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이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 주인공인 故 위르겐 힌츠페터에게
감사의 마음을 보냈습니다.
광주 동초등학교 충효분교 학생들은
고 힌츠페터 기자가 광주에서 5.18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설명을 들은 뒤 감사의 손편지를 썼습니다.
충효분교 학생들은 지난해 5월 힌츠페터의
부인 엘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망월묘역 추모비 건립
기념행사에서 리코더로 '님을 위한 행진곡'을 연주한 바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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