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교육현장에서 화분 등을 관행적으로 주고받는 것을 금지하자 화훼업계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주 화원협회 등 관련 단체들은 오늘(26) 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꽃은 뇌물이자 사치품이 아닌 우리 농가에서 키운 농산물이자 마음을 담은 소박한 선물"이라며, "시교육청은 화분 등을 수수 금지하도록 한 공문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새 학기와 인사 단행 시기를 앞둔 지난 2월, 지역 전체 학교와 직속 기관에 공문을 보내 떡과 화분 등 인사철 관행적인 금품을 주고받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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