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여수박람회장의 컨텐츠가 보강되면서 올 들어서만 방문객이 벌써 200만 명을 넘어 섰습니다.
여> 연말로 예정된 박람회장 사후활용 방안이 어떻게 만들어져야 할 지,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류지홍 기잡니다.
곰인형을 통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테디베어박람회부터 푸른 바다를 가르는 카약과 수상자전거,
화려한 불꽃쇼를 펼치며 새롭게 진화한
빅-오쇼까지 다채로운 콘텐츠가 관광객을 사로 잡습니다.
여기에 대규모 국제행사등이 더해지면서
올들어 현재까지 박람회장을 찾은 관광객만 2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세월호 여파 등 여건이 쉽지않다는 점에서
여수박람회장의 매력과 잠재력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인터뷰-이창재-여수박람회재단 마케팅과장
하지만, 정부는 지역 여론과는 전혀 다르게 박람회 사후활용 방안으로 강행한 매각은
3차 매각까지 실패했고 결국 사후활용 변경 방안 마련을 위한 재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올해말 발표될 변경 용역에도 박람회장
활성화라는 지역 여론을 제대로 담지 않고 있어 지역과의 괴리와 또다른 실패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인터뷰-박효준-여수박람회 사후활용추진위
여수박람회 사후활용 방안이 더 이상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시민요구와 검증을 거친 지역 특색에 맞는 사후활용 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입니다.
kbc 류지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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