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두고 내린 가방 훔친 택시기사 붙잡혀

작성 : 2017-10-25 15:58:31

택시를 운행하면서 손님이 두고 내린 가방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3일 광주시 용봉동에서 손님이 놓고 간 가방 등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택시기사 43살 김 모씨를 붙잡았습니다.

김씨는 다른 손님이 가져갔다며 진슬했다가 경찰의 거듭된 추궁에 절도 사실을 자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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