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비리 의혹 교:장에 대한 감사 결과를 공개하지 않으면서, 제 식구 감싸기라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횡령 의혹이 제기된
여수 모 초등학교 A 교:장에 대한
감사 결과를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기로 했지만,
감사가 끝난 뒤 갑자기 입장을 바꿔
결과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징계위원회가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해당 교:장을 다른 지역 초등학교로
전:보시켜, 원칙없는 행정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6-18 15:00
기표 용지 '자작극' 단정한 선관위..사무원 실수로 드러나
2025-06-18 14:18
군인 등 20대男 3명, 식당 개에 비비탄 수백 발 난사..1마리 숨져
2025-06-18 11:10
예산 5천만 원 빼돌려 해외여행?..서울시, 직원 2명 경찰 고발
2025-06-18 11:09
김건희 특검보들 "객관적 사실·법리 근거해 철저 수사"
2025-06-18 10:34
"안에선 드시면 안 돼요"..편의점 점주에 음료수 뿌리며 난동 피운 40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