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지난달 교육부의 대학재정지원사업 중간평가에서 탈락했던 조선대가 최종평가에서 기사회생하고 목포대가 새로 선정됐습니다.
동신대와 남부대는 최종평가에서도 탈락해 국비 지원이 끊기게 됐습니다.
백지훈 기잡니다.
【 기자 】
교육부의 산학협력 선도대학사업 평가 결과, 전국 75곳의 선도대학 가운데 7곳이 최종 탈락했습니다.
(CG1)
호남제주권 산학협력 고도화대학 10곳 가운데, 전남대와 호남대 등 4개 대학이 선정됐습니다.
특히 지난달 중간평가에서 탈락했던 조선대가 기사회생했고, 목포대가 비교평가를 거쳐 새롭게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인터뷰 : 김춘성 /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장
- "지역 사회하고 또 지역 기업하고 협력을 해서 앞으로 '대학이 우리 지역이다', '지역이 우리 대학이다' 이렇게 이미지가 바뀔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중간평가에서 탈락했던 동신대와 사업 참여를 새로 신청한 순천대는 탈락했습니다.
(CG2)
사회맞춤형학과 중점대학에는 광주대와 목포해양대가 최종 선정된 반면, 남부대는 탈락했습니다.
선정된 대학들은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사업비를 지원받습니다.
산학협력 고도화대학은 연간 37억 원, 사회맞춤형학과 중점대학은 1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 인터뷰(☎) : 교육부 관계자
- "3년 뒤에도 계속 지원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3년 이후에 자립해야 한다는 게 중요한 평가 요소였습니다."
학령인구 감소 등 지역 대학의 사정이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 평가에 탈락한 대학들의 근심은 더욱 깊어질 전망입니다.
kbc 백지훈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