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논밭에 산업폐기물 '석탄재'불법 매립..'파문')축산업자가 축사를 짓기 위해 농경지에 산업폐기물인 석탄재 천여 톤을 불법으로 매립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침출수까지 흘러나와 주변 논밭을 크게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2.(지역 정치권, 방사광 가속기 유치 '사활')
김영록 전남지사와 호남권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차세대 방사광 가속기의 나주 유치를 촉구하며
유치 건의문을 국회와, 청와대 정부에 전달했습니다.
3.([단독]대학진학에 활용..학생들 허위실적'은폐')지방의원들에 이어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들의 허위 봉사실적도 대거 적발됐지만 관할 행정기관은 이를 은폐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4.(코로나 해외시장 강타..지역 주력산업'악화')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자동차와 석유, 철강 등 우리 지역 주력 산업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는 장기화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5.(나주 배 농가 ‘냉해’.. 전체 면적 60% 피해)최근 꽃샘추위로 인한 저온현상으로 나주 배 농가들이 대규모 착과불량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키위와 단감 등 저온피해도 1,500 ha(헥타르)가 넘을 정도로 심각하자 지역 정치권도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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