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환자들을 허위로 입원시켜 수억원의 요양급여와 보험금을 타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7월까지 환자들의 입퇴원 서류를 조작해 3억1천만원의 요양급여와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로 병원장 45살 한 모씨를 구속하고 병원 관계자 61살 강 모씨등 가짜 환자 115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병원에 가짜환자들을 소개해주는 브로커가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최선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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