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시 교육계를 뒤흔들었던 '스쿨미투' 연루 교사들에 대해 무더기 중징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2개 사학법인에, 스쿨미투 연루 교사 36명에 대해 파면이나 해임 14명, 정직 4명, 감봉 2명, 견책이나 경고 3명 등의 인사상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교육청 심의에 앞서 구속 기소돼 이미 파면된 2명을 더하면 이번 스쿨미투로 파면된 교사는 모두 8명입니다.
징계는 학교 측에서 시교육청의 요구를 수용해야 확정되는 가운데, 아직 1심 판결도 나오지 않아 교사들의 비위 사실을 확정하기 어렵고 기소되지 않은 교사들이 징계를 받게 된 경우 소청이나 소송 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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