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으로 위장 취업하거나 손님을 가장해 금품을 훔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올해 7월부터 최근까지 손님을 가장해 전국 12개 숙박업소에서 2천 3백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0살 여 모 씨를 구속하고, 편의점과 모텔에 위장취업해 5백만 원을 훔친 혐의로 30살 양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하더라도 신분 확인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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