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2인용 주거시설인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원룸 등이 과잉 공급되면서 빈 방이 늘고 있습니다.
가격을 10% 이상 낮춰서 내놓아도 입주자
구하기가 어려워 일부는 경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광주시 풍암동의 한 원룸촌.
골목마다 빼곡히 들어찬 원룸마다 2-3개는
빈 방입니다.
월 30만 원을 받던 월세를 3~4만 가량
낮췄지만, 세입자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곳곳에 새로운 원룸이 만들어진데다 교통이 편리한 곳을 중심으로 대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이 잇따라 들어서 수요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오금균 / 공인중개사
"원룸 찾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요즘 원룸 주인들 입장에선 입술이 바짝 마릅니다."
다가구 주택이라 불리는 원룸은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크게 늘었습니다. 올해도 420건 넘게 허가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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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을 위협하는 도시형생활주택도
사정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지난 2011년과 2012년 2년 동안에만
7,700세대가 지어질 정도로 공급이 크게
늘었고, 지난해와 올해도 각각 천 세대와 590세대 넘게 허가를 받았습니다.(OUT)
이렇다보니 광주시 쌍촌동의 한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전체 159개 방 가운데 29개가 비어 있습니다.
<싱크>
159세대 인데요. 20여개 남았어요. 130개 정도 찼어요. 잘 나간 거예요
오피스텔 입주량도 크게 늘어서 지난해
242실에 불과하던 물량이 올해는 5배나
증가한 1,285세대에 이릅니다
저금리 시대의 유망한 투자처와 전세난
돌파구로 주목받던 도시형생활주택과, 원룸,오피스텔 등 1 ~ 2인 위주의 주거시설들이
공급 과잉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케이비씨 강동일입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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