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후원하는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나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국 59개 중·고교에서 선수 261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중학교 8백 미터·3천 미터, 고등학교
천 5백미터·5천미터 등 모두 4개 종목에 걸쳐 치러집니다.
한전은 침체된 한국 육상의 선수 저변 확대와 육상 유망주 발굴을 위해
지난해 중·고교 육상선수 20명을
꿈나무 장학생으로 선발한 데 이어,
올 2월에는 전국 중·고교 중장거리
육상선수 667명에게 훈련용품을 후원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