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광주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분위기를 미리 느껴볼 수 있는 대통령기 양궁대회가 개막했습니다.
오늘(24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개막한 제43회 대통령기 양궁대회에는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전훈영과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구본찬, 이승윤 등 6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29일까지 엿새 간의 열전을 펼칩니다.
광주시와 세계양궁대회 조직위는 이번 대회를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진행되는 광주국제양궁장과 5·18민주광장에서 치러, 대회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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