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다음 소식입니다. 취업난이 계속되면서 보건계열과 함께 군사관련 학과가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여>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대학들도 앞다퉈 관련학과를 새로 만들거나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수시모집을 앞두고 군사관련 학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수시모집에서 최대 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조선대 군사학부를 비롯해 초당대 군사학과 7대 1, 광주대 국방기술학과 4대 1 등 군사관련 학과들은 각 대학
평균 경쟁률을 휠씬 웃도는 지원율을
보였습니다.
군사관련 학과들에 대한 관심은
무엇보다 극심한 취업난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졸업하면 직업군인의 신분이 보장되고
군생활 이후 재취업의 가능성도 높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김재철 / 조선대 군사학부 교수
"거의 100%취업률에 장기 복무 비율도 70% 웃돌아.. 단기복무 이후에도 군에서 취업 알선 시스템이 잘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직장을 구하는데 유리.."
이런 이점들을 바탕으로 전문대학들도
군사관련 학과들을 늘리거나 관련 제도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미 군사관련 7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는 전남과학대의 경우 내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RNTC, 즉 부사관학군단을 최초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전화인터뷰-정윤선 / 전남과학대 기획평가실장 / 2015학년도 1학기에 후보생을 선발해서 2015년 2학기, 2016년 1*2학기 등 초 3학기제로 운영이 되며 졸업 후에는 부사관으로 임관이 가능합니다.
극심한 취업난과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
군사관련 학과.
스탠드업-김재현
"본격적인 수시모집을 앞두고 벌써부터 대학들의 홍보가 치열한 가운데 군사관련 학과에 대한 수험생들의 인기가 올해 입시에서도 이어질지 관심입니다. kbc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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