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꽃·화분 등 선물 금지..화훼업계 '반발'

작성 : 2019-03-26 16:11:17

광주시교육청이 교육현장에서 화분 등을 관행적으로 주고받는 것을 금지하자 화훼업계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주 화원협회 등 관련 단체들은 오늘(26) 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꽃은 뇌물이자 사치품이 아닌 우리 농가에서 키운 농산물이자 마음을 담은 소박한 선물"이라며, "시교육청은 화분 등을 수수 금지하도록 한 공문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새 학기와 인사 단행 시기를 앞둔 지난 2월, 지역 전체 학교와 직속 기관에 공문을 보내 떡과 화분 등 인사철 관행적인 금품을 주고받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