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 가운데 2명이 실종되거나 소재가 불분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도교육청은 관내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 예비소집에서 불참 아동들을 대상으로 경위를 조사한 결과, 1명은 3년 전 서울에서 실종신고돼 경찰에서 수사중이고 다른 1명은 소재 파악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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