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로 대포차를 운전해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난 태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광주시 송정동의 한 병원 앞 사거리에서 무면허인 상태에서 대포차를 몰다 52살 김 모 씨의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19살 태국인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태국인 남성은 자신의 불법 체류 신분이 들킬 것을 우려해 사고 직후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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