을
    2025-08-19
  • 영암서 승용차와 충돌한 8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전남 영암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8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19일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46분쯤 영암군 학산면 편도 1차선 도로(광산마을 방면)에서 3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와 80대 남성 B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와 B씨는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고, B씨가 헬멧을 착용하지 않고 무면허 운전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직진하던 중 오른쪽 둑길에서 합류하던 B씨
    2025-08-19
  • 전라남도, 가축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응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가축 폐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이상기후로 폭염 일수가 예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총 16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폭염 대응 6개 사업을 조기에 완료했습니다. 세부사업으로는 △가축 폭염 피해 예방시설(환풍기·안개분무기 등) 10억 원 △가축 재해보험 가입비 100억 원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17억 원 △축사 지붕 열차단재 도포 지원 3억 원 △사료효율 개선제 27억 원 △낙농가 환풍기 지원 9억 원 등입니다
    2025-08-19
  • 강진 전통시장 인근서 8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전남 강진군의 전통시장 인근에서 80대가 경운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19일 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아침 7시 54분쯤 강진군 마량면의 한 시장 주변 편도 1차선 도로에서 80대 남성 A 씨가 경운기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A 씨는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조작 미숙으로 연석을 들이받은 뒤 떨어지면서 짐칸에 깔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8-19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 개최 막바지 점검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18일) 수묵비엔날레 최종 보고회를 갖고, 개막식 준비부터 홍보·마케팅, 전시,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진행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이번 비엔날레는 '수묵으로 만나는 공예, 그림' 등 혼합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든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준비할 계획입니다.
    2025-08-19
  • 영암 삼호 앞바다 갈치낚시 21일부터 시작
    가을 갈치낚시가 오는 21일부터 영암 삼호 앞바다에서 시작됩니다. 영암군은 야경 속에서 은빛 갈치낚시의 손맛을 느낄 수도록 오는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 HD현대삼호 앞바다를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갈치 낚시는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허가를 받은 12척의 배 위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2025-08-19
  • 광주·전남 무더위 계속...곳에 따라 소나기 5~40mm
    화요일인 오늘도 광주와 전남은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30도에서 33도 분포로 광주·전남 전 지역에 내려진 폭염 경보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일부 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겠고 오후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5~40mm 입니다.
    2025-08-19
  • 실수로 닭 천 마리 죽이고 설비 탓 보험금 타 낸 직원들 '집행유예'
    직원의 명백한 실수로 닭들이 폐사했는데도 설비 오작동이라고 보험사를 속여 수천만 원의 보험금을 타 낸 농장 직원들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형사3단독(기희광 판사)은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북의 한 농업회사법인 사료·사육본부장 A(61)씨와 관리본부장 B(57)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와 B씨는 2019년 7월 법인이 관리하는 한 종계장에서 발생한 닭 폐사 사고의 원인을 허위로 꾸며내 2천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받아
    2025-08-19
  • 낮 최고 30~35도 무더위 속 중부지방 오전까지 비
    화요일인 19일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전까지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비로 인해 대체로 흐리겠으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에는 오전까지 5∼20㎜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충청권과 전라권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강원 내륙·대전·세종·충남 내륙
    2025-08-19
  • "산업은행이 노동권 제약...노조 파업 이유로 GGM 대출 조기회수"
    광주글로벌모터스 노동자들이 파업을 이유로 대출금 조기상환을 요구했다며 산업은행 등 GGM 채권단을 규탄했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 전남지부는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책은행인 산업은행까지 동원되어 노조 파업을 사유로 대출금 조기상환을 강제했다"면서 "노동기본권 파괴가 판을 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산업은행·국민·신한·우리·하나·광주·수협·산은CAP 등 8개 은행은 노조 파업을 사유로 1,960억 원
    2025-08-18
  • 분실카드 주워 현금 480만 원 인출...40대 구속
    분실된 체크카드를 주워 현금 480만 원을 인출해 생활비로 사용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7일 북구 두암동 한 도서관 주차장에서 분실된 체크카드를 주워 현금 480만 원을 인출해 생활비로 사용한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체크카드 뒷면에 적힌 비밀번호를 사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5-08-18
  • 관용차 수백 차례 사적 운행...여수시 비서실장 송치
    관용차를 사적으로 몰다 교통사고를 당한 전남 여수시 비서실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5월 관용차를 몰다 다른 차량과 충돌하는 등 수백 차례에 걸쳐 관용차를 사적으로 운행한 혐의로 여수시 비서실장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당시 사고로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았으나 관용차는 크게 파손돼 폐차됐습니다. 여수시는 A씨를 대기발령 조치하는 한편, 감찰을 거쳐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5-08-18
  • 흔들린 불펜에 가을야구도 '흔들'...KIA, 돌파구 마련 '절실'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또다시 불펜에 발목 잡혔습니다. 마무리를 2군에 보내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불펜 난조로 7연패에 빠졌던 당시의 악몽이 되살아난 모습입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주 KIA는 삼성을 상대로 스윕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한 껏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두산과의 3연전 모두 역전패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마무리 정해영이 연이틀 무너진 게 컸습니다. ▶ 인터뷰(☎) : 장성호 / KBSN 야구해설위원 - "금요일 경기가 잡을 수 있었던 경기였잖아요. 그 경기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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