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주택서 화재...70대 노인 숨져

작성 : 2015-11-07 07:40:50

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어젯밤 11시 50분쯤 보성군 벌교읍
71살 안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내부 30여 제곱미터가 모두 탔는데,
안 씨는 집 밖으로 빠져나와 목숨을 건졌지만 잠을 자고 있던 아내 71살 정 모 씨는
불길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 쪽에서 불길이 처음 시작됐다는
안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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