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억 횡령 여수 상포지구 개발업자 검거

작성 : 2018-04-07 18:18:24

수십억 원의 회삿돈을 횡령하고 잠적했던 여수 상포지구 개발업자가 검찰에 검거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경기도 일산에서 상포지구 개발업자인 47살 김 모 씨를 검거하고 도주 경위와 함께 상포지구 개발과 관련해 여수시로부터 특혜를 받았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여수 상포지구 개발을 위해 개발업체를 설립한 뒤 이사 40살 곽 모 씨와 함께 37억 원을 횡령하고 잠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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