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7일 울산광역시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경남도지사 후보로 현직 광역단체장 3인을 단수 공천했습니다.
울산광역시장 후보에는 김두겸 현 시장이 확정됐습니다.
김 시장이 울산의 주력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소 및 미래 모빌리티 등 신산업 육성에 앞장서며 도시의 체질 개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는 김진태 현 지사가 낙점됐습니다.
공관위는 김 지사가 강원특별자치도의 안착과 과감한 규제 개혁,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 도약의 토대를 탄탄히 다져온 추진력을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지사 후보에는 박완수 현 지사가 단수 공천됐습니다.
풍부한 행정 및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청 설립과 제조업·방위산업 등 주력 산업 육성을 이끈 안정적인 도정 운영 능력이 핵심 합격점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번 공천 결과는 부산 등 다른 지역에서 현역 컷오프를 둘러싼 진통이 이어지는 것과 대조적으로, 성과가 검증된 현직 단체장들에게 다시 한번 힘을 실어주어 선거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검증된 리더십을 갖춘 세 후보와 함께 지역 발전을 완수하고 국민이 체감할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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