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는 광주지역 고등학교 2학년생들도
무상급식 혜택을 받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내년부터 광주지역 고등학교 2학년 2만 명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하고 2019년에는 1학년까지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5개구가 내년에 추가로 부담해야 할 예산은 66억 7천만 원입니다.
현재 광주지역 무상급식은 초*중학생과 고교 3학년 등 17만 6천 명에게만 제공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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